어제 술먹고 쉬멜한테 찾아간썰

서울에서
간만에 친구랑 술먹었는데
옆테이블 목소리 걸걸하고
팔다리 키큰여자애들 둘이서 술마시더라
근데 한명은 뚱한데
한명은 섹시하게 생김
태생이 남자다보니 술먹고
트름도 꺽꺽하며 술잘마시고
일어나더라
친구도 "쟤들 딱봐도 쉬멜같다고"
나도 그런거같다 근데 한명 예쁜데라고하니
예뻐도 쟤네랑은 안논다
우린 2차로 맥주한잔 더 마시러갔고
친구화장실 간사이
구글로 쉬멜 검색했고
가까운 논현쪽에 쉬멜년하나발견
연락해보니 요금은
직접 자기눈으로보고 결정하겠다
나도 맘에들면 좀 덜받고
즐길텐데 외모자신없음
나도 억지로하는거니까 더 받겠단거다
펨돔이랑 역삽이라며 올거면 연락하라고..
좀 독특하다싶어서 친구랑 술한잔더먹고
친구집으로보내고 나도 가는척하면서
논현동으로 빠짐
근처에서 전화하니
올때 담배 한갑이랑 편의점 도시락도 사다달래서
담배랑 도시락이랑 사발면 하나사다줌
실물영접하니 사진보다 이뻐서
깜놀 "얘가 쉬멜이라고.??그냥 여자 아닌가했는데"
덩치는 좀있는편에 목소리 굵고
키는
170정도 되었다
복장은 크롭티에 짧은 반바지
배꼽에 피어싱 골반에 나비타투가 있었음
조건물어보니 담배피면서
자기는 프리랜서지만 직업도있고
조건만남은 내가 한번씩 하는거고
생계형으로 한다기보단
그냥 재미로한다며
삽입은 안받고 역삽은 남자외모보고 맘에들면
역삽하는데 받기싫음 펨돔만해라는것
못생기고 찌질하게 생겼거나 늙은남자한텐
삽입안한다며
내가 그래서 얼마냐니까
니 와꾸맘에들고 나이는 30후반은 되보이는데
그정도면 됐고 펨돔에 역삽받고 12만원 내라는것
둘다 받겠다고하고 성기는 어느정도냐니
까서 보여줄테니 받을수있을지 직접봐라
그러더니 반바지 내리고
거시기 보여주는데
포경수술했고 약간 굵은편
길이는 보통이었다
하겠다고했고
나보고 관장하고 샤워하고 오란것이었다
그렇게하고 관장하니 항문서 똥덩어리 엄청 나오더라
그리고 방으로 들어감
자기도 똥좀 싸고 거시기도 씻고온다고
옷 다벗고 있으라고해서
옷벗고 기다림
조금있다가 들어오더니 알몸으로
가터벨트에 토끼귀하고 채찍들고 들어옴
무릎꿇라더니
주인님이라고 해보란거다
주인님이라고 불렀더니
이제부터 나한테 복종하고 내가 하란데로해
너 내 소유물이야라더니
입벌리라고하더니 입에다 침뱉음
그대로 삼킴 한덩어리 들어옴
조금지나 담배 또 꺼내고
피우면서 의자에 앉더니
다리를 쩍벌하더니
자기를 사까시하고 알까시 똥까시 다하라고
지시함
그대로 이행했는데
그냥 여자몸빠는 느낌이었음
거시기가 커져서 내입은 꽉채웠고
내머리채를 잡더니 더 거칠게 빨게하는거임
그리고 발가락을 빠는데
더 맛있게 빨라고 채찍질함
그러면서 내 젖꼭지를 손톱으로 건드림
나도 이미 거시기가 커지고 흥분해서
넣고싶다고하니 그건안되고
핸드잡해준다는것
수긍하고 그녀의 몸을 거의 다 빰
이미 얘 거시기는 풀발상태고
입벌리라더니 입에다 침을 한번 또 뱉음
그러더니 서랍에서 콘돔을 꺼내더니
지 거시기에 씌우란것
손으로 씌우려하니
채찍질에
입으로 씌우란것이다
입으로 콘돔물고
거시기에 씌움
나보고 뒤돌으라더니
내 항문에 러브젤 척척바르고
콘돔씌운 지 성기에도 러브젤바름
그리고
거시기가 항문과 닿았고
쑤욱하고 들어오는데
아파 디지는줄
아프냐며 뺐다가 다시 넣겠다고하더니
빼고 러브젤 좀 더바르고
다시 찔러넣는데
이땐 괜찮았음
그리고 한숨쉬더니
퍽퍽하는데 왠걸
상당히 잘함
신음소리 내라고해서
신음소리 내는데 내얼굴 잡더니
키스함 내입에 혀넣고
바닥에 침뱉더니 핥으라해서
핥아먹음
그와중에도 뒤에서 피스톤질 오지고
나보고 정삽가자면
누우라고함
정삽하는데 키스엄청퍼붓고
침도 여러번 뱉음
그러면서 내가 맘에든다고
얼굴고 맘에들고 내것도 잘받는다며
그리고 내 거시기를 흔드는 그녀
5분넘게 흔드니 내가 먼저사정했고
그녀는 사정한 내모습보고 좋아함
그리고 3분정도 더 피스톤질하더니
콘돔벗고 내 배위에 사정하는데
대량사정 ㄷㄷ
내가 놀라워하니
자기 원래 정액량 많다고
나고 정액량 많은데
서로 대량사정해가지고
내배위에 정액범벅이 되어버렷다
씻고돌아오니
팬티만입고
도시락에 사발면 먹는그녀
내가 좀 이국적으로 생겼다니
맞다고 자기 엄마 베트남사람이고
다문화가정 출신이고
아버진 알콜중독으로 돌아가신지 오래라고
고향은 파주라며이
담에 또 오라면서
자긴 자기가 꼴려야하고
잘생긴애들은 기본만받고
못생긴애들은 오빠가 낸거에서 5정도 더받는다고
진짜 하기싫게 생긴남자들 많다며
삽입은 얼마냐니 50만원주면 한다고
근데 정말 간혹 돈좀있는 사장님이나
전문직남자들 50만원주고 내꺼에 박는다며
근데 잘없다고함
암튼 이런저런 얘기하다
얘랑 있은지 한시간정도됐고
집으로 돌아옴
근데 또 볼지는 모르겠다
번삽도아니고 역삽은 뭔가 돈내고
내몸내주는 느낌이랄까
다만 진짜 여자랑하고 남자성기를 지닌 여성과
몸섞은느낌이었고 체취도 흡연자치고 좋았음
핫한 경험이었음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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