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출장중...4
sac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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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10:17
이어서 이야기 할께.
그녀와는 2주에 한번씩은 만났어. 당연히 동생과 함께..
만날때 마다 클럽을 가고 놀다가 숙소로 와서 떡을 쳤어...맛있었지...오늘은 그녀 이야기가 아냐..그녀와는 계속 연락중이었고.
그녀를 만나지않을때의 이야기야.
현지인 동료와 한국인 동료 3명은 평일에 자주 놀았어.. 퇴근하면 술집에 가서 같이 술도마시고. 현지인 동료는 여자도 꼬셔오고...
한국인인 우리를 이용해서 여자들을 데리고 오더라고...그리곤 자기 혼자 떡 치고 오고...ㅋㅋㅋ 우린 브라질 언어를 못하니..작업을 못걸겠더라고..아쉬웠지...
현지인 동료와 채팅어플을 같이 했어.. 무조건 2대2로 만날수 있게..같이 했지..2일정도 지났나?? 그날도 일을 끝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그녀랑 연락을 하며 채팅어플을 켰지..
오호...갑자기..대화가 성사 된거야..4명이서 같이 대화할수 있게..그들도 친구이고 우리도 친구라고 하고 주말에 해변에서 만나기로 동료가 약속을 잡은거야..
그리고 주말이 되었어.. 나는 동료차를 타고 해변가로 갔어..근데.. 갑자기 동료가 자기는 다른 여자랑 만남한다고 나보고 두명의 여자랑 놀아라고 하더라고...ㅋㅋㅋ
당황했지..그래도 알겠다고...혼자 놀고 있을테니 나중에 오라고 이야기 하고 혼자 그녀들을 만나러 갔어..
정말 두명이 같이 있네..둘다 비키니를 입고 파라솔 아래서 비치의자에 누워 있더군..나는 가서 인사를 하고 동료는 다른 약속이 있어 혼자 왔다고 했어..
그녀들은 상관없다고 자기들이랑 놀자고 하는거야... 나는 알겠다고 했어..우선 그녀들 소개를 할께..(여자1 23살 마른편 가슴은 A컵정도 / 여자2 살은 약간있어 가슴 B컵정도.)
우선 맥주를 시켜서 마시며..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어..감자기 그녀들이 담배를 피는거야..나는 담배를 안하거든..
A컵가 담배를 막 빨아 그리고는 나의 입에 입술을 맞추고 연기를 뱉는거야..이런...미친..목아파 죽는줄...그런 경우가 처음이라..뭐지 이것들..이런 생각을 했어..
이번에는 B컵에 있는 여자애가 똑같이 그러는거야..그러면서 키스를 해...그러길 둘이 돌아가면 몇번을 반복했어...나는 죽겠는데..
그녀들은 낄낄낄 웃으면서 좋아라 하더군...그렇게 놀다..그녀들이 조용한곳이 있다고...그기로 가자고 하는거야..나는 알겠다고했어..걸어서 10분정도에..
사람이 좀 적은 해변이 있는거야...차도 쪽에는 사람이 많은거야..전부 우리를 처다보는줄 알았음..ㅋㅋㅋ 나는 외국인이니깐...어딜가나 시선집중이었거든...
다른 사람의 시선은 무시하고 그녀들과 놀았어..A컵이 나의 손을 잡고 바다로 가는거야..나는 수영을 잘 하지않는다고 했어..그녀는 상관없다고 많이 깊지않다고 해서
같이 들어 갔어...바닷물이 허리 정도까지 오는거야 그래서 좀더 안으로 들어갔지.. 바닷물이 상체까지 오는거야...그당시 B컵은 해변가에서 선텐을 하고있고. A컵은 나와같이 있잖아..
갑자기 A컵이 나에게 바짝 달라붙는거야..그러더니 안아달라며 나에게 안기는거야..나는 그녀의 허리를 안고 그녀는 두다리를 나의 허리에 올리고 껴안았어..그녀의 팔은 나의 목에 걸었어.
바닷물 속이라 가벼웠어..다행인듯...그렇게 안고있으니..막 자지가 폭풍 발기를 하는거야..비키니만 입고있는데..그런 자세니..자연스럽게 키스를 했어.. 짭더라..ㅋㅋㅋ 슴가를 만지고 싶었는데
손을 놓으면 그녀가 떨어질것같아 손을 사용할수가 없었어..그냥 안은 상태로 느끼기만 했어..그렇게 있다보니..해가 떨어지기 시작하며 살짝 추워지더라..
그녀들에게 이제 뭐할껀지 물어보니..배도고프고 씻고 싶다고하더군요..그래 그럼 이제 가자고했어..나는 이제 다들 집으로 가는 건지알았는데..나의 숙소로 가고싶다고 하는거야..
오호...그래 알겠다..같이 가자..했지..택시를 타고 숙소로 왔어..우선 저녁을 배달로 시켰어..그리고 그녀들이 씻는다고 샤워실로 가서 씻는거야.. 씻고나오는데...나에게 옷이 없다고 나의 옷을 달라고 하는거야..알겠다고 ..반팔티에 반바지를 줬어..마침 저녁밥 배달이 온거야..후딱 저녁을 먹었어.
그녀들이 자고 가도 되냐고 묻길래...자고가라..이야기했어..3명이서 침대로 들어 왔어...양옆에 여자들을 두고 난 가운데로 들어갔지... 왼쪽은 A컵 오른쪽은 B컵이 누웠었어..
누워있는데..이것들이 담배를 피는거야..그리곤 해변에서 한것 처럼 돌아 가며 나의 입속으로 연기를 넣는거야..힘들더군..몇번을 그렇게 왕복하고 있는데...A컵 그녀가 갑자기 키스를 하는거야..키스를 받아줬어..쪽쪽쪽 빨고있는데..나의 위로 올라오는거야..그러고는 티셔츠를 벗는거야..오른쪽에는 B컵 그녀가 나를 빤히 쳐다보고 누워 있고..우와 이것들 화끈하네..생각했어..
우선 A컵 부터..ㅋㅋㅋ 티셔츠를 벗어 던지고 브라도 벗었어..그리고는 내가준 바지와 팬티도 벗는거야..알몸의 그녀..운동으로 다져진 몸매였어...사진만 삭제안됬어도..올렸을껀데..너무 아쉽다...에휴...그녀가 나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는거야...그리고는 나의 자지를 빨기 시작하는데..입보지 맛있었어...ㅋㅋㅋ 이년이 흥분했는지 그냥 자기 보지에다가 삽입을 하는거야..내가 콘돔은 해야지..그러더니..괜찮다고 피임약 먹고있다고...그래도 찝찝한거야...전에 한번 당한일이 있어서...자기가 알아서 할테니 걱정말라고 위에서 허리를 막 흔들기 시작하는거야...
어찌나 상하좌우로 잘 흔드는지..자지가..지금 싸면 안되다..싶어서..자세를 바꾸려고 몸을 들려는데..아차차 했어..오른쪽에 있는 그녀..B컵을 생각안하는거야..우리만 좋아서 섹을 하고 있었어..
B컵 그녀가 우릴 쳐다보고있는거야..아놔..그상황...나는 모르것다..싶어..그냥 손은 뻗어 가슴을 만졌어..가만히 있더라..그래서 옷안에 넣어려고 하는데..일어나더니..
자기는 그냥 집으로 갈래..하길래..잘가라고 배웅을 했어...갑자기 발생한 일이다 보니..자지는 죽었고...문앞에서 인사를 했어..
그리고 다시 침대로 왔어...A컵은 누워있었어..다시 시작했지..옷을 벗을 필요가 없으니..바로 이불 안으로 들어가..키스를 하며 가슴을 만지다..손가락을 보지에다가 넣었어...
아직 애액은 남아있었어서..잘들어갔어...손가락으로 왕복하다...좀더 애액이 나오길래 입으로 빨았어...신음소리가 들리면서 보짓물도 많이 나오는거야..햩고 빨고 하다...내 자지도 터질듯 서길래. 바로 박았어...이번에는 내가 막 박았어..너도 죽어봐라고...ㅋㅋㅋ 아까 하다 그만둬서 그런지..싸고싶은 거야..그래서 야~~ 쌀거야..라고 말하고 안에다가 쌌어...
그렇게 한번 싸고 숨좀 돌리다가...키스를 다시했어..받아주는거야..그리고 씻고 와서 같이 잠을 잤어..
어려서 그런지 맛있더라...쓰리썸을 못했봐서 아쉬웠지만...잠을 자고 일어나 나는 출근 준비를 하며..집에 갈때 문은 닫고 가라고 하고 출근을 했어..
출근을 했는데..현지인 동료들이 나를 아는척 하는거야...그렇게 친하지는 않았는데...친한척을 하는거야..왜?? 그런지 물어보니..해변가에서 나를 본거야..
내가 여자두명이랑 놀고있는것을...그날은 회사에서 유명인이 된거야...다음에 자기들이랑 같이 놀자며...근데..같이 놀지 못하고 한국으로 왔어..아쉽긴했다...ㅋㅋ
그리고 몇일 뒤 B컵녀랑 연락이 되었어...
그때까지 그녀들의 직업을 몰랐어...알고보니..스포츠마사지라고 하더라고...
B컵녀에게 다음에 마사지해달라고 이야기 했어..
다음 편에...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0.25 | 현재글 브라질 출장중...4 (10) |
| 2 | 2025.10.20 | 브라질 출장중...3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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