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출장중...5
sac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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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이어서 이야기 할께..
그녀들과 그런일이 있고..몇일 후..B컵녀와 연락이 되었다..
그리고 그녀에게 마사지를 받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어..그녀가 어디로 오라고 하는거야..그래서 알겠다고 이야기를 하고..
그녀가 말한 위치로 갔어..그런데 마사지하는곳이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곳이 아니었어..
우리는 마사지를 받으려면 업소를 가는데..그긴 업소가 아닌거야..그냥 체육관 같은곳을 들어가는거야..
체육관 건물 안에 있는 계단를 올라 2층으로 가니 사람들이 조금있는데..그녀를 따라 안으로 들어가니 작은 룸이 있는데..그기에 마사지 침대가 있는거야..ㅋㅋㅋ
나보고 옷을 벗고 누우라는거야.. 전체 탈의ㅋㅋㅋ 1회용 팬티도 없어...그녀가 벗으라고 하니 벗고 올라 갔어...마사지를 해주는데..생각보다 잘하는거야..
근데..등쪽 마사지를 받고있었는데..이상하게 자지가 딱딱해 지는거야..이런..ㅋㅋㅋ견뎠어...등쪽이 끝나고 돌아누웠어...알지 자지가 죽지않고 서있으니 돌아누우면..
팅하고 튀어 나오는거..ㅋㅋㅋ 그녀가 그걸 보고 웃는거야..그리고 빼줄까 이러더라...그래서 뺴달라고 했어...돈을 요구 하더라고..그래서 얼만데 하니..50레알만 달라고...
알겠다고 했어..그러니 그녀가 손으로 딸을 쳐주더라고..그러더니 입으로 빨아주는데.. 입보지..잘빠는거야...그래서 입에 싸도 되냐고 물어보니..가능하다고 해서 입안에 쌌어..입에있는것은 뱉어 내더라..먹지는 못하나봐..ㅋㅋㅋ그리곤 씻고 옷입었어.
그리고 마사지를 마무리하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하더라..자기도 이제 끝났다고..그래서 잠시 기다리다 같이 밥을 먹으러 갔어..그날은 대딸로 끝났어..
그리고 몇일뒤 숙소로 초대를 했어...온다고 하는거야..그리고 이야기 했지..그녀가 나에게 물어보는거야..A컵이랑 둘이 만나는거 아니냐고..나는 아니다..그날은 분위기때문에 같이 섹을한거다..나는 니가 더 좋다..이렇게 이야기를 했지..그래 믿어볼께..이러더니 맥주나 한잔하자고 하는거야...냉장고에서 맥주를 한캔 꺼내서 줬어..그리고 자고 갈꺼냐고 물어보니..
자고 갈꺼라고 하는거야..오늘 더디어 B컵을 먹는구나..미리 콘돔을 준비했지..ㅋㅋㅋ우선 씻으라고 했어..그녀는 씻고 나오는거야..이번에도 나의 옷을 달라고 하네..줬어..
그리고 나도 씻고 나왔어..그리고 침대로 돌진..그녀를 안았어..그리고 키스를 했지...받아주네...키스를 하며 옷을 벗겼어..흐미 브라를 하지않은 거야..바로
가슴을 만졌어..몰캉몰캉한게 만질맛나더라..그리고 바지를 벗겼어..오잉...팬티도 입지않았네.. 확실히 오늘 하려고 온것 같았어...
그럼 당연히 먹어야지...가슴을 빨았어...신음은 하는데..좀 무덤덤한...그런 느낌이 나는거야..뭐지..ㅋㅋㅋ그래서 꼭지를 살짝 깨물었어..이러니 신음소리가 달라지는거야..
아하..이년은 성향이 다르구나..느꼈지...그래서 양쪽 젖꼭지를 빨면서 살짝살짝 깨물었어...손은 아래로 내려 보지를 살짝 만져봤지...털이 없어서 그런지 걸리는것이 없어서 좋았어..
클리가 조금 만져지는데..우선 무시하고 보지 구멍을 찾으러 내려갔어...살짝 습한게 느껴지더라...이년도 흥분했구나...
그녀에게 내꺼좀 빨아라고 말하며 자지를 그녀 입으로 가져갔지..그랬더니 그녀가 맛나게 빨아주는거야...전에도 빨려 봤지만...좋았어....
이제 삽입 해도 될것같아..콘돔을 착용하고 바로 삽입을 했어...역시 콘돔은 느낌이..좋지않아...난 노콘이 좋은데.. 별수 없어..얘네들 마인드가 피임 없이는 섹을 안해..
그래서 초박형으로 구매해서 착용했는데도...별로 였어...그래도 했지..정상위로 하다가 느낌이 별로 안나서 그녀보고 뒤돌라고 하고 뒷치기를 했어..이야..
뒤에서 박는데...어후..진짜 너무 맛있는거야..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힘을주니 벌어지는데..살짝 벌어지는데...그틈으로 힘껏 박았어...그때서야 그녀도 느끼는지 신음소리를 내는거야..
여기가 성감대구나...그기만 공약을 했어...공약을 하니 질도 조금씩 쪼아주는데..이제 사정감이 살짝 올라오는거야...그래서 있는힘껏 더욱더 박았어..그려도 신음소리를 내며 자지러지는데..
나도 딱 그때 쌌어...온몸에 땀이...그녀도 헐떡이고...같이 쓰러졌어...그녀를 안고있다가...자지를 보지에서 빼고..콘돔을 뺀뒤 그녀에게 빨라고 하니 빨아주는거야..
그리고 안아서 쉬다가 같이 잠을 잤어...
일어나니 그녀는 집에 갔는지 숙소에 없는거야..나도 빨리 씻고 출근을 했지...
그리고 그녀와는 계속 연락은 했는데..더이상 관계는 하지못했어..
나도 출장 기간이 그의 끝나가서 연락만 했지...그 중간중간에 3부에 언급했던 언니와 만나서 관계를 했어....
그리고 한국에 복귀하게 되고...더이상 브라질에는 가지 않았어...
한국 복귀 후에도 흑마를 제외한 다른 여자들과는 연락을 했는데..시간이 지나지 잊혀지더라...
다음에는 한국에서 채팅으로 만난 여자들과 중국에서 만난 여자들을 이야기 해볼까해~~~다음에....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0.28 | 현재글 브라질 출장중...5 |
| 2 | 2025.10.25 | 브라질 출장중...4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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