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정모나가서 유부남 길마한테 보지 쑤셔져봄(개김주의)
비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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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10:59
몸매 욕하는 댓글이 있어서 사진은 지울게요..ㅠㅠ짜증남
안뇽하세요..!! 저번 이야기..?..썰..?을 다들 너무 조아해주셔서
제가 겪은거중에 좀 자극적이고 남들한텐 말하기 좀 그런ㅋㅋㅋ얘기들을 써보려구 합니다!
아쉽게두 아빠랑은 아직 뭐 진전이 없긴 한데 어차피 집에서는 노브라에 헐렁한 반팔 입구다니긴 해서 어필은 꾸준히 하구잇긴 해요 ㅋㅅㅋ
이번 썰은 제가 정말 조아하는 게임 정모를 가서 생긴일인뎅 저희길드는 부부분이 운영하시고 남편분이 마스터, 아내분이 부마를 맡구잇는 길드엿어요!
저는 길드에서 막내여가지고 부부분들이나 다른 간부분들이 이것저것 진짜 많이 챙겨주시고 매번 많이 도와주셔서 길드 정모가 열린다구 한 날 꼭 간부분들이랑 놀고싶어서 좀 먼 지역이긴 햇지만 완전 가고싶다고 해서 저도 가기루 햇어요
정모장소는 펜션이엿어서 숙소 잡고 노는만큼 간부분들이 보드게임이나 게임 관련된 퀴즈같은것도 막 내고 직접 만든 굿즈 나눠주시는 언니들도 있었고 경품도 추첨해서 게임 돈도 막 받고 해서 진짜 완전 재밋엇어요ㅠㅠ 지금도 생각하면 또 가고싶음 근데 이때 원래 부마스터분이 같이 오시기루햇는데 임신하신상태라 컨디션이 별루 안좋으셔서 집에서 쉬신다구 하시고 마스터님만 오셕더라구용
아무래도 정모니깐 저녁먹으면서 거의 12시 1시?까지 술을 마시기 시작햇는데 저는 술을 제대로 배워본적도 없고 맥주 한두잔 마셔본게 전부여가지고 제 주량도 모른다고하니까 다들 말리면서 마시지 말라고 콜라사왔으니까 이거나 먹으라고 하셔가지고 저는 술을 좀 마시다가 나중에는 거의 안마시고 음료수만 계속 마시고잇엇어요ㅠㅋㅋㅋ
근데 다들 진짜 술 잘드셔가지고 저는 얘기 듣다가 약간 이게 취하는건가..싶으면서 졸려가지고 저 너무 졸려가지고 먼저ㅜ자도 되겠냐니까 먼저 올라가서 아무방이나 들어가가지고 자고있으라고 해서 일단 올라가가지고 제일 작은 방 들어가가지고 누웟는데 누우니까 잠이 좀 깨가지고 핸드폰으로 디코를 켯어요 디스코드!!
귿데 디스코드에 부길마언니가 로그인으로 뜨시길래 아직 안주무시나 싳어가지고 갠톡으로 언니 못오셔서 ㄴ너무아쉽따 오늘완전재밋엇다 퀴즈 언니가 준비한거냐 이러면서 막 연락하구잇는데 누가 방에 들어오시더라구요 길마님이엿음!!
그래서 길마님이 아 여기 누워잇는지 몰랏네 잘자~ 하고 나가시려길래 아 저도 또 같이 놀고싶어용 다시 나갈까봐요 하니까 아니라고 지금 거의 다마시구 xx이 지금 개토하고있어서 안봐주면 장기까지 토할듯ㅇㅇ 이러면서 나가시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누워가지고 릴스보고잇는데 또ㅜ쪼금잇다가 길마님 들어오셔서 안자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래서 누우니까 잠깻다고 막 그러고ㅜ얘기하고잇믄데 몇명은 자러가고 다른언니오빠들은 앞에 치킨집잇는데 언니들이 치킨먹고싳다하니까 남은사람들은 거기루 갓다는거에요 그래서 와 다들 술 진짜 잘드신다..하고 얘기 막 햇음
근데 그러다가 제가 부모님이 이혼하신지 얼마안되서 정모열렷던건데 이혼하실때 너무 우울하고 힘들어서 길마랑 부길마언니한테 좀 많이 털어놓고 위로받앗어서 그얘기 하면서 길마님이 힘들텐데 얘기해도ㅜ되냐 걱정되서 지금은 괜찮은지 물어보고싶엇다면서 막 얘하다가 제가 우니까 길마님이 달래주신다고 등 쓰담쓰담해주면서 위로 막 해주셧어요 자기도 부모님 일찍 이혼해서 진짜힘들엇다고 이해한다면서 마주보고 살짝 안아주시면서 머리 쓰다듬어주셧음
근데 제가 잘때 원래 브라를 안하고자서 베개밑에다가 브라 넣어놓고 걍 반팔 입구잇엇는데 딱히 의식을 안햇거든요 근데 울다가 저도모르게 구냥 안겨서 엉엉 울다보니까 그냥 폭 안긴상태로 울고잇도라구요ㅜ제가 ㅋㅋ 그래서 글케 달래짐당하면서(?) 머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길마님이 남자한테 이렇게 스킨쉽 막 하면 큰일난다고 다른사람이였으면 너 큰일난다고 막 그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웃겨가지고 아 뭔 스킨쉽이에요 개웃겨ㅜㅜ더하면 어쩔건데요 임자있는사람이 미쳤네 이러고ㅜ장난쳣는데 길마님이 아니 너 가슴 계속 닿는다고 진짜 남자한테 이러면 큰일난다고 장난치니까 기분이 좀 이상한거에요 좀 흥분되고ㅠㅋㅋ 이때부터 젖기시작햇던거같음
그래서 막 제가 여자로 보여요 길마님..? 하면서 개웃기다고 길마님 팔 꽉 안고 가슴을 막 부볐는데 ㅜ지금생각하면 왜그랫는지 모르겟어요 술땜에그랫나봄 길마님이 갑자기 아ㅡㅡ하더니 꺼지라고~ 이러면서 저릉 막 밀어내다가 갑자기 저한테 키스를 하셨음
그래서 ????? 이게뭔상황이지 하는데 솔직히 이미 몸은 반응해서 이미 이때부터 제 보지는 팬티까지 젖은거같앗고 ㅋㅋ 길마님이 처음에는 입술만 키스하시다가 나중에는 저 눕히더니 키스하면서 가슴 옷위로 꽉 쥐고 진짜 아플정도로 주물럭대는거에요 근데 저는 이미 신음흘리면서 아 길마님 하앗 ㅇㅈㄹ하면서 싫다고도 안하고 걍 미쳣죠
근데 그러다가 길마님이 제 귀에다 대고 너 가슴 진짜 크다 하더니 옷 올려서 가슴 보다가 갑자기 옷 내려주고 벌떡 일어나시길래 아 정신차리신건가 싶어서 아쉬워가지고 어디가요..하는데 방문 틱 잠그더니 오셔서 제 반바지랑 팬티 한번에 내려서 벗기고 (물론 허리들어서 도와줫음^^;) 다리 억지로 벌리더니 얼굴박고 제 보지에 혀 대더니 아래에서부터 클리까지 혀로 막 쓸어올리다가 클리 빨아대니까 저절로 막 제가 처음내보는 신음 나오고 허벅지가 덜덜 떨리더라고요 길마님 코가 클리에 비벼지는게 기분이 너무 좋앗어요
근데 솔직히 부길마언니가 날 진짜 예뻐햇는데 이래도되나싶으면서도 기분이너무좋앗음 ㅠㅠ미친련
다리는 더 벌려주면서도 길마님 싫어요 이런거 이상해요 이러니까 길마님이 여기는 xx이 없잖아(자기와이프) 하면서 자기도 안한지 오래되서 미친거같다면서 제 보지에서 나오는 액 다 먹을것처럼 빨다가 제 옆에 누워서 자기 다리로 제 다리 한쪽 감아서 더 벌리게하더니 제 꼭지 빨면서 손으로 보지 개빠르게 쑤시는데 진짜 한 10초만에 앙앙앙거리면서 찰박찰박소리날정도로 물 흘리면서 갈거가타요ㅠ갈거가타요가요 하고 애원하듯이 말하니까 쑤시는 손 반대손으로 제 머리 안듯이 하더니 입 막고 제 보지를 더 빨리 쑤시더니 제가 가서 하윽하면서 팔딱대니까 입 그대로 막은상태로 클리를 막 비비셨음
그러면서 제 귀에다 xx이도 이렇게 해주는거ㅜ좋아한다고 하니까 진짜 너무 꼴려가지고 저도 길마님 바지위로 길마님 자지 막 만졌는데 길마님은 끝까지 안벗고 자지도 안보여주고 제 보지만 쑤시고 빨면서 저 한 세네번 가게하고 다시 키스해주더니 나가서 화장지에 물묻힌걸로 제 보지 닦아주시고 바닥 닦고 나가셨음
그뒤로는 잘 기억안나는데 걍 기절잠자고 일어나서 걍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지냇고 그 두분은 아직도 그 길드를 운영하고계시고 연락도 똑같이 하면서 지내는중이에요 ㅋㅋ 걍 지금생각하면 꿈인가 하는정도... 왜 안박아주셨는지는 지금 생각해도 잘 모르겟음 ㅠㅠ
ㅇ뭐..이게 끝이고 맘에 드시는 썰이엿음 좋겠네용 저는 쓰면서 꼴려져가지고 또 자위하러가야겟어요....다들 빠이..
아씨 쓰다가 두번이나 날아가서 다시씀 ㅜ 복사해놓길잘햇지 짜증나요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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