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출장 이야기...1
sac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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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17:50
브라질 출장을 다녀오고..후유증이 심하게 생김...또 해외 출장을 가고자 노력했음..하지만 더 이상 해외 출장을 보내주지 않는 거야 ...그래서 고민을 많이 했지...회사에 이야기했어..
퇴사하겠다고.. 해외 출장을 많이 갈 수 있는 곳으로 옮기려고 이력서를 날렸지...그랬더니..출장이 많은 회사에 입사를 했어..자동화 장비 만드는 회사
그리고 지역도 옮겼지...그리고 발생한 이야기를 할께..
회사를 충남으로 옮겼어..그리고 입사 3개월만에 중국으로 출장을 가게 된거야...처음 중국으로 가보는거라..긴장을 쫌 했어..
회사에서 나이가 상위권이라 선발대로 갔어...그리고 내가 회사 숙소도 고르고 했지...시내에서 가까운 곳으로 숙소를 잡았어...몇 일 뒤 회사 직원들이 중국으로 넘어 왔어...
그리고 일을 했고...주말에는 놀러 다녔어...처음 한달간은 분위기를 봤어..다른 회사 직원들과도 친해지고 같이 술도 마시고 다녔지..내가 중국어디 지역으로 갔냐면..
동관이라는 곳으로 갔어..그때 삼성 디스플레이 있는곳이었어..옛날 동관이라고 하면 환락의 도시였다고함..내가 중국에 갔을때는 아니었음...
한 달 정도 지나고 다른 회사 직원들과도 친해졌어..그래서 같이 술을 마시고 나이트 클럽을 가자고 하는거야..갔지...재미가 없는거야...그런데 한명이 그때 노래방에 가자고 하는거야..
나는 처음 이니.. 가자고 했어..그래서 4명이 팀으로 해서 같이 노래방을 찾아갔어.. 한인촌이 있는곳이 있다고 해서 그기로 가자고 하는거야..알겠다고...찾아갔어..택시타고 40분거리...
우리가 가려고 한곳에 도착했어..정말 한국 식당도 많았어... 노래방이 목적이니...찾았어..아주 많은거야...못해도 30곳 정도는 있는것 같았어...동료들과 같이 어디에 갈까 고민하다가..아무곳에 들어가고 마음에 안들면 다음에는 옆으로 이동 하자는 식으로 첫집 부터 투어를 시작했어...
첫집에 들어가니 1층에 여자들이 대기를 하는거야..노래방은 2층과 3층으로 되어있었어..안에 들어가니 마담이 나와서 2층의 방으로 안내 하는거야..우린 방에 들어가 안아있었어...
조금있으니 아가씨 10명 정도가 들어오는거야..그리고 초이스를 하라는것이야..그때 1층에 아가씨가 15명 정도 있었어...1차로 들어온게 10명정도...
다른 동료는 아가씨를 선택했어..나는 마음에 드는 아가씨가 없어..마담에게 당신이 나의 파트너해라고 했어..그때 마담이 한국말을 잘하는거야..가슴도 B컵 정도였고..
마담도 알겠다고 옷을 갈아입고 오겠다고 나갔어...조금 있으니 원피스로 갈아입고 오는거야..
우선 같이 술을 한잔했어...그때 노래방 가격은 술값과 아가씨 비용으로 나와 바이주 3(2+1)병과 1인당 아가씨 비용을 지불 하는거야. 아가씨는 가게가 끝날때까지 계속 같이 있어.
시간제가 아님...여기는 술값으로 돈을 버는거지...아가씨 비용은 그때 기준..400위안 이었음..19시에 시작 새벽2시까지..놀수있음..술을 더 시키면 5시까지도 가능..ㅋㅋㅋ
1시간 가량은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부르면서 놀았어...각자 파트너를 은근 슬쩍 만지면서..나도 파트너를 만졌지...다리를 주무르며 안으로 안으로 손을 넣으며 만졌어.
속바지는 없는거야..팬티만 입고있어...오호...노래는 이제 그만 하고 게임을 하자고 했어...처음은 주사위 게임을 하다..걸리면 술을 마시는 걸로 하고..
하다보니 술이 너무 빨리 사라지는거야..다시 술을 2병시키고 다른 게임으로 왕게임을 하자고 했어...
커플 게임으로...이때부터 야하게 놀자고했어...커플 게임이다 보니...섹 자세 5가지 하기..남자 파트너가 여자 파트너 보지 털 뽑기..여자 파트너 팬티 벗기기..그것보다 수위가 높은걸 하려니 거부를 하는거야...자기들은 그런거 못한다...알겠다고 하고..그만두고 술 좀 마시다가 이제 그만 집에 가자고 했어..그때 시간 이 새벽 3시가 넘었어..
원래 2시까지 영업하고 가게문을 닫는다는거야..그래서 계산을 하고 가는데.. 나의 파트너가 자기도 가게 닫고 끝나는데..같이 밥먹자고 하는거야...
알겠다고 기다렸어..가게문은 닫고 오는거야...어디에 갈꺼냐 하니..간단히 음식을 사서 모텔로 가자는 거야...첫날 부터 알겠다고...하며..노상에서 파는 음식을 한 가지 구매해서
모텔로 이동했어...모텔에 들어가서 바로 안으며 키스를 했어..키스를 하며 옷을 벗기려는데..배고프다고 먹고 하자고 이야기함..그래서 먹고있으라고 하고 나는 씻으러 들어감..
씻고 나오니 다먹고 옷을 벗고 있는중이네..속옷 벗는것은 내가 도와 줬지..가슴은 C컵 정도 힙도 큼...전체적으로 통통한 스타일...벗고나니..씻으러 간다고함..
씻고 오라고 이야기하고 침대로 올라가서 기다림.. 조금 기다리니 머리빼고 씻고 나오는거야..역시 브라질과 달라..왁싱을 안함...
올라오라며 옆을 손으로 쳤음...그랬더니 알아다며 올라오는거야..
키스를 했어..그래도 경험이 많은지 혀를 잘 놀리더라...같이 쪽쪽 빨다가 그녀를 눕히고 가슴부터 빨면서 내려갔어...왼쪽 오른쪽 왔다갔다 하며 가슴을 빨아 줬어..
그러다 살짝 살짝 꼭지도 깨물어 줬지...처음에는 " 아프다고 하지마~~!!" 이러더니 조금 지나니.."아~~~앗~~아~~" 신음 소리를 내는거야..
손을 살짝 보지쪽으로 내려서 만져봤어...애액이 흘러 나오는거야..그래서 가슴을 빨면서 오른손으로 클리를 살짝살짝 비벼줬더니..."오빠~~넣어죠~~오빠~~넣어죠~~"
라고 말하길래 일어나서 좆을 그녀 입으로 가져다 줬어..그랬더니 빨아주는거야~~나도 다시 그녀 보지를 빨려고 자세를 돌렸어..알쥐~~보지 빠는거 싶지않아..그래서 클리를 입으로 빨면서 손가락으로 G스팟을 찾아 비벼줬어...자지를 빨지도 못하고 좋아 죽으려고 하네...안되겠다 싶어 자세를 바꿔 보지 쏙에 그냥 박았어...
정상위로 "퍽퍽퍽" 소리나게 박다가 그녀 다리를 들어 어깨에 올리고 다시 박았어...
"오빠~~죽어~~오빠~~죽어~~아~~오빠~~좋아~~" 하는거야.. 술을 마셔서 그런지 사정기가 없는거야...허리는 아파오고...내가 너무 힘들어서 이제 니가 올라와서 해라..
자세를 바꿔 내가 누웠어...그랬더니 그녀가 여성 상위 자세로 박는거야..처음에는 아래 위로 박다가..어느 정도 익숙해지니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는거야..
"아~~~좋아~~오빠~~너무~~좋아~~아~~" 그러며 허리를 막 흔드는데..이제 사정기가 올라오는거야...내가 야~~나 쌀거 같은데..안에 해도 되냐고 하니..괜찮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질내사정을 했어...그리고 그녀가 그러더라..오빠 중국에 있는동안은 자기와 만나자고 하네...나야 언제 까지 여기 있는것도 아니고 오래 있어봐야 1년이니 알겠다고 했어..
이야기 하다 알게된 사실은 그녀는 한국인과 결혼을 해서 아기도 있는거야..아기도 봤어..남편은 한국에 있는데..가끔연락은 오는데..만나지 못한지 6개월이 넘었다고 하네..
그뒤로 가게 갈때마다 그녀를 불러서 놈...
다음 이야기는 그녀의 가게에서 있었든 일을 이야기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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