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때 대신 해주던 여자애 썰4
다빈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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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21:13
그날은 그냥 가현이가 너무 이상했음 내가 말을 걸어도 진짜 완벽하게 씹어버리는거야 아무리 연애를 하고 싶다고 해도 ㅅㅂ 내가 처음으로 가족 아닌 다른 여자한테 내걸 깐건데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씹더라고 나는 솔직히 여기서 그냥 얘가 질린 줄 알았음 아님 남친이 생겼던가 근데 유리 학교는 폰을 안걷거든 끝나기 한 4분전에 연락이 온거임 뭐라고 왔냐면 “야 끝나고 우리집 올래? 아무도 없어“ 진짜 딱 이렇게 왔음 이렇게 온거 보자마자 어 갈게라고 답장한 시점부터 진짜 풀발 크로스백을 들고와서 다행이었지 안그럼 변태라고 오해당할뻔 했음;
쨋든 하교길은 좀 거리를 두고 감 왜냐 다른애들한테 걸리면 소문나고 귀찮아지거든 걔가 걔네집 앞에서 기다리라고 해서 한 10분 기달렸다 그러더니 비밀번호 가르쳐주면서 올라오래 그래서 올라갔지 그러고 비밀번호 치고 집 문을 열었더니 여자 신음소리가 들리는거야 야동에서 들었던 소리는 아니고 막 윽 억 헉 윽 아 이렇게 그래서 얘가 야동을 틀어놨나 생각하고 얘 방으로 가는데 ㅅㅂ 이 변태년이 사람 불러놓고 지는 혼자 ㅈㅇ하고 있던거임 그래서 내가 꼴리기도 하고 어이도 없어서 그냥 문 앞에서 좀 보고 있었음 한 3분 지났나 내 폰에서 알람이 울려서 얘가 알아채더니 황급하게 멈추더라고 ㅋㅋ 나중에 물어보니까 나란테 연락한 것도 ㅈㅇ하면서 보낸거라더라 그리고 까맣게 잊고 있었데 ㅈㄴ 집중하고 있어가지고 ㅋㅋㅋㅋ
내가 ㅈㄴ 쪼개면서 놀리면서 들어갔지 근데 사실 나도 ㅈㄴ 꼴려서 쿠퍼액 질질 흘리고 있었음 팬티에 쨋든 원래 이렇게 놀리면 나는 반응을 아 뭐래 ㅋㅋ 정도나 야 나 안해준다? 이런 반응으로 받을 줄 알았는데 얘가 얼굴이 홍조를 띄면서 야….나 급해 빨리 벗어 이러는거임 진짜 놀리려던 마음 싹 사라지면서 바지도 벗고 위에도 벗고 황급하게 가현이 위 아래도 다 벗겼음 와 그때 여자 ㅂㅈ를 처음봤는데 야동에서 본 것처럼 그렇게 이쁘진 않더라 그렇게 다 벗겼는데 얘가 아무런 반항을 안하는거야 원래 그 한번 쳐준 뒤로 가슴은 벗기지도 못하게 했는데 가만히 있길래 바로 가슴먼저 빨았다 와 이게 진짜 신세계더라 내가 빠는거에 맞춰서 여자애가 신음소리를 내는데 진짜 쿠퍼액이 뚝뚝 떨어지는게 느껴짐 그리고 사정감이 너무 몰려와서 쌀뻔했음 그렇게 애무를 하고있는데 얘가 야 그만 빨고 자세 좀 바꾸자 라고 하길래 나는 아 내가 얘 위에 타있는 자세라 얘가 무거워서 그런가 했더니 그게 아니라 자기 69자세 해보고싶다고 ㅋㅋ 바꾸자는거였음 진짜 여자 중에서 이렇게 변태인년은 너밖에 없을거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또 순순히 따랐지 ㅎㅎ
그 자세로 바꾸고 이 여자애는 진짜 덥석 물더니 처음 빠는게 맞나 싶을정도로 엄청 잘빨더라 근데 나도 왜 그런진 모르겠는데 약간 승부욕이 올라오는거임 얘가 먼저 가게 하고 싶은거야 그래서 바로 빨기 시작했음 얘가 원래 ㅈㅇ를 하고있었어서 그런가 약간 시큼한 맛+짭짤한 맛이 나더라고 그렇게 한 2분 빨았나 여자애가 빠는걸 멈추더니 막 윽 아 이런소리를 좀 크게 내는거야 그때 생각해보면 나도 야동을 좀 많이 봐서 여자 ㅋㄹ하고 구멍하고 진짜 열심히 빨았거든 걔가 잘빨긴하는데 내가 그 전날밤에 3연딸을 치고와서 그런가 막 크게 사정감이 몰려오진 않는거야 그렇게 신음소리 내길래 어? 이땐가? 싶어서 여자의 구멍에 손가락 한개를 집어넣고 막 흔들면서 ㅋㄹ를 진짜 미친듯이 빨기 시작했음 원래 손가락 두개 넣고 싶었는데 그럼 아프다할까봐 한개만 넣었음 얘가 처음에 손가락 들어왔을 때 당황했나봐 크게 야! 이렇게 소리지르는데 내가 알빠냐~ 나중에 한소리 듣지 뭐 이 마인드로 전혀 신경쓰지않고 계속 빨았음 얘가 한 20초 지나니까 막 말리더라고 그만하라고 자기 쌀거같다고 내가 사실 여자들이 싸는거에 로망이 있었어서 그럼 싸~이러고 계속했다 그러고 한 10초 더 했나? 얘가 신음이 점점 커지더니 진짜 내 얼굴에다가 엄청나게 싸대더라 원래 여자들도 잘 안싸는 여자들이 있다던데 얘는 엄청 잘싸는 체질이었음
나도 여자가 싸는걸 처음 봤으니까 와 신기하다 이런생각으로 있었는데 얘가 앞으로 고꾸라지더라 69자세였어가지고 내가 안잡았으면 뉴스에서 성행위하다가 여자 뒤졌다고 기사 나왔을감이었음 잡고봤더니 여자애가 기절을 한건지 잠에 든건지 일단 숨은 쉬길래 대충 여자애 몸 닦아주고 나올려고 했으나 나는 아직 못쌌잖아? 그래서 얘가 입고 있던 브라하고 팬티하고 냄새 맡고 얘가 가슴 좀 만지면서 한 두발?세발?정도 싸고 왔음 ㅋㅋ 나도 개변태ㅅㄲ라 그때는 약간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했달까 그리고 여자애가 싼거 먹어보려고 했는데 누가 싸는게 오줌이라 그런게 생각나서 차마 먹지는 못하고 그냥 닦아 주고만 옴 이렇게 이날은 끝났고 나중에 내가 먼저 한번 해보자고 연락했는데 자기 생리라고 안된다하더라…나는 몰랐지 걔가 생리인걸 그래서 아 미안하다 몸 아프지 말아라 이러고 먹을거 좀 깊카로 보내줬더니 자기 생리 끝나면 그때는 콘돔 끼고 한번 해보제 그래서 와 무슨 횡재냐 하면서 바로 알겠다고 답장하고 콘돔사러 편의점 뛰어갔었음 그렇게 다음에 할 날을 기대하고 기다린 끝에 자기 생리 끝났다고 여자애가 연락을 했음 마침 그날은 엄마하고 누나가 여행을 가서 집에 나 혼자였거든 우리집으로 오라고 했지 이 뒤에 썰은 너무 길어져서 다음에 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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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랜만이네요 제가 이렇게 늦었던 이유는 이 위에 글에 나오는 가현이가 임신을 해버려가지고…. 뭐 낳을거냐 말거냐 이런 사랑싸움이라 해야하나 뭐라 해야하나 예 이런일이 있어가지고 늦었습니다 앞으로 이 내용까지도 글로 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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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