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출장기....2
sac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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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15:30
이어서 이야기 할께..
마담과 그렇게 만나게 되었지..
마담은 한국말을 잘했어..그래서 좋았어...대화가 가능 하니깐..
그녀와 그렇게 관계를 하고 몇주가 지나고 가게로 놀러 오라고 하는거야..알겠다고 하고 가게에 놀러 갔어..
그전까지는 다른 동료들과 같이 갔는데..그땐 혼자 갔어..혼자 가니 그녀가 가게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거야..
그녀에게 가니 그녀가 나의 팔을 잡고 가게 안으로 데리고 가는거야..아직 손님이 없는건지 1층에 아가씨들이 앉아있는거야..
그녀들에게 인사를 하고 나는 그녀와 2층으로 올라갔어..그리고 조금 작은 방에 들어 갔어...그리고 조금 앉아 있어라고 하는거야..옷갈아입고 온다고.
알겠다고 하고 맥주 한잔은 하고 있는데..조금 있다가 그녀가 원피스를 입고 오는거야..그리고 옆에 앉아서 같이 술을 한잔 했어..
그리고 그녀에게 키스를 시전 했지... 받아주네..당연히 받아 주겠지..그래도 연인 사이이니..ㅋㅋㅋ
키스를 하며 가슴을 만지려고 하는데..밖에서 아가씨가 노크를 하는거야..손님들 왔다고..그녀가 나보고 잠시 기다리라고 하며 손님 안내하러 가는거야..그리고 5분정도 있었나..그녀가 다시 들어 오는거야.. 오픈시간이 좀 지나니 한국인 손님들이 오는거야..그녀는 손님들에게 방과 아가씨들은 선택하게 해주고 다시 나에게 오는거야..그렇게 3번 정도 왔다갔다 하다..이제 방이 꽉찼는지..내 옆에만 있는거야..
내가 물어봤어..또 나갈꺼냐고..이젠 안나가도 된다고 하네..
그래서 노래를 한곡 불렀어..발라드로...여기는 태진인가??금영인가?? 그런 노래방기계이기때문에..중국 노래방에는 한국 노래가 많이 없어...
본론으로 돌아가서..그녀를 일으켜 세워서 안고 브루스를 추며 노래를 했지..마이크를 잡은 손을 좌우로 옮기며 노래를 부르고 쉬는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만졌어..원피스 차림이라 치마가 미니스커트 정도의 길이야. 그래서 치마 밑으로 손을 넣기 쉬웠어..
엉덩이를 만지다가..그녀에게 키스를 했어..자지에 힘이 들어가네..그녀의 하체에 비볐어..자지가 점점더 커지는거야. 마이크를 쇼파에 던지고 양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나의 자지쪽으로 땡겨서 비볐어..그리고 양손을 치마안에 넣고 팬티를 내렸어..조금 거절하는거야..자기 가게에서 관계를 하려고 하니..좀 그런건가보더라..혹시 누가 방에 들어 오면 어쩌나하는 걱정도 있는것 같고..그래서 내가 빨리 쌀테니까..당장 하자고 하고싶다고..했어.
알겠다며 팬티를 자기가 벗는거야...그녀를 테이블 위에 눕혔어..그리고 노래를 틀고 마이크를 꺼고..그녀 치마를 위로 올렸어...보지털이 보이네...
그녀의 보지를 보려고 옆으로 벌렸어..그녀가 빨리 하라고 재촉하는거야..."알겠어.." 하며 나도 부랴부랴 바지와 팬티를 벗고 발딱선 자지를 보지에다가 맞췄어..살짝 애액이 나와있긴 한거야..그녀도 흥분 한거야...그래서 그냥 쑤셨어..
막 허리를 흔들었어.."퍽 퍽 퍽" 소리는 나는데.."읍..읍...읍...오빠 아직 멀었어??" 이러는 거야.. 넣은지 얼마나 되었다고..벌써...싸냐...
"잠시만...좀 더하면 " 이러고 이야기했어..살짝 스릴이 느껴져서...그런지..사정의 기미가 보이네...그녀는 신음을 계속 참고 있고..
안되겠다 싶어..안에 싸도 되냐?? 물어보니 안된다고 하길래..알겠다고 보지에서 자지를 뺐어..그랬더니 자기 입으로 넣는거야..
그리곤 빨아주는데..어우~~입안에 쐈어...그냥...그녀는 입안에 든 정액을 쓰레기 통에 뱉어내고 맥주로 입을 행구고 팬티를 입는거야..
나도 팬티와 바지를 입었어..그리고 쇼파에 앉아 쉬는데..아가씨가 그녀를 찾는거야..손님 왔다고...그녀는 나가고 나도 화장실 가려고 나갔다가..
다시들어와 문을 닫는데...이런...알고 보니 문이 잠기지 않아...나중에 다른 방들도 확인해 보니..여기는 방이 잠궈지지 않게 해놨어...ㅋㅋㅋㅋㅋ
이야...좀만 더 늦었으면...아니면 아까 그아가씨가 봤을수도..있겠구나 했어..문이 밀면 열려...ㅋㅋㅋ
그렇게 그날은 그녀 가게에서 한판 하고...나는 숙소로 혼자 돌아왔어..그녀는 그녀의 손님이 와서 놀고 있더라고..
몇일 뒤 동료들과 다른가게 놀러 갔다가 그녀한테 걸려서 한바탕 싸우고 그뒤로 그녀와 연락을 끝냈어...출장이 끝나서 복귀 한것도 있고..
다음...이야기는 다른 가게 22살 아가씨와의 이야기를 해볼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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