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귀는 당나귀귀] 어느여자의 축의금 수령
온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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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22:00
웬지 형님들께 들었던 얘기가 반응이 괜찮은거같아서 이쪽으로 하나 더 남겨봅니다.
어느 지역에 모텔촌 근처에 저녁, 야식 배달전문 음식점 사장님이 계셨는데, 보통은 가게만 지키실때가 대부분이지만 정말 가끔은 배달을 뛰시기도 한답니다.
그러던 어느날도 손이 부족한 날이었다고 해요.
몇번 배달을 다녀온후에 좀 늦은시각이었는데, 배달하는 친구들은 다 나갔고 쌓인 배달중 하나만 더 처리해줄 생각에 마지막 배달을 나갔다고합니다.
배달 시킨곳은 모텔이었고, 대부분은 그냥 지나가지만 정말 가끔 배달노출이나, 네토커플때문에 재미를 볼때도 있어서 그게 낙이었달까요?
그날도 웬지 문앞배달이 아니고 문두드려 달라는 요청이 있었길래 일부러 간것도 있었다고해요.
그런데, 그날 딱 들어가보니 아는 형님이 팬티만 입고 계셨다고 합니다. 심지어 그게 다가 아닌듯 안에는 섹소리가 흘러나오고있었다고 해요.
그 형님이 "너 배달도 뛰냐?" 그러길래 "가끔 일많으면 도와주곤 하죠 형님 모텔은 어쩐일이세요?"라고 물었대요.
"아 그럼 바쁘냐?" 그러길래 "아뇨 좀 늦게가도돼요"라고 고민도 않고 답했다고 해요. 웬지 뭔가 일이 있을거같아서.
"그럼 좀 들어와서 재미좀 보다가" 그러길래 들어갔더니 아니나 다를까 평소 인사하고 지내던 형님들 몇이 계셨다고 합니다.
남자는 셋이었고 웬 젊은여자 하나 데려다 돌리고있었나봐요.
그래서 인사하고 음식 테이블에 올려 놓으면서 물었다고합니다. "누구에요?" 그랬더니 한 형님이 그러시더래요.
"원래 내 직원이었는데, 그때 이렇게 같이 이뻐해주던 애라고. 회사 관두고 딴지역가더니 결혼한다고 연락오길래 축의금 준다고 청첩장갖고 내려오라그랬어"
그래서 결혼 전에 청첩장 돌리러 왔다가 형님들만나고 추억을 되살리면서 끝나고 축의금좀 챙겨주기로 했다고 하더라구요.
온김에 저도 재미좀 보고 가라고 해서 급히 바지내리고 자지만 대충 딱고 와서 입에 자지를 물렸는데 그런상황이 익숙한듯 잘 빨더라고.
생긴건 되게 교회다니고 순진하게 생긴앤데 쑤시던 형님이 양보해주셔서 보지에 삽입해보니 생각보다 너무 컸다고 합니다.
놀래니까 한 형님이 "이년 보지 혼자서 감당안돼. 원래 두셋씩 쑤시던애라." 그러면서 한분이 침대에 눕고 그년보고 올라오라하시더니 후장에 자지꼽고 다시 박으라 하셨다고.
그랬더니 조금 나아서 열심히 삽입하고 싸고 나서 담배한대 같이 피는데 배달로 가져온 작은 음료수병을 여자애 보지에 넣고 펌핑하면서 노시더라고.
조금 쉬다가 한발 더 싸고 나오면서 다음에 이런거 있으면 또 불러달라하면서 인사하고 나오셨다고합니다.
과연 당신의 마누라는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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