돛단배로 만난 아줌마2
왜하늘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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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14:09
사람의 인연이 있다고 믿는가? 난 그렇다고 대답한다
이번썰은 재수생시절 대학 입학하고 잠시만난 여자친구 ㅈㄹㅇ의 엄마 이야기이다
현역때와는 달리 재수생시절 열심히 하여 좋은성적을 거두었고 아버지가 만족할만한 성적을 드리니
더이상 터치하지 않으셨다. 말그대로 자유를 주신것이다.
근데 너무 놀기만 하니 재미없어 영화관에서 잠시 아르바이트 할때 만났던 그녀의 이름은 ㅈㄹㅇ
이년도 아다였는데 혼전순결 주의자 라며 끝내 보지를 허락하지는 않았다 서울올라가면서 자연스레 정리하고 헤어졌다.
오늘 썰의 주인공이 이년은 아니고 이년 엄마이다
그떄 집에 데려다 주고 오다가며 두번정도 그녀의 엄마를 만났다
그녀의 엄마는 술좋아하고 직업상 늦게들어온다고 ㅈㄹㅇ가 불만을 이야기 했었는데 25살에 자기를 낳았다며 엄마를 이해한다고도 했다.
그렇구나 하고 있는 중에 ㅈㄹㅇ이와 헤어진후 군대 다녀오고 또 돛단배를 하는데 ㅈㄹㅇ 엄마와 매칭이 된것이다
어떻게 알았냐고? 그 당시 카카오스토리가 유행했었는데 찾아보니 ㅈㄹㅇ이가 있었으니.. 알게된거다..
그녀의 이름은 ㅊㅅㅎ이었다.
1편에 썻던 ㅅㅇ이와 섹파로 잘 만나고 있으면서 다른 섹파를 구했던 것이었다
그러니 이번엔 간절함과 부담없이 좀더 공격적으로 적극적으로 섹파를 찾았다.
돛단배에서는 상대가 신고를 하면 해골을 먹게 되는데 그때 해골 참 많이 당했다
그냥 보낼때 섹스할사람 찾아본다~
외로운 보지 내가 오늘 달래준다~
보지에 거미줄친거 내가 제거 해준다
지금 내가 생각해도 참 미친놈같은 멘트이다..
그때 걸린게 ㅈㄹㅇ엄마 ㅊㅅㅎ이었다
ㅅㅎ) 니가 그렇게 잘하니? 내보지 외로운데 쑤셔줘
지금같으면 신장 팔릴까봐 무서워 만나지 못하지만 그땐 참 겁이 없었다 아닌가 뇌가 섹스에 지배되었나? 아무튼 그땐 그랬다
그렇게 ㅅㅎ이와 시간약속을 잡고 만났다 그냥 원나잇으로 연락처도 없이 약속장소 수영이라는 동네에서 만나 모텔로 가기로 했다.
근처에서 콘돔과 술을사서 기다리는데 돛단배 메세지로 나 XX 앞이야 라고하며 인상착의를 보내줘 찾아보니
에? ㅈㄹㅇ 엄마였다.. 다행이 그녀는 날 알아보지 못하고 나는 그녀를 알아본 상황 나에요 누나 들어가요 하며 그녀의 손을잡고 들어갔다
ㅅㅎ) 너무 어린거 같다 몇살이냐? 우리 딸 또래인거 같네~ 라며 사람좋은 미소를 하는 그녀
나) 딸이 몇살인데? 라고 물으니 ㅈㄹㅇ 나이를 이야기 하는 그녀
뭐래 난 83인데 ㅋㅋ 동안으로 봐주니 고맙네 오늘 누나보지 호강시켜 줄게 라며 그녀의 볼에 살짝 뽀보해주니 내 좆은 손으로 잡는 그녀
ㅅㅂ 존나 색녀였네 딸년은 혼전순결이다 뭐시기다하며 나한테 가슴도 안보여 준년인데 ㅡㅡ
ㅅㅎ이를 방으로 들어가자 마자 문앞에서 부터 키스하며 옷벗고 개걸스럽게 서로를 빨아댓다
근데 참 그렇게 키스를 좋아했던 ㅈㄹㅇ 엄마 ㅊㅅㅎ 바로 보지에 손가락을 쑤시니 물이 분수처럼 뿜어댄다..
그렇다 드디어 내가 고래보지를 만난것이다..
ㅅㅎ) 흐엉 흐엉. 하하아아가악악아강
시발년이 모텔 떠나가라 소리지르길레 자지를 입에 물려 주었다
그러면서 다시 나는 그년보지를 손가락으로 마구 쑤신다 또한번 시오후키가 터지며 소리를 지른다
ㅅㅎ) 시발놈아 내보지 거미줄 제거는 니 좆으로 해야지 손가락만 자꾸 쑤실래
하며 입에서 빨던 자지를 지보지에 꼽아 마구 흔든다.. 이렇게 섹년인줄이야..
그렇게 1차전이 끝난후 담배를 피는 그녀
이야기를 들어보니 남편이 허리를 다쳐 일도 못하고 밤일도 못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이렇게 종종 채팅하면서 섹스하며 스트레스를 푼다고 한다
본인이 가장이 되어 일을하는데 그냥 일탈을 하고 싶을때가 있다고
또 내 자지를 입에 물고 하는말
ㅅㅎ) 한번 더 할수있지?
그렇게 ㅅㅎ이와 2차전도 즐기면서 퇴실하니 카운터에 나가기 쪽팔렸다
썅년이 소리를 적당히 질러야지.. 본인도 알았는지 다음에 여기 오지말자고 한다 ㅋㅋ
그렇게 그날 헤어지고 3번정도 더 만난후 섹스하다가 상황극을 하자고 했다
나) ㅅㅎ아 우리 오늘 섹스할떄 상황극 한번 할까?
ㅅㅎ) 좋아 자기야 어떤 상황극 할까?
나) 내가 자기 사위라고 생각하고 한번 해보자
ㅅㅎ) 에이 무슨 그건 아니다 라고 말하는데 그녀의 입을 막고 키스를 하였다
그녀는 고래보지다 고래보지는 살짝만 쑤셔도 시오후키가 된다.
ㅅㅎ) 흐엉 흐엉 사위놈이 장모 보지 따먹는다 흐ㅏ아아아가아강ㄱ
소리지르던 ㅅㅎ이 입을막고 강하게 보지에 박으며 나도 모르게 말했다
나) ㅈㄹㅇ보다 장모님 보지가 더좋아 시발 장모년이 개걸레네 하며 보지를 쑤시는데
갑자기 ㅅㅎ이가 정색하며 내딸이름 어떻게 아냐고 한다...
하 시발 말했음 안됬는데... 아직 한번도 발사 못했는데... 휴...
멍청하게 너무 흥분한 나머지 ㅈㄹㅇ랑 예전에 잠시 사겼다고 말했다
그러더니 ㅅㅎ이가 갑자기.. 아 이건 좀 아닌거 같다며 옷입고 허겁지겁 나가고 그뒤로 난 차단당했다......
그렇게 ㅊㅅㅎ과 관계는 끝이 났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12 | 돛단배로 만난 아줌마4 (21) |
| 2 | 2025.11.12 | 돛단배로 만난 아줌마3 (25) |
| 3 | 2025.11.12 | 현재글 돛단배로 만난 아줌마2 (22) |
| 4 | 2025.11.12 | 돛단배로 만난 아줌마 1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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