돛단배로 만난 아줌마3
왜하늘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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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ㅈㄹㅇ엄마 ㅊㅅㅎ과 정리후 다시 서울로 올라왔다.
부산에서 과외하며 과외학생들 엄마를 몰래 좋아했고, 그아줌마들대신 ㅅㅇ이와 ㅊㅅㅎ을 따먹으며 만족했는데
서울로 오니 다시 섹파가 없어져 외로운 시기가 되었다.
왜 여자친구는 안만들고 섹파 아줌마들만 만드냐고?
음 학교에 과 특성상 여자가 많이 없기도 하였고 굳이 정주고 연애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냥 단순 나의 욕구만 충족시키고 싶을 뿐이었다.
그렇게 다시 서울 라이프를 즐기다 서울에서 섹파만들려 돛단배를 열심히 해보았지만 쉽지는 않았다
그러다 걸린 이번 여자의 이름은 ㅇㄱㅎ 이름이 좀 특이했다. 그래서 본인이 이름을 좋아하지는 않다고 한다
근데 뭐 이름이 특이한게 섹스할떄 문제 되지는 않으니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주었다 (정말 청순한 아나운서 이미지였다)
그녀는 당시 30대 후반 이었고 어린나이에 결혼해 2명의 고등학생 딸을 두었고 가부장적인 아버지가 정해준 남편과 결혼해
가부장적인 아버지에 이은 가부장적인 남편에게 인생의 재미를 모른다고 한다.
나) 인생에 재밋는게 얼마나 많은데 그걸 왜 몰라
ㄱㅎ) 뭐가 재밋는데? 내가 너보다 더 많이살았지만 인생이 재밌는걸 모르겠는데?
나) 자세한건 만나면 그때 알려줄게
그녀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다 카톡으로 넘어갔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가 우리 전화해볼래? 라고 물어본다
첫 전화통화에 내가 여보세요? 라고 말하니
ㄱㅎ) 너 경상도 사람이었구나? ㅎㅎ 말투 너무 귀여워 라며 호감을 보인다
나) 아닌데요? 저 서울 사람 인데여? ㅎㅎ
이런저런 장난으로 이야기하니 어느덧 한시간이 지났다
그녀는 이제 상대에 대한 경계를 해제 하였는지 시간 괜찮으면 커피한잔 하자고 한다
주말에 그녀와 약속을 잡고 커피한잔 하며 이야기 하다 갑자기 그녀가 묻는다
ㄱㅎ) 너 근데 그때 인생의 재밋는거 만나서 알려준다고 해놓고 그게 뭔데?
나는 그녀에게 급 뽀뽀를 하였다 토끼눈을 한 그녀가 뭐하는 거냐뭐 말하자
나) 더 재밋는거 알고싶으면 따라와 하며 주변에 보이던 모텔로 그녀를 데리고 들어갔다
ㄱㅎ) 너 그렇게 안봤는데 실망이라며 입구에서 실랑이를 하던 그녀는 주변에 시선이 의식되었는지
아니면 못이기는척 따라와준건지 모텔에 함께 들어와 하는말이
ㄱㅎ) 내가 내가 우스워 보이니? 만만하니? 라며 화를낸다
나) 무슨소리냐 너무 이뻐서 그랬다며 그녀를 안으려하니 내품을 빠져나오려 한다
ㄱㅎ) 하지마 이게 뭐하는 짓이니 ㅡㅡ
나) 내가 재밋는거 알려준다고 했잖아 섹스만큼 재밋는게 어딧냐
ㄱㅎ) 무슨 그런걸 그렇게 당당하게 말하니.. 그러고.. 좀 말을 저급하게 안하면 안될까?
잔소리를 하려는 그녀의 입을 막고 키스를 하였다. 그냥 강제로
그녀는 거부하더니 점차 입술을 열고 혀를 받아드리며, 호흡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나는 손의 여행을 시작한다 그녀의 브래지어 후크를 먼저 풀어 내어 옷을 입은 그녀의 가슴만 살짝 들어 빨았다
ㄱㅎ) 어머 어머 너 뭐하는 짓이니.. ㅡㅡ 하지마 제발 하지마..
나) 시발 좀 입닥치고 가만있어 진짜 ㅡㅡ
정색하니 그녀는 겁을 먹었는지 몸이 얼었다...
ㄱㅎ) 하지마.. 내가 잘못했어 미안해 하지마..
하지마라고 하는 말과 달리 그녀의 방어는 점점 힘이 풀어져 간다. 티셔츠를 위로 올리고 이미 풀었던 브래지어를 내던지고 그녀의 가슴을 노출 시킨 상태에서
그녀의 가슴을 어린아이처럼 마구 빨았다..
ㄱㅎ) 제발... 그만해줘... 제발... 이건 내가 원하는게 아니야..
울부짓는 그녀를 뒤로하고 그녀의 스커트도 내렸다. 아직은 조금 쌀쌀한 봄이라 그녀의 검정 스타킹도 함께 내렸다
반항을 계속하자 그녀에게 한마디 하였다
나) 스타킹 찢을까? 시발 가만 안있을래?
ㄱㅎ) 무서워.. 욕하지마...
나) 알겠어 욕안할게 미안 이라고 하며 다시 그녀의 입술을 빨았다.. 이번엔 그녀의 혀가 마중나온다..
점점 그녀는 나를 받아 들일 준비가 되어보였다.
그녀의 검정 팬티안을 만지니 수북한 보지털이 느껴지며 그녀의 꽃샘은 물이 흘러 넘쳐 팬티를 적셨다..
ㄱㅎ) 어떻게 나 이상해... 처음에 강간당하는거 같아 싫었는데.. 몸이 너무 뜨거워져..
그녀는 아이를 2명 낳은 유부녀 였으나 남편 이외에 남자와의 섹스는 경험해 보지 못하였고
나중에 그녀가 말하길 남편은 그냥 그녀와의 섹스에 별다른 애무도 없이 3분컷 토끼라고 한다
ㄱㅎ) 하.. 하ㅏㄱ하ㅏㅎ갛각앙ㄱ... 자기야... 나... 이상해...
그녀의 보지를 만지며 그녀의 귓볼을 천천히 빨아주며 가슴부터 보지까지 열심히 애무해주었다
ㄱㅎ) 안되 거긴 더러워.. 빨지마... 안씻었잖아...
나) 괜찮아 잠시만 맛만 볼게
ㅅㅂ 지금 생각해도 웃긴말이다 뭔 맛을 본다는건지 ㅋㅋ
근데 그녀는 그걸 허락해 주더라
그녀를 열심히 애무한후 삽입을 하니 통나무 처럼 뻣뻣한 ㄱㅎ이의 모습에 웃음이 나왔다
ㄱㅎ) 왜웃어 웃지마.. 나 부끄러운데 불좀 꺼주면 안될까?
그녀의 말을 무시하고 열심히 그녀와 한몸이 되어 강강약 중간 약약 강 피스톤을 하니
ㄱㅎ) 흐아앙강.ㄱ 나 미칠것 같아 너무 이상해.. 아아아아
나) 어때? 섹스 재밋지? ㅎㅎ 앞으로 자주 나한테 보지 벌려 줄꺼지?
ㄱㅎ) 그런말 하지마... 저급한 그런말 하지마
나) 시발 그럼 보지를 보지라고 하지 뭐라고 하냐ㅡㅡ
ㄱㅎ) 욕하지 말아줘... 부탁이야..
단아하고 청순한 그녀가 보지버릴며 부탁이라고 하니 묘한 정복감이 생겼다.
나) 아 자기 보지 너무 쪼여.. 쌀거같아 어디에 싸줄까 내 좆물?
ㄱㅎ) 그런말 하지마... 안에 싸면 안되.. 제발.. 밖에해줘..
나) 입에 싸도되? 좆물 먹어봤어?
ㄱㅎ) 그런걸 어떻게.. 먹어... 제발 말좀 이상하게 하지말아줘
보지벌리며 고상함을 챙기는 년
결국 ㄱㅎ이의 배에 사정하며 우리의 첫 섹스는 끝이났다.
오 드디어 서울에도 섹파가 생기는구나 기뻐하며 집에왔는데
장문에 카톡이 와 있었다. 오늘 너무 충격이었다..
자기는 딱 한번 실수였다..미안하다 오늘일은 잊어 달라며 날 차단하고 ㅇㄱㅎ과의 만남은 한번으로 끝이났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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