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지아 간호사 따먹은 썰-1
간호사 따먹은 썰로 이전에 글썼던 익명닉입니다.. 지아라는 전직장에서 같이 간호사를 섹파로 두고 있었는데
최근에 또 여친이 되려고 관계정립을 원해서 연락 끊었어요ㅠㅠㅋㅋ 마지막까지 섹스는 딥하게 해서 썰이나 풀러 왔습니다.. 당분간 난 심심하겠네..ㅋㅋ
이러다가 또 은근슬쩍 다시 섹파되긴 하는데 몇달 쿨타임이 필요하더라구요..
지아랑 섹스는 둘이 시간맞을때 특히 지아가 생리직전일때(확실히 이때는 지아 성욕이 나를 능가하는것 같음..ㅋㅋ) 지속이 되었어. 한동안 안만나다가 다시 몸을 섞으니 또 급속도로 친해지는 느낌ㅋㅋ 다들 알지?
약 2-3주 전이었는데 그날따라 날도 춥고 컨디션도 좀 별로고.. 나는 이럴때 한잔마시고 섹스하고 집가서 풀잠자는걸 좋아해서 지아한테 연락을 해보았어
‘지아샘 오늘 바빠요? 저녁에 뭐해요?’
‘저 오늘 약속 없어요! 저녁 같이 먹을까요?’
오늘은 한발 빼겠구나ㅋㅋ 하면서 지아를 만나러 갔어. 뭔지도 기억이 안나는 밥을 후다닥 먹고
나와서는 캔맥주를 사고 은근슬쩍 손을 잡고 조금 걸었어 ㅋㅋ 모텔촌으로 손을 살짝 잡아끌었고 언제나처럼 지아는 못이기는척 모텔로 입성했지ㅋㅋ
캔맥주를 따서 한캔씩 나눠마시고
얼굴이 빨개진 지아는 나에게 살짝 기댔어
‘오늘은 날이 추워서 그런지 좀 빨리 피곤하네요’
‘나도 그래서 오늘은 지아샘이랑 같이 있고 싶었어요ㅋㅋ’
가벼운 키스를 시작으로 침대로 향했고 불이 붙었어
지아의 입술은 언제나 맛있었어ㅋㅋ 혓바닥으로 음미하면서 부지런히 옷을 벗겼어
오늘따라 조명이 좀 밝은지 매번 보여주는 알몸인데 지아가 약간 움츠러들면서 부끄러워하는게 느껴졌어ㅋㅋ
’가슴 너무 예쁜데 왜 숨겨요~‘
’ㅋㅋ 작아서 컴플렉스에요ㅠㅠ‘
’작아도 모양이 너무 예쁜데? 난 너무 좋아하는 모양이에요‘
지아의 가슴은 많이 봐줘야 B정도?ㅠ 자연산인데 밥그릇처럼 봉긋하고 꼭지랑 밸런스가 정말 좋아 ㅋ
칭찬에 쑥스러워하면서도 조금 긴장이 풀리는 지아..ㅋㅋ 가슴을 살살 만지면서 바지랑 팬티를 벗기는데 엉덩이를 살짝 들면서 도와주는 지아ㅋㅋ
이제 둘다 알몸이 되고 본격적으로 섹스타임.. 은 다음편에 얼른 적도록 하겠습니다ㅠㅠㅋㅋ
챗지피티가 그려준 지아의 간호복 사진을 첨부할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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