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일기] 영등포 쪽방촌에서 .....3편
노출섭바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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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그새끼 또왔어 ..
방문에 걸터 앉아 이야기를 나누던 창녀들끼리 속닥거린다 어머 그래 .. 구경가야 겠네..
틀어놓은 비디오에선 여자가 업드린채로 거대한 자지가 후장을 들락날락 하고 있었다
난 고양이 자세로 후장에 구멍딜도 ( 후장을 벌려서 안이 들여다 보이게 하는딜도) 를 끼고 업드려있었다 ..
이런 변태새끼 .. 아침부터 큰 소리로 야야 어린새끼가 겁도없이 구멍딜도는 깊게 박혀있었고 후장에 힘을 주면 후장구멍이 벌어져서 깊은곳 핑크색 살이 훤히 보일지경이다
방문을 재끼고 갑자기 창녀하나가 불을 켠다 숨을 곳도 없고 눈앞에서 5명의 창녀들이 눈을 부릅뜨고 엉덩이를 지켜본다
이새끼가 그새끼야 ? 엄청 세보이는 뚱뚱한 창녀가 내 엉덩이를 찰싹 때리더니 야 가서 빗자루좀 가져와 이런새끼는 쳐 맞아야되
급박하게 돌아가는 분위기 반전에도 난 어디서 그런 깡이 있었는지 개처럼 업드린 상태에서 배에 힘을 줘서 똥구멍을 벌렸다 움츠렸다 를 반복했다
똥구멍이 벌어질때 마다 공기가 구멍안으로 들락날락하면서 꾸륵꾸륵 하는 소리가 음란하게 방안을 채웠다
어머 가만히 있어도 똥구멍이 벌어지네 와 저런건 첨보네 ..
야 너 이러면 나중에 화장실도 못가린다 .. " 아침마다 비우고 청소해서 괜찮아요 "
남자 랑도 해봤어 ? 네.. 많이 해봤어요 완전 호모네 .. 어디서 해봤어 ? " 종로에 공원 같은데요 노출증있어서 밤에 아저씨들 보는데서 화장실이나 공원에서 알몸으로 박히는거 좋아해요 "
흐미 .. 똥구멍에 싸는거야 ? 네 .. 노출증있어서 그런데서 하는거 좋아하는 분들 있어서요 .. 낮에 노숙자들이 보는앞에서 박힌적도 있어요 .. 일반 노인분들도 구경하고 ..
어휴 너 그러다가 잡혀간다 너같은 애들 엄청 많아 . 야 예는 진짜 개변태네 이런애는 없어
난 자세를 고쳐앉아 쿠퍼액이 질질 새어나오는 좃대가리를 살살 문지르면서 벽에 음란하게 벌려 기댔다
물건도 이쁘네 .. 손가락으로 항문을 찌걱찌걱 쑤시면서 창녀들과 눈을 맞추면서 헉헉댔다
변태새끼 계단이 부산해지더니 밖에 나갔던 포주 아줌마가 내려온다 언니 이런애 받지마 어휴 더러워
야 개 어제새벽에 왔는데 골목에서 벗고 또 쑤시고 있더라 미스리가 손님 받는다고 해서 두는거야
무슨손님 ? 2주에 한번 오는 총각있잖아 옆에 건물에 근무하는 미스리 단골 손님 왜 물건 엄청큰데 맨날 똥구멍에 박자고 한대
오늘 이새끼가 대신 받게 한다고 그래 ? 응 그 총각이 남자도 좋아한다고 점심시간때 온다고 했는데
미스리 깨워봐라 끝방으로 이동하는 소리에 방문을 벌컥열며 야 너 오늘 손님 받는다고 ? ' 응 점심때 온대 ' 점심시간 다됐는데
돈은 ? ㅇㅇ (15만원 받기로 했어) . 왠일 이야 ㅎㅎ 야 너 방값은 얼마 줄거야 (포주) 3만원 줄께 언니 할때마다 ㅎㅎ
저새끼 팔아서 점심이나 먹자 ㅎㅎ
창녀들이 씻고 부산을 떨며 왔다갔다 하는 사이 마루에 배달음식이 거하게 차려지고 5명의 창녀와 옆집 포주들까지
언니 왠일이야 어 그럴 일이 있어 ㅋㅋ 상에 둘러서 왁자찌껄 뭐 그런 변태새끼가 있어 ? 그래서 했어 ? 아니 좀있다가 온대
난 비디오를 보면서 잠든척 업드려서 후장이 잘보이는 자세로 업드려있다
마루에 붙은 유리문이 빼꼼 밀리더니 포주들이 들여다보면서 한마디씩 아 저새끼 아까 골목에서 엉덩이 내리고 자지 흔들던 놈이네
저번에 우리가 다보는 앞에서 복도에 앉아서 싸더라니까 똥구멍이 왜저런거야 ? 벌어져있는데 ? 뭘로 쑤셔서 그런가봐 여자역할하는 호모래
흐미 저거 똥도 그냥 지리겠는데 저렇게 열려 있으니 저봐 뭐 흘러나오잖아 그냥 ..
갑자기 계단이 부산해지더니 .. 두 청년이 내려온다 미스리 ~ 어 오빠 왔어 ? 안녕하세요 이모 ~ (포주에게 인사한다)
이분은 누구야 ? 어 내가 아는 형님 니가 이야기 해줘서 같이 보자고 했지 ? 아 남자좋아한다는 ? ㅇㅇ 오빠 나는 그냥 옆에서 보기만해도 되지 ?
ㅋㅋ 그럼 누나들 다 구경해도 되 ㅋㅋㅋ 어머 나도 남자끼리 하는건 첨보는데 구경이나 하고 가야겠다 ( 옆집 포주)
돈부터 줘 .. 한사람당 15만원이라고 했지 ? ㅇㅇ 한번 먼저보자 방문을 열어 알몸으로 업드려있는 나를 확인하고 바로 돈을 지불했다 ..
돈을 지불하는 동안 같이 온 손님은 바로 들어와서 손가락세개를 깊숙히 후장안에 집어 넣더니 휘휘저어 코로 가져갔다 음 깨끗하네 냄새도 안나고
두번째 들어온 손가락을 힘주어 살살 쪼이니 어 보지 엄청 쪼이는데 맛있는 보지네 ㅎㅎ
마루와 방 사이에 있는 유리사립문을 열고 조용해졌다 ..
난 바지위로 그사람의 물건을 만져봤는데 엄청난 강직도 .. 강탑이였다 그러는 동안 아까 냄새를 맏던 사람은 내 엉덩이 쪽에 가서 침을 바르더니 후후 불기시작했다
아 아 .. 내 신음 소리가 마루에 퍼지고 공연이 시작되고 있었다
여자들이 보는 앞에서 난 흥분이 너무 되서 그사람이 손가락으로 후장을 벌리는 순간에도 발기된 자지에서 계속 쿠퍼액이 마루로 떨어지고 있었다
물건도 실하네 그사람은 밀킹하는 자세로 내 후장을 빨더니 손가락을 계속 두개 세개 넣어서 이완시킨다 충분히 이완됬다는 신호를 주고 받는동안
난 그사람의 자지를 목구멍 깊숙히 적나라한 소리를 내면서 받았다 흡흡 아 졸라 잘빨아 오빠 그런 표정 첨이야 나랑할때도 그런 표정 안지었잖아 ㅎ
아 정말 졸라 잘빨아 .. 갑자기 두사람 다 옷을 벗더니 내가 먼저 넣을께 빨리던 사람이 뒤로 가고 빨던 사람이 다시 내앞으로 ..
와 물건이 정말 컷다 배꼽위로 올라오는 남자는 첨이였다 18센티라고 했는데 ..
그사람 물건은 목젓을 함참지나서 목구멍이 세해지도록 강하게 박았다 창녀들이 보는 앞이라 위액이 나올정도로 오랬동안..
어머나 이렇게 하는구나 남자들은 후배위로 개처럼 뒤에서 박는동안 푸직푸직 찌걱찌걱 적나라하게 똥구멍을 번들거리는 액체를 흘리면서 자지가 요분질치고 있었다
창녀들이 바로 앞에서 지켜보면서 내 후장과 내얼굴을 번갈아 재밌다는 듯이 들여다 본다
어머 박히면서도 좋은가봐 자지에서 좃물이 떨어지는거봐 .. 난 전립선 자극을 받으면 .. 정액이 그냥 흘러나온다 누구는 그런게 천마라고 하던데...
애액처럼 끊이지않고 좃물이 조금씩 새어나오는것처럼 바닥으로 떨어진다 형님 보지 엄청쪼이네요 와 금방쌀거 같아요
바꾸자 다시 뒷사람이 앞으로 앞사람이 뒤로 간다 후장을 손가락으로 벌리더니 침을 퇴 개보지네 엉덩이를 찰싹 어흑.. 아 좋아요
지켜보던 창녀들이 자지러진다 ㅎㅎ 좋단다 순간적으로 얼굴이 발갛게 달아오른다
좋지 씨발 언제 이렇게 좋은 자지 한번에 맛보겠냐며 박아대기 시작한다 오 .. 니가 왜 좋다고 하는지 알겠다 .. 뺄때 쪼이는건 쉽지 않는데 애는 그걸할줄아네..
오빠 내보지 보다 더좋아 ? 야 보지보다 5배는 좋아 손으로 하는거 보다 더좋아
미스리 얼굴이 발갛다 일루 와봐 아니 난 보기만 할래 괜찮아 손넣어봐 미스리 손을 잡더니 우왁스럽게 손가락을 내 구멍에 쑥 넣는다 쑤셔봐
쑤실 때마다 신음하며 꽉꽉 조여줬다 어머 와 .. 이런거구나 남자들이 이래서 똥꼬에 하려는 거구나 옆에서 보던 세보이는 창녀가 갑자기 와서 쑥넣어보더니 또 감탄
오 엄청 따뜻하네 촉촉하고 보지랑 똑같아 신기하네 ..
저 보지도 잘빨아요 .. 아는 형님 초대남 가서 보지만 두시간씩 빨아드린적도 있어요 보지 빨고 싶어요 창녀들이 낮술을 해서 얼굴이 붉다
그래 ? 미스리 너 일루와봐 .. 안해 오빠 난 그냥 지켜만 볼래 .. 15만원 줄께 안해 그때 세보이던 창녀가 돈을 낚아 챈다 뭐 하면되 ?
밤새 영업을 한 창녀의 보지는 별로 깨끗하지 않았다 본인이 관리를 잘해도 본인보다는 빠는 놈이 잘아는 법이니까
잠시 자지를 양보한 청년은 미스리에게 가서 자지를 만지게 하고 난 정자세로 누워 허리에 배개를 받치고 삽입을 받았다 창녀가 팬티를 벗고 내 얼굴에 보지를 비비고 있다
어머 클리를 음순사이에 끼워 손으로 살짝 잡아 문지르고 똥구멍 입구에 혀를 살살 돌려가면서 흡입한다 .. 어머 .. 이거 싫어하는 여자 못봤다
창녀의 보지에서는 뒷물의 맑은냄새도 어젯밤의 흔적같은 냄새도 같이 났다 흥분이 너무 돼서 자지가 시뻘겋게 충혈됬다
언니 좋아 ? 얌전해진 창녀는 대답없이 고개를 끄떡였다 ㅎㅎ 좋다네
치마만 걷고 보지를 빨리던 창녀의 손이 어느틈에 치마를 허리 위까지 들고 뽀얀 엉덩이를 드러내며 애 얼굴을 모두 덥을 정도로 문지르고 있었다
난 참을수 없는 욕망을 느꼈다 노예 섭이지만 또 반대로 바이이기도 했으니까 아 아 .. 갑자기 정자세로 박던 형님이 신음하더니 모두의 눈이 형님의 얼굴에 쏠린다
어머 싼다 크게 쑤걱쑤걱 발기된 내 자지가 배위에서 크게 흔들리고 어흑 왜마디로 후장안에 뜨거운 것이 쏟아지기 시작한다
아 싼다 어흑 좋아 부르르 떨더니 한방울까지 모두 쏟아 내고 뒤로 쓰러지듯 주저않는다 벌겋게 달아오른 강철봉 같은 자지에서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다
난 갑자기 신음하던 창녀들를 머리채를 잡아 바닥에 매어 꽂고는 사람들이 깜짝놀라는 순간 애액이 가득한 보지를 벌리고 업드리게 한후 자지를 쑤셔 넣었다
어머 왜이래 창녀의 머리를 잡고 움직이지 못하게 허리를 움켜안고 계속 교미하는 개처럼 허리를 움직어셔 창녀의 보지안에서 쿰틀댓다
갑자기 바뀐 모습에 모두 신세계를 보는 듯 숨죽이는 순간에 내 후장에서 정액이 흐르기 시작했다
후장에서 정액이 흐르는데 밑에서 또 보지에 들락날락하는 상황 .. 와 미친 어어 후장에 흐르는 좃물을 개의치안고 올라탔다 못참겠어
미스리 입보지에 밀어넣었던 물건을 박고 있는 내 후장에 박으면서 어흑 어흑 또 부르르 떨면서
어머 싼데 또싸는 거야 ? 두사람이 바닥에 업어지고 내 엉덩이 골에는 진득한 좃물이 채워져있었고 벌어진 구멍은 좃물이 차있었다
아 나도 쌀거 같아요 ... 어머 안에 싸지 마 난 창녀가 반응하기도 전에 이미 싸고 있었고 창녀는 갑자기 빗장을 풀고 나를 벗어났다 .. 보지에서 좃물을 질질 흘리면서
채 사정하지 못한 좃물이 자지에서 뚝뚝 덜어지고 방안에 모든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그대로 업드려서 후장을 버려서 좃물을 바닥에 흘려냈다
어머나 저렇게 많이 싼거야 똥구멍 벌어진거 봐 .. .. 난 그 자세로 계속 업드렸다
너무 수치스럽고 황홀했다
방문이 닫히고 사람들이 나갈 때 까지도 난 알몸으로 정액이 가득찬 엉덩이 벌어진 항문을 마치 강간당한 상태인것처럼 엉덩이를 벌린채 업드려 있었다
그대로 있었다 .. 그게 바닥이니까
오빠 또 올거지 ? 까르르 이모 또 올께요 ㅎㅎ 잘 놀다 갑니다
어디서 저런애를 대려왔어 .. 우리 집에도 한번 왔으면 좋겠네 언니 잘먹고 가요
사람들이 가고 시간이 좀 지났나 .. 미스리가 문을 열고 소리없이 다가왔다
한참을 내몸을 흩어보더니 꺴어 ? 너 이모님이 매일와서 놀래 끝방에 창고로 쓰는 방 치워준다고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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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브리리리리
노리터니
용진이
에스메스
나이젤
머마마머
오구리가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