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부짓집 막내의 근친 이야기 7
저미보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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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내 근친 이야기를 하다 아내의 외도 이야기로 방향이 특어져 버렸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아내가 외도를 하면 화가 나야 하는데 처음에[는 화가 날 것 같았는데 나도 모르게 흥분되는 마음이 생기는 걸 보면 나도 모르게 내가 네토 셩향임을 알게 되더라
아내의 외도를 목격하고 섹스를 하며 은근히 당신도 바람 안번 피워보지?
다른 남자들이랑 한번 해보지?
내가 꼬시고 꼬셔서 결국 아내와는 서로의 외도 이야기를 잠자리에서 하는 사이가 되었다
오늘은 아내의 남자 편력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아내와 나는 중매로 만났지만 두 번째 만났을 때 여관에 들어갔고 딮키스를 하다 침대로 가더니 아내는 내 바지를 벗기더니 바로 내 자지를 입에 물고 애무를 해 주는데 정말 그 스킬은 대단하더라
내 사정까지 조정해가며 애무를 하는데 섹스 경험이 누구보다도 많았던 나도 깜깍 놀랄 정도였다
결국 입싸를 한번 하고 다시 애무와 섹스를 했는데 그때도 아내는 신고 있는 밴드 스타킹과 검정색 하이힐은 벗지 않았었다
살면서 아내에게 들은 아내의 남자 편력 이야기도 나의 여자 편력을 뛰어넘은 것이었다
아내는 대구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자라났지만 장인과 장모가 고향이 대게로 유명한 영덕이다 보니 대구에서 살고 있는 영덕 출신 친척들의 큰집 역학을 하고 있었다
그때 집에 드나드는 사람들 중 장인과 나이가 비슷한 경산에서 판유리 공장을 하는 장인의 6촌 형이 있었는데 아내가 어릴적부터 처갓집에 드나들며 아내를 볼때마다 아내를 귀엽다 하고 남들 모르게 용돈을 주고 갔다고 한다
무려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부터
세상에 나 좋다고 용돈 주는 사람 싫어할 사람이 있는가?
아내가 고등학교 다닐때는 가끔씩 모르게 불러내어 당시 유명하던 백화점에 데리고 가서 명품 신발이나 워커맨도 사주고 용돈도 듬뿍 주며 대학은 자신의 공장이 있는 경산의 영남대로 진학하도록 권했고 아내는 결국 서울이나 대구의 대학을 진학할 성적이 되었음에도 경산의 영남대로 지원을 했다
아내의 졸업식날 아내와 그 아저씨는 저녁에 만나기로 약속을 했고 아내는 친구들과 놀다가 친구들 집에서 자고 온다는 허락을 받은 후 아저씨와 데이트를 했는데 레스토랑에 가서 칼질을 하며 저녁을 먹은 후 어이 없게도 영화를 보러 갔다고 한다
그런데 그 영화가 무척 야한 영화였다고 한다
영화를 보며 그 아저씨는 아내의 옷속으로 손을 넣어 아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고 처음으로 남자의 손이 가슴을 만지도록 허럭을 했는데 나중에 그 아저씨의 손이 팬티 속으로 들어갔을때는 이미 남자 경험이 없는 아내의 보지도 홍수가 나 있었다
영화를 보다 둘은 근처 여관으로 옮겨갔고 아저씨는 18년동안 한번도 남자의 손이 닿지 않았던 아내의 겉옷과 속옷을 모두 벗기고 애무를 시작했는데 그 아저씨가 나중에 알고 보니 엄청 선수였다고 한다
섹스 스킬도 엄청 났지만 자지도 해바라기를 넣어 울퉁불퉁하고 원래 대물이었다고 하는데 얼마나 선수 였고 애무를 잘 하고 잘 리드를 했는지 난생 처음 그 큰 자지가 18살 짜리 보지에 처음으로 들어오는데도 전혀 아프지 않았고 깊이 삽입 될 때 잠시 아랫도리가 뻐근했다고 한다
그날 그 아저씨는 밤새도록 여고졸업생을 유린했고 침대보는 핏자국이 여기저기 묻을 정도였는데 아내도 첫 삽입부터 쾌감을 느낄 정도로 흥분했다고 한다
그 후 아내는 아저씨가 구해준 아파트에서 살면서 동거 비슷하게 생활했는데 대학 4학년초까지 그런 생활을 하며 중절수술도 3번이나 했고 나중에는 그 아저씨의 아이를 낳고 작은 댁으로 평생 살려과 작정하고 중절수술을 하지 않고 버티다 장모에게 들켜 유도분만 중절수술을 하고 그 아저씨와의 관계는 끝이 났다고 한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아내와 그 아저씨의 3년이 넘는 동거기간동안 아저씨는 아내에게 엄청난 섹스 스킬을 전수했고 아내도 한번 관계를 가지면 남자들이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선수가 되어 있었다
아내는 한번 씹을 시작하면 기본 3~4시간을 하는데 남자의 사정을 조절하고 특히 아내가 리드를 하며 하는 섹스는 거의 남자가 엄청난 희열을 느끼게 하는 수준이다
섹스를 하면서도 꼭 가트벨트와 검정색 하이힐을 신고 하는데 힐을 벗는 것은 자신의 발가락 10개을 애무받는 순간 뿐이고 그것도 스타킹 발 부분을 찟어서 애무하도록 한다
아내의 손톱과 이빨을 이용한 남자의 젖꼭지와 자지 그리고 붕알 애무는 정말 엄청나서 나도 그 애무에 빠져 결혼을 했는지도 모른다
평소 아내가 큰소리 치길 어떤 남자든지 한번 둘만 있는 공간에 들어간다면 자신에게 무릎을 꿇고 매달리게 할 수 있다는 건데 정말 평새을 살며 아내에게 매달린 남자들은 한둘이 아니었다
아내의 섹스는 주로 처음에는 가벼운 키스에서 딥키스로 그 다음은 남자의 상의 단추를 풀고 젖꼭지를 빨아 주는데 이빨을 이용해서 애무할때는 아픈 것 같으면서 엄청난 희열을 느낀다
그동안 남자의 상의는 다 벗겨지고 다음은 바지를 벗기고 팬티만 남긴채 침대로 끌고 가서 상당시간 전신 애무를 하다 결국 자지를 입에 물고 입사까지 한번 한 후 자신의 옷을 벗고는 브라와 가터벨트 밴드스타킹 그리고 하이힐만 남긴채 남자를 공략하는데 항상 자신이 여성상위를 먼저 보지를 끼운 후 조금 뛰어놀다 남자를 일어켜서 서로 마주보고 엉덩방아를 찧고 다음은 후배위와 측배위로 유도하고 또 일어나서 벽으로 남자를 밀어부친 후 한쪽 다리를 조금 들고 벽치기를 하는데 서서 마주 보고 하는데 그렇게 깊이 삽입이 될 줄 몰랐다
방안에 소파나 식탁이나 책상이 있으면 그런 물건을 이용해서 기절할 듯 하다 마지막에는 정상위로 자신의 두 다리를 남자의 머리 양쪽으로 올린 후 가장 깊이 삽입이 된 상태에서 보지 가득 좃물을 채우도록 한다
마지막 피날래는 남자의 사정 후 자신의 보지에 있는 좆물을 남자가 입으로 빨아내서 자신과 딮키스를 하며 나누어 먹도록 한다
나도 여자를 참 많이 겪어 봤지만 내 아내는 정말 완전 섹스의 여왕이요 씹천재라고 할 수 있다
결국 아내와 나는 어느 순간부터 서로의 외도와 섹스 이야기를 전희로 사용하며 성생활을 활기차게 하고 있다
사실은 오늘도 10살 연하의 에쿠스 남(내가 부르는 별명, 아내를 만날 때 처음 에쿠스를 탔는데 지금은 벤츠S클라스를 탄다)과 오전에 씹질을 하고 오후에는 20살 어린 동부화재 사고보상담당 연하남을 만나서 씹질을 하고 돌아와서 저녁에 나와 씹질을 했는데 보지는 잔뜩 벌어져 있고 보지속에는 두놈의 좆물이 잔뜩 들어 있었지만 화가 나기보다 엄청 흥분되는 걸 보면 나도 이젠 완전한 네토가 된 것 같다
다음에는 내 이야기를 좀 더 한 후 아내의 구체적 씹질 이야기를 적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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