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과 동거하며 섹파된 썰 4
LEE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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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16:18
친척 모임 이후 우리 관계에는 약간의 변화가 생겼음.
전에는 사이좋은 남매 정도의 관계였다면, 지금은 뭔가 미묘한 기류가 흐르는 어색한 사이가 되어버림.
동생은 여전히 장난을 많이 치고 내 앞에서도 벗은 거나 다름없는 차림으로 돌아다녔지만,
스스럼없이 다가오던 예전과는 달리 어느 정도 거리를 유지하는 모양새였음.
당시의 나는 갑자기 달라진 동생의 태도에 당황하면서도 한편으론 안심했었던 것 같음.
하지만 한편으론 이런 관계가 어떤 식으로든 그리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는 예감도 들었었음.
그리고 그 예상은 생각보다 훨씬 빨리 적중했음.
본가에서 돌아온 그 주말,
늦은 시간 알바를 끝낸 나는 내 방에서 맥주를 마시면서 유튜브를 보고 있었음.
한 캔을 거의 비웠을 때 문이 노크도 없이 스르륵 열리더니 동생이 들어오는거임.
'뭐 봐?'하고 물어보길래 그때 마침 일본 여행 브이로그 보고 있었어서 둘이 같이 보기 시작함.
한참 보다가 온천 여관이 나오길래 '와 저기 가고 싶다' 이런 식으로 말하니까 한참 있다가 동생이 '여친이랑 가게?' 라고 물어보는거임.
가족이랑 같이 갈 생각이었던 나는 무심결에 '아니, 너랑 갈건데?' 라고 대답해버림;
내가 말하고도 아차 싶었지만 이미 엎질러버린 물을 어떻게 하겠음, 그냥 잠자코 계속 영상을 보는 척함.
동생도 아무 말 없이 영상을 보고 있었지만 어째서인지 뭔가 뒤에서 슬슬 가까이 다가오는 느낌이 계속 드는거임.
그 다가오는 느낌에 참지 못하고 고개를 홱 돌린 나는 때마침 내 어깨 너머로 맥주 캔을 집으려던 동생과 얼굴을 딱 마주쳤음.
둘이 눈을 코 앞에서 마주치고 한 5초? 정도 빤히 쳐다보다가 둘 다 황급히 고개를 돌려버림.
나도 얼굴이 뜨거웠지만 동생도 만만치 않았는지 계속 손부채질을 하더라.
못 견디겠어서 맥주 가져오겠다고 황급히 방을 떠났음.
맥주랑 간단한 안주를 들고 방에 돌아갔더니 동생은 여전히 얼굴이 빨갛더라.
서로 맥주를 하나씩 들고 나란히 앉아 마시는데 세상 그렇게 어색할 수가 없는거임.
온천 브이로그고 나발이고 하나도 눈과 귀에 들어오지 않았음.
그렇게 마시다보니 어느새 나와 동생의 손이 맞닿게 됨.
무심결에 동생을 봤는데 물기어린 눈으로 나를 빤히 쳐다보고 있더라.
그대로 마치 자석에 이끌리듯이 입을 맞춰버림.
두 번째 섹스였지만 사실상 제대로 동생을 느낀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음.
동생이 키스할 때 얽혀오는 타입이라던가, 그러면서도 한 손으로 계속 바지 위로 자지를 쓰다듬는다던가, 입을 뗄 때는 혀 끝까지 물어대면서 길게 끈다던가,
이런 것들을 그때서야 알았음.
키스가 끝나고 동생은 내 바지 앞섬을 끌어내려 자지를 꺼냄.
무더운 날씨에 하루종일 알바를 뛰고 화장실도 여러 번 들락거렸던지라 꺼내는 순간 찐한 냄새가 훅 올라옴.
내가 맡아도 역한 냄새라 민망하기도 하고 또 미안한 마음에 물티슈를 찾아 책상 위를 더듬고 있었을 때였음.
그런데 그때 갑자기 동생이 자지를 그냥 입에 확 물어버리는거임.
난 화들짝 놀라서 동생을 떼어내려고 했지만 완강하게 버티면서 자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함.
몰캉한 혀가 이곳저곳을 훑으면서 닦아주는데 그것만으로도 기분 좋아서 소리를 안내려고 이를 꽉 깨물어야했음.
자지 청소를 끝낸 동생은 휴지 한 장을 뽑아서 침을 한 움큼 뱉고는 저 멀리 던져버림.
그리고는 내 위에 올라타더니 입고 있던 돌핀 팬츠를 내 얼굴에다 던져버림.
팬츠를 얼굴에 던진 것 때문에 내가 살짝 짜증난 게 티가 났는지 그 특유의 웃음소리로 깔깔 웃더라.
그 상황에서 그렇게 웃어대니까 농밀한 분위기는 좀 깨졌지만 오히려 그게 우리답다는 생각도 들긴 함.
내 위에 올라탄 동생이 탁자랑 침대를 한 손씩 잡고 허리를 움직였는데,
좋긴 하지만 막 쌀 것 같은 정도는 아닌? 딱 그 정도의 기분 좋음이었음.
여성상위를 하면 보통 여자가 더 기분 좋은 자세를 잡게 된다는데 아마 그 차이가 아니었을까 싶음.
그렇게 잠깐 하다가 내가 감질맛이 나서 걔를 넘어뜨리고 직접 박기 시작함.
그런데 원래도 방이 좁은데 심지어 탁자랑 침대 사이에 껴서 하려니까 너무 비좁은거임.
어떻게든 내가 움직일 수 있는 자세를 잡으려고 하다보니까 얼떨결에 동생이 거의 허리를 90도로 꺾어 엉덩이를 위로 치켜든 자세가 되어버림.
그 상태에서 체중을 실어 꾸욱 밀어넣으니 아까보다 훨씬 깊숙이 들어갔음.
그렇게 퍽퍽 박으니까 확실히 안쪽이 더 쫄깃한 게 느껴지고 동생도 반응이 더 좋더라.
그러고 정신없이 박아댔는데 체감상 거의 한 30분?은 넘게 했던 것 같음.
실제로는 더 짧았겠지만 어두운 곳에서 하다보니 시간 감각을 완전히 잃었었음.
동생은 중간에 두세번은 갔던 것 같은데
얘가 진짜 미친년인게 갈때마다 안이 꽈악 하고 자지를 쥐어짜면서 밖으로 밀어내버림.
이게 말이 안되는 게 내가 온 체중을 싣고 있는데도 자지가 위로 쭉 밀려남.
밀리지 않으려고 버티면 잠깐 풀렸다가 안이 무슨 심장마냥 펄떡펄떡 뛰면서 밀어냄.
그때도 온 힘을 다해 버텼는데 진짜 잘리는 줄 알았음;
얼마나 자지 끝대가리가 얼얼했으면 도중에 나도 몇 번 쌌는데 전혀 모를 정도였음.
나중에 빼고 나서 보니까 절대 한 번 싼 양이 아니더라.
아 피임 이야기 나올 것 같은데 피임은 했음.
이때는 그래도 그런 건 지키던 때라서.
서로 한창 불타올라서 몇 번이고 더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아무래도 자세가 동생에게 무리가 많이 갔는지 허리가 너무 아프다고 하는거임.
그래도 허리에 부담이 덜 되게 침대에 눕게 하고 허리에 베게 받치고 했는데도 이미 삐끗했는지 아프다고 비명을 질러서 결국 그만둠.
자기 때문에 더 못하는 게 나름 신경 쓰였는지 입으로 한 번 해주겠다고 해서 누워 있는 애 입에다 자지 물리고 한 번 쌌음.
이때를 기점으로 우리 둘 다 점점 고삐가 풀리기 시작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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