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때였나 .. 곧 군대가는 시기였던거같음

어려서 발정은 나있지 여친은없고 ㅅㅅ는 하고싶고

차마 빡촌은 안가고싶은거임 그래서 그때당시

돛단배? 어플 알사람은 알거임 지역 가까운사람이랑

연결해주는 어플이었어 그렇게 동갑여자애가 매칭됬고

쪽지를 열심히했지 얘기하던도중 위치도그렇게멀지않아서

만남약속을잡았어 만날때 ㅈㄴ 두근거리는거암?

사진교환도 안하고 그냥 만나는거였거든 아 내맘에안들면 어카지?

하지만 성욕은 이미뇌를지배했어 ..

그렇게 저녁시간때 서로만났어 얼굴이 나쁘지않은거야 몸매랑

한창 굶주려있을때라 오히려 이뻐보였어 ㅋㅋㅋ

술집으로 함께 이동후 이런저런 농담따먹기하면서

각을 열심히 보고있었고 1차에먹고 2차 노래방에서

노래부르면서 술을 마시는데 슬슬 서로눈치보는거지

그러다 내가 그냥 키스를 갈겨버림 그여자애도 잘받아줬어

가슴만져도 저항을 안했고 그렇게 아래도 만지려는데

그건 안된다고하는거임 속으로 ㅅㅂㅅㅂ 외치면서

입을털었지 너무급했지? 사귀는것도아닌데

그여자애도 나쁘진않은데 너무 급하다고한거야

ㅅㅂ 난 군대가야하는데 공들일시간이없는데 후

첫날은 거기서 끝났고 몇번더 만났어 코스는 항상똑같이

술 노래방 이었는데 키스 가슴까지는 가능했어

그러다 찐 군대 일주일 남았을때 말했지

나 곧 군대간다고 그러더니 자기집으로 오라는거

부모님없냐고하니 밤에는없다는거야

진짜 바로달려나갔지 ㅋㅋㅋㅋㅋㅋㅋ다들 알거야 그때그심정은

택시에서 내리고 집 노크하고 문열어주길래 들어갔지

술이랑 먹을거준비해 놓은거 그렇게 또 마시다가

걔가 침대에 눕는거야 그래서 난 더 안마셔?

물었는데 침대로오래 가서 자연스럽게 키스와 애무를했지

그러더니 그여자애가 군대간다니 함줄게 이러는거야

속으로 오 주여 그래도 하고는가는구나 하면서

최대한 좋은티숨기고 그때부턴 ㅈㄴ 빨아댔지

이친구 가슴은 꽤 컸음 ㅋㅋㅋ 그렇게 옷다벗기고

구석구석 다 핥으면서 음미했지 피날레 삽입했을땐

ㄱㅊ 녹는줄...신나게박다가 사정감이 몰려와서 싸버리고

누웠다가 자버림 ㅋㅋㅋ 마무리어케해야하지

무튼 어플사용썰이었고 읽어줘서 고마워

글만 읽다 쓰려니 여간 힘든게아니네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