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팀장 아다떼준썰
kop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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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20대중반쯤 작은 회사에 다닐때 얘기다
엄청 작은 회사라 사장내외말곤 출근하는게 3명뿐이었다
그때 당시 30살이었던 여자팀장과 내가 출근한지
한달도 안돼서 나간 남자직원이 있었는데
그 남자가 나가고 둘만 있는 시간이 많았음
나이차이도 별로 안나고 같이 담배피다보니
자연스럽게 친해졌고 팀장이 술을 좋아해서
거의 매일같이 둘이 술을 마셨다
하루는 팀장이 결혼 생각하는 남친이 있는데
자기가 독실한 기독교라 혼전순결 지키는데
남친이 이해못해서 싸웠다 라면서 고민상담을 했는데
나이 서른까지 아다라는거에 꽂혀서 저건 내가 따야겠다 생각했음
그래서 남자가 혼전순결같은거 어떻게 이해하냐
몇년동안 사귀면서 여태 참은게 용한거다
사실 나는 여자가 처녀인건 장점이라고 생각안한다
여자도 잘해야 나도 만족되고 계속 이어지는거다라니까
정말이냐면서 흔들리는게 보였음ㅋㅋ
그래서 취해서 미친척하고 팀장님 결혼할 남친이랑만 아끼고싶은거 아니냐니까
음 그런건가 아닌가 모르겠네 하면서 말 흐리길래
아무 감정없이 연습하는 셈 쳐볼래요? 하니까
이년이 기다렸다는듯이 진짜 그래도 돼요? 하더라ㅋㅋ
팀장이 자취해서 집으로 가실래요? 하니까
그건 좀 부끄럽다길래 모텔로 데려갔음
거기 들어가서도 남친이랑 모텔은 자주 갔는데
한번도 안해서 지금 할 생각하니까 긴장된다고 하더라
그 얘기듣고 존나 맛잇겟다라는 생각이 들었음
근데 혹시 정신차리고 피하거나 안할까봐
생각할틈 안주려고 먼저 씻을래요? 씻겨줄까요? ㅎㅎ
하니까 웃으면서 무슨 소리냐고 하는데
딱 봐도 아 이제 취한척도 안하고 마음먹엇구나싶었음
팀장이 먼저 씻고 내가 그 다음에 씻고 나왔는데
이불 뒤집어쓰고 있었음
다들 그런지 모르겠는데 내가 만나본 아다들은 기본적으로
키스를 좋아하고 시키는대로 잘 따라하는 애들이라
이불안으로 들어가서 일단 키스해주면서
가슴이랑 허벅지 쓸어만지는데 벌써 신음소리 엄청냄
그때부턴 그냥 반말로
이제부터 기분좋게 해줄껀데 무섭고 아픈거같애도
가만있어 잘알려줄게 하니까 네에...하면서 순종적임
가슴부터 골반쪽 내려가면 햝아주니까 미칠듯 팔딱거림
굳이 보빨까진 안해도 되겠다싶어서 손가락 하나부터 넣고
두개까지 넣었는데 끄윽 끄윽 거리길래
얼굴에 자지 내밀고 고개 돌리니까 바로 물더라
처음이라 진짜 못하긴했는데 그것대로 괜찮아서
조금 물려주다가 빼고 정면으로 안아서 꼼짝 못하게
허벅지 들어서 넣는데 진짜 역대급으로 물이 많았음ㅋㅋ
계속 아 아파 아파요 하는데 엄청 천천히 쑤셔도 그러니까
갑자기 심술나서 입틀어막고 한번 확 깊게 박았음
꺅 소리내면서 등 햘퀸 자국이 일주일넘게 가더라ㅋㅋ
눈물흘리면서도 기분은 좋았는지 가만있는게 좋았어
그러다 생각해보니 콘돔은 안끼고있었던거
그대로 하다가 싸기전에 콘돔끼고 박으니까
이상하다면서 빼고 안에만 조심해달라함ㅋㅋ
그 이후로는 사무실에 둘만 있다보니 심심하면
가슴이랑 허벅지 막 만져도 부끄러워하는데 거절은 안함
내가 먼저 안꼬셔도 한번씩 술마시고 모텔가자고하고
몇달동안 교육시키면서 많이 먹엇는데
회사가 망해버려서 자연스럽게 연락 끊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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