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출부 이모가 대준 썰과 고민
대학교에 입학하고 아버지 사업이 휘청하면서 지금은 중산층으로 살지만
고3 때까지는 꽤 잘 살아서 아버지 사업하실 때는 단독주택에 살았어요
중3 때부터 집에 파출부가 있었는데 그 파출부 이모랑 얘기고요
중학교 3학년 1학기 말에 파출부 이모가 집에 처음으로 오셨는데
이름이 이x경 38살에 남편은 없고 딸을 혼자 키웠습니다
딸이 저보다 4살 아래고 이름은 김x리 지금은 대학교 3학년이고요
처음엔 아버지랑 어머니가 아줌마라고 불러서
저도 아줌마라고 불렀는데 그러다 저는 이모라고 불렀고요
섹스는 아니지만 첫 시작이 파출부 이모가 저희집에서 목욕할 때였습니다
그날 어머니가 모임에 나가셔서 안 계셨는데
학교 다녀와서 소변보려고 화장실에 갔다가
파출부 이모가 목욕하고 있는 모습을 봐버렸어요 죄송해요~ 하고 나왔습니다
근데 이모 벗은 몸을 보니까 딴딴해져서 방에서 딸치고 나왔고요
아시죠? 심장은 쿵쾅쿵쾅 고추는 불끈불끈..
파출부 이모가 몸매는 평범한 미시였는데 보털이 가늘고 별로 없었고요 보지 피부가 깨끗했어요
방에서 딸치고 앉아서 티비 보는데 파출부 이모가 목욕하고 나와서 배고프냐고 물어보셨어요
저는 괜찮다고 했고 이모가 졸리다고 30분만 자고 나오겠다고 방에 들어가셨는데
1시간이 지나도 안 나오셔서 방에 가보니까 깊게 잠들었더라고요
파출부가 쓰는 작은 방이 있어요 옆에 보니까 옷걸이에 팬티도 걸려있고
아까 몸도 봤겠다 혹시 노팬인가? 하는 생각에 치마를 살짝 들춰서 봤는데 노팬티였어요
파출부 이모가 집에서 항상 길고 펑퍼짐한 주름치마를 입으셨는데
옆으로 웅크리고 계셔서 보지가 볼록볼록 튀어나와서 가운데 주름졌는데 보자마자 발기됐어요
바닥에 누워서 파출부 이모 보지에 거의 얼굴 대놓고 냄새라도 맡으려고 숨을 쉬는데
목욕을 한 직후라 비누 냄새가 많이 났어요 근데 들숨날술 때문에 이모가 깼어요 ㅋㅋㅋ
근데 그거 아시죠? 어쩔 줄 몰라서 가만히 있는 거? 제가 이모 엉덩이 가까이서 냄새를 맡고 있으니까
이모가 어쩌지 못하고 가만히 있었어요 이모의 인기척을 느꼈지만 무시하고 계속 냄새 맡았습니다
5분 정도 냄새 맡다가 혀로 살짝 핥고 방에서 나왔는데
10분 지나서 파출부 이모가 나오더니 배고프냐고 물어보고 너~무 깊게 잠들었던 거 같다고 강조하셨어요
그날은 그렇게 지나가고 다음 날도 같은 상황이 만들어져서 묘한 상황을 이용했는데요
방에 갔더니 이모가 똑바로 누워서 자고 계셔서 다리를 더 벌리고
치마를 들춰서 얼굴을 치마 속에 넣고 팬티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았어요 팬티는 입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이모가 일어난 인기척이 느껴졌는데 어제처럼 가만히 있어서 무시하고 냄새 맡았습니다
그때까진 섹스할 용기는 없어서 팬티 제껴서 보지만 잠깐 핥았어요 이모는 자는 척 했고요
그날도 10분 뒤쯤에 나와서 배고프냐고 물어보는데 뭔가 어색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2주 정도 이모가 조심하는? 어색한? 그런게 느껴졌는데
3주 지나니까 다시 편하게 대하셔서 이모 목욕하고 잘 때 또 방에 갔어요
옷걸이에 팬티가 걸려 있었고 그래서 오늘이다! 싶었어요
똑바로 누워서 자고 있는 이모 다리를 벌리고 치마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조심조심 이모 다리를 세우고 보지를 벌려서 흡입했습니다
보지를 크게 한 입 쪽 빨아서 입 속에서 혀를 굴렸어요
보지를 빨고 있는데 침이 얼마나 많이 나오던지 여러번 삼켰고요
이모가 일어난 인기척을 느꼈지만 가만히 있으셔서
침을 삼켜가면서 보지를 계속 빨았어요 흥분해서 콧바람이 세게나왔어요
보지를 10분 넘게 빨다가 이모 치마를 올려서 얼굴을 덮어버리고 바지를 벗었고요
고추를 대충 비비고 쑥 넣었는데 이모가 아흑~ 소리내시고
계속 자는 척 하길래 퍽퍽탁탁 소리가 날 정도로 세게 박았어요
그래도 이모가 참더라고요 잘 됐다 싶어서 쌀 때까지 박다가 안에 사정했어요
치마를 내리고 이모 가슴 내놓고 만지고 빨다가 정리하고요
자는 척하는 이모 보면서 이모 죄송해요~ 하고 나왔습니다
제 한 달 용돈이 50이었는데 10만원 밖에 안 써서 다음날 20만원을 이모 드렸고요 잘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이틀 뒤에 또 20 드렸더니 파출부 이모가 엄마가 따로 챙겨주는 것도 있다고
안 줘도 된다고 하셨는데도 드렸더니 목욕을 해야겠다면서 목욕하러 가셨습니다
이모가 목욕하시는 거 기다리다가 방에 들어가시고 따라 갔더니 옷을 벗고 계셨고요
얘기하셨는데 이모가 네가 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자기가 할 순 없다면서 다리를 벌려서 대줬고요
자세도 바꿔주셨는데 매달 용돈 30만원씩 드리면서 섹파처럼 지냈어요
대부분 질외사정 하고 더 하고 싶을 땐 이모가 입으로 빨아주시거나 목구멍에 박았고요
고3 때까지 파출부 이모랑 섹파처럼 지내다가 아버지 사업이 힘들어지면서 사업을 정리하시고
집도 정리하면서 이모도 그만두게 됐어요 그리고 2~3년 연락 끊겼다가 3년 전에 연락이 닿아서
연락하고 지내는데 이모가 딸을 소개시켜줘서 딸이랑 친해졌어요
지금은 오빠 동생으로 지낸지 2년 반 됐는데 같이 술 마시면 자기는 결혼 안 할거라고 하는데
만약에 결혼하게 되면 꼭 엄마 모시고 같이 살 사람하고 할 거래요
이모 딸은 아빠 닮아서 예쁘고 몸매도 좋아요 취미도 요가고요
전에 술 마시다가 자긴 남자 사귄 적도 없고 그것도 안 해봤다고 말해줘서
예쁜데 남친도 안 사귀고 처녀라 제가 데리고 살까 생각해봤는데 지금도 그 생각은 하고 있고요
그런데 이모가 허락해줄지 모르겠어요 이모랑 역사가 있잖아요
장모랑 섹스하던 남편은 좀 아니죠? 관계가 잘 되고 같이 살면 이모랑 또 할지도 모르고요
저도 좀 있으면 금방 30인데 꼬셔서 질러볼까요?
일은 하고 있는데 아직 자리 잡은 건 아니라서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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