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대출신 여친의 남사친들3
한동안 일이 너무너무 바빠서 글을 쓸시간이 없었네요ㅜ
여친에 대해서 조금만 더 설명을 해드리자면
여친이 술은 잘마사지만 필름도 잘 끊겨요 ㅋㅋㅋ 제 경험상 소주 3-4병이상 먹으면
담날 암것도 기억못해요 진짜로.. 게다가 만취해서 곯아떨어지면 먼짓을 해도 잘 안깨요
뭐 꽐라가 될때까지 잘 먹지는 않지만 가끔가다가 승부욕 발동하면 바로 ㅋㅋㅋㅋㅋ
저 만나고 나서부터 2편에서 있었던 상황때까지는 딱 저 2번빼고 꽐라된적이 없어요 진짜 웃기죠?
뭐 물론 저 만나기 전 상황은 잘 모르지만요 ㅋㅋㅋ
또 웃긴게 얘가 이상한 특징이 있는데 약간 깡마르고 체격별로인 에겐남 같은애들? 뭐랄까 여친이
본인기준에서 남자취급을 잘 안하는 애들이 있는데 이런애들한테 항상 승부욕 발동하더라구요
솔직히 여친 승부욕 발동만 시킨다면 꽐라만든다음 따먹긴 쉬울꺼에요 ㅋㅋㅋㅋ
왜 그런지는 여기서 알게 될꺼에요 ㅋㅋㅋ
암튼 3편 이어서 좀 길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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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날 일어나서 여친 기분이 굉장히 별로였었던걸로 기억하네요
뭐 숙취때문인것도 있었겠지만 남사친새끼들이 자기를 건들었다는걸 대충 알았던거 같아요
그래서 저한테 자기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 노래방같은데서 노래불렀던 기억만있다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었는데 쟤가 그냥 너 술 취해 있는거 데리고왔다 별일없었다
이렇게 얘기해 줬었는데 여친은 뭔가 계속 찜찜했었나봐요 하루종일 표정이랑 기분이
별로였었거든요 ㅋㅋㅋㅋㅋ 암튼 뭐 별일없이 지나갔었네요
한동안 서로 일도 바쁘고 시간 날때면 사람들은 잘 안만나고 둘이서만 놀러다녔었네요
해외여행도 다니고 물론 그 사건들을 떠올리면서 즐거운 섹스도 했죸ㅋㅋㅋㅋ
여친이 종종 친구들 만나러 간적은 있었어요 모임나갈때 누구오냐고 물어보면
그 노래주점 사건때 있었던 애들은 없더라구요 역시 여친이 뭔가를 느꼈었던거 같아요 ㅋㅋㅋ
근데 웃긴게 그 1편에서의 깡마른 장발놈이랑 두놈은 모임멤버로 종종 있었네요
그 사건은 여친이 진짜로 기억못하는거 같았어요
암튼 모임을 가도 술을 별로 안마시고 들어오더라구요? 물어보면 맥주만 마시고 오고
그 사건이후로 소주는 저나 회사 회식때만 마시고 친구들 하고는 안마셨었네요
하지만 이게 가 봐야 얼마나 가겠습니까?
언젠가부터는 친구들 모임에서도 술 왕창 마시고 오더라구요 ㅋㅋㅋ
아 물론 꽐라가 되어서 오지는 않았었네요
저도 여친이 친구들 만나갈때 한두번씩 같이 갔었는데 그때 깡마른장발놈 한 번 봤었네요
윤이라는 아주 작살나는 여자친구랑도 친하게 됬는데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ㅋㅋㅋ
암튼 깡마른장발놈 키는 저랑 비슷한데 아주 깡마른 스타일? 저한테 아주 깍듯이 인사하더라구요
그때 이자식이 자기 여친도 데려와서 같이 술 마셨었는데
이새끼 속으로 저보고 무슨생각을 했었을지 ㅋㅋㅋㅋ
그리고 여친따라서 나갔을때 다른 남사친들도 만났었는데
혹시나 했지만 그 놈들중이 몇명이 문제가 될줄은 몰랐었죠
그러다가 새로운 사건이 터집니다... 바로 작년 6월
여친과 둘이서 제주도 2박3일 여행을 갔는데 하필이면 같은시기에
제주도에 여친의 친구들이 제주에 대학동기를 만나러 놀러와있있던 겁니다
그 중 한명이 여친인스타보고 여친한테 디엠해서 알았었네요
여친이 저보고 ㅇ윤이 오랜만에 본다고 낼 저녁에 같이 놀자고 하더라구요
ㅇ윤이는 여친의 여자대학동기입니다 여기서 부터는 편하게 윤이라고 부를께요
윤이가 무용했던친구인데 운동그만두고 지금은 필라테스강사하는데 몸매가 진짜 작살납니다
저랑 몇번보고 술도 몇번 같이 마신 사이라 인스타 맞팔도 하고있는데
가끔 운동하는 영상이나 비키니 입은거 올리면 침 질질흘리면서 보고있었죠 ㅎㅎ
암튼 윤이랑 오랜만에 술마실생각하니 제가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여친한테 바로 콜 했죠
담날 저녁쯤에 윤이가 알려준 장소로 갔는데 윤이 말고도 남자 3명이 더 있더라구요
근데 3명중 한명이 저번에 노래주점에서 봤던 놈들중 한명 ㅋㅋㅋ
얘가 여친보다 두살 많으니깐 지금부터는 쉽게 남사친2라고 할께요
남자놈들 이름은 제가 잘 외우질않아서 ㅋㅋㅋ
나머지 두명중 한명은 몇번봤던 얼굴인데 얘는 여친과 동갑이라 남사친0
다른 한명은 처음봤는데 제주도에서 게스트하우스 운영하는
여친보다 나이가 5살이나 많은 대학선배였습니다 남사친5 라고 부를께요 ㅋㅋㅋㅋ
이 남사친5는 집에 돈이 많은지 게하운영은 그냥 취미로 하는느낌 이더라구요
알바한테 맡기고 본인은 매일 놀러다니는 그런사람이랄까 암튼
서로 인사하는데 남사친2는 저를보고 쭈뼛거리면서 인사하길래
제가 일부러 우리 저번에 노래주점에서 봤죠? 이랬더니 아니라고 처음 뵌다고
저는 이때 속으로 이새끼 이거봐라 거리고 있었죠 ㅋㅋㅋㅋ
제가 분명히 얘 얼굴을 기억하거든요 완전 말상인데 코크고 얼굴까무잡잡한 얼굴
잊을수가 없는날이었죠 저는 ㅋㅋㅋ
아 그리고 이날 윤이가 미니스커트에 배가 살짝보이는 탱크탑입고 있었는데 잊혀지지가 않네욬ㅋㅋㅋ
제가 정확히 이때 속으로 와 시바 좆된다 이랬습니다 ㅋㅋㅋ
여친은 이날 좀 달라붙는 제 기억에는 가슴이 좀 파인 하늘색원피스 였던걸로 기억하네요
그런 원피스를 입었었는데 제가 그날 동탄미시냐고 놀렸었던 기억이 있어요
다른사람들이 여친봤으면 꼴릿법한 그런 옷과 몸매였는데 역시나 익숙해지면 참 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다들 인사하고 같이 저녁먹으면서 반주 살짝했었네요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가볍게 두당 소주 한병정도로 기억합니다
저 솔직히 이때 윤이랑만 대화한걸로 기억해요 여친은 다른 남사친들이랑 대화하고
저도 참 노답이네요 ㅋㅋㅋㅋ
2차로 남사친5 집으로 갔었네요 타운하우스 살더라구요
집에 갔는데 이새끼는 술만 마시고 사는지 한라산 소주가 몇박스 있었던걸로 기억해요
암튼 그렇게 다시 술자리가 시작됬었는데 제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게
제가 남사친5 집에 도착하자마자 급똥이슈로 화장실을 갔다왔는데
식탁에 사람들이 다 앉아있었는데 남사친5가 여친 옆에 앉아있더라구요?
대략적으로 그려보자면
남사친5-여친-남사친2
남사친0-윤이-빈자리
6인용 식탁에 이렇게 앉아있었네요 제가 기억이 생생한 이유가
식탁이 좀 작아서 덩치큰 남자새끼 둘이 여친이랑 따닥붙어서 앉아있는데
남사친2가 여친한테 했던일도 생각나고해서 엄청 꼴렸었거든요 ㅋㅋㅋ
암튼 저는 자연스럽게 빈자리에 가서 의자를 빼서 앉으려고 하는데
시아에 윤이의 다리가 딱 보이는데 ㅋㅋㅋ 바로 여친에대한 걱정?생각?
그런것들이 사라졌었네요 ㅋㅋㅋ 앉아있으니까 거의 팬티가 딱 보이기 직전까지
치마가 올라가 있었는데 와.. 다들 아시죠? 이런건 한번보이면 눈이 계속 거기로갑니닼ㅋㅋ
그렇게 2차가 시작되고 소맥으로 달리기 시작했죠
저만 모르는 옛날얘기들 하더라구요 대학다닐때 얘기
뭐 저는 상관없었습니다 윤이가 저의 눈을 행복하게 해주고 있었기때문에 ㅋㅋㅋ
제 여친도 그렇고 윤이도 그렇고 텐션이 개 높은 극 E여자애들이라
술을 되게 빨리 마셨었네요.. 계속 짠짠 거렸던기억이 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누가 시작했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남사친0이 학과 동아리실에서 섹스하다가 걸렸다 이런얘기를 했었는데
그때부터 온갖 섹드립이 난무를 하기시작했었네요 뭐 다들 취하기도 했었고
서로 선도 아주 잘넘더라구요 ㅋㅋㅋ 기억나는게 몇개가 있는데
한개가 제 여친이 남사친0한테 비웃으면서 ㅇㅇ이가 그러던데
조루라면서 뭐 이런식으로 장난치니까 남사친0이 여친한테
ㅇㅇ이가 엄청 쪼이더라 이런식으로 받아치더라구요 그러니까
남사친5가 여자는 쪼으는걸 잘해야되 이러더니 여친한테 너는 잘하겠다 하체가 좋아서
이 말을 듣는데 화는 안나고 뭔가 되게 묘하더라구요 근데 꼴리기도 하고 ㅋㅋㅋ
저도 미친게 이거를 제가 받아쳣네요ㅋㅋㅋ 정확히 기억합니다
"어? 그거 어떻게 알았어요?" 라고 ㅋㅋㅋ 진짜 제가 생각해도 노답
그렇게 하니까 남사친5가 저한테 "야 너도 보통아니다" 하면서 엄청 웃었었네요
그러고나서도 수위 높은 대화 엄청했었네요
체대애들이 원래 그런건지 아님 이 인간들이 이상한건지 ㅋㅋㅋ
그리고 어쩌다 보니 저-윤이-남사친0 그리고 여친-남사친5-남사친2 이렇게 따로
대화를 하고 있더라구요 ㅋㅋㅋㅋ
이게 진짜 재밌는게 참 술 잘마시는 텐션높은 남녀들이 같이 술마시면
취할수록 점점 서로 터치?스킨쉽?을 하기시작해요 ㅋㅋㅋ
얘기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윤이 허벅지 만지고 서로 허벅지 붙어있고 발 붙어있고
물론 바로 윤이 바로 옆에있는 남사친0도 윤이 다리만지고 손만지고 허리에 손올리고
하는게 보이더라구욬 ㅋㅋㅋ 저의 취미아닌취미가 술자리에서 사람들 관찰하는거라 ㅋㅋㅋ
저도 미친놈인게 남사친0이 전화받고 온다고 밖으로 잠시나갔는데
이때 진짜 윤이랑 서로 손잡고 얘기했었네요 ㅋㅋ 대화주제는 뭐 연애얘기 였었을꺼에요
그러다가 저도 모르게 윤이 허벅지 깊숙하게 손넣어서 주물럭 거렸었는데
제가 깜짝놀라서 손을 뗏었엇네욬ㅋㅋ 근데 웃긴게 윤이 얘는 가만히 있었다는겈ㅋㅋ
암튼 그렇게 행복한 시간 보내고있었는데
갑자기 남사친5 가 같이 우리 오랜만에 술게임하자 이지랄 하더니
여친이 그러자 이러더니 화장실간다고 자리에서 일어났는데 이때 완전 놀랐었네요
보통 여자애들이 원피스입고 앉아있다가 일어났을때 치마가 올라가봐야
팬티는 안보이거든요? 엄청 짦은 치마를 입고 있지 않은 이상
분명 여친원피스가 무릎보다 살짝위까지 왔었는데 원피스치마가
여친팬티 중간높이까지 올라와서 팬티가 다 보이더라구요
그러고 화장실로 가는데 술을 꽤 많이 마셨는지 비틀거리고
말하는데 혀도 많이 꼬여있고 이때 순간 아.. 내가 여친을 안보고 있었구나
제가 그렇게 술자리에서 사람관찰하는걸 좋아하는데 그저 눈앞에있는 윤이한테 빠져서
여친이랑 남사친2 남사친5 가 뭘하는지 진짜 아예 안보고 있었네요.. 저의 불찰
암튼 갑자기 쉬는시간처럼 되어버려서 남사친2 남사친5는 담배피로 나가고
윤이도 화장실가고 저랑 남사친0이랑 식탁앞에 앉아서 있는데
남사친0이 저한테 갑자기
"형 ㅇㅇ이 아까 술 엄청 먹던데요? 형들이(남사친5 와 남사친2) ㅇㅇ이 술 엄청 먹이더라구요"
이러는데 순간 아 여친원피스가 왜 올라갔는지 알겠더라구요
이놈의 남사친들도 제가 윤이한테 한것처럼 할려고
일부러 여친한테 술을 엄청 먹인거 같더라구요.. 얘가 멀쩡하면 자칫하다간 지랄나니깐
제가 윤이한테 한눈팔려있는거 보고 한거죠..
식탁밑에서 손으로 뭘하고 있었을지 상상하는데
근데 엄청 꼴리더라구욬ㅋㅋㅋㅋ 아 이런 망할놈의 네토기질 ㅋㅋㅋ
뭐 그렇게 다들 화장실 갔다오고 저도 갔다오고 식탁에 다시 앉았는데
웃긴게 다들 아까 앉아있던 그자리 그대로 앉았었네욬ㅋㅋ
게다가 남사친5가 원래도 불을 어둡게 해놨는데
약간 토킹바 정도의 밝기라고 해야하나 그런데 거기서
더 어둡게 만들어 버리더라구요 어두워야 게임이 재밌다고
식탁옆에 있는 작은 무드등 같은거만 놔두고 다 껐었네요
속으로 이새끼 또 뭔 뻘짓할려고 라고 생각했었네요
그러다 술게임시작했는데 홍삼 바니바니 훈민정음 눈치게임
다들 술취한 상태에서 하니까 개판이더라구요
술게임할때는 뭐 아무일 없었어요 진짜 한시간동안 전투적으로 했었네요
남사친0이 제일 술 안취한상태인거 같았었는데 엄청걸리더니
5번 연속으로 걸리고 작렬히 전사 ㅋㅋㅋㅋㅋㅋ
다들 한명보냈다고 신나했었네요
그래도 다들 술게임하면서 술을 많이 마셨는지 취한게 확실히 눈에 보이더라구요
여친은 거의 뭐 말도 제대로 잘 못하고 눈도 풀려있는 상태.. 약간 좀비모드?
윤이도 많이 취해서 저한테 계속 들러붙고
남사친5랑 남사친2는 취한거 같아보이긴 햇지만 쌩쌩
저는 다행히 몇번 안걸렸었어서 ㅎㅎ
잠깐 소강상태?에 있다가
다시 술게임하자고 시작했는데 갑자기 윤이가 옆에서 산넘어산을 ㅋㅋㅋ
이때 산넘어산할때의 내용은 아주 정확히 기억해요!
워낙 잊혀지지 않는 장면이라.. 최대한 디테일하게 설명해드릴텐데
좀 길어도 양해부탁드려요ㅠ
암튼 진짜 깜짝놀랐었네요.. 남사친5가 수위쎄게 가도 되냐고하니까
다들 하나같이 콜 ㅋㅋㅋ 뭐 저야 좋았죠 윤이 바로 옆에 있었으니깐
근데 처음에는 뭐 수위 적당하게 쓸데없는거 했었었네요
입술뽀뽀하기 포옹하기 딱밤때리기 뭐 기타등등
몇번하다보니 다들 술이 많이 취하더라구요
벌주도 무슨 소주3잔 마시기였어요 어휴
그러다 갑자기 제가 연속 두번 걸렸었는데 벌주 한번 씨게 마셨었네요
그러고 나서 갑자기 제가 스스로 취기 및 객기에 급발진해서
우리 최고수위로 함 가볼까요? 이지랄 했었어요.. 제가 왜 그랬었을까요 ㅋㅋㅋ
수위로 지랄하면 벌주로 소주한병 원샷 이라고도 했었는데
아주 스스로 무덤을 판거죠 ㅋㅋㅋㅋ
그러니까 남사친5가 진짜 수위쎄게한다 안뺄 자신있어? 이러면서
약간 승부욕자극하는 말투 비스무리하게 하길래
바로 받아줬죠 ㅋㅋㅋㅋ 저도 참 ㅋㅋㅋ
그러니까 다른사람들도 다들 콜 거렸는데
아주 생생하게 기억나는게 한개 있는데
남사친5가 제 여친한테 남친있는데 괜찮냐 이런식으로 얘기하니까
아돈케어라고 하면서 오히려 남사친5한테 오빠 쫄? 이런식으로 받아침ㅋㅋㅋ
아주 미친년 나셨었음 ㅋㅋㅋㅋ 하여튼 술만마시면 쯧..
그니까 남사친5가 약간 빡친듯이 그래 오케이 두고보자 이런식으로 말했었네요
암튼 그러고 다시 산넘어산이 시작됬었는데
윤이가 갑자기 제 티셔츠 속으로 손을 집어넣더니
손을 확 올려서 가슴을 주물럭 거리길래 진짜 개깜놀
혀꼬인 말투로 10번 주물러야한다고 ㅋㅋㅋ
그러고 저는 남사친2의 가슴을 10번 주물러야한다는 생각에
그 다음이 여친이라는거는 신경도 안썼었네요 ㅎㅎ
좆같지만 저도 티셔츠속에 손넣어서 10번 주무르고 귀에 바람불어 넣어줬었네요
이때 이새끼 식겁하는거 봤었음 ㅋㅋㅋ
그러고 자리에 앉는데 아뿔싸.. 다음 여친이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이미 제가 뱉은 말이있어서 뭐라고는 못하겠고
남사친2가 제 얼굴한번 보길래 제가 상관없다 맘데로 해라라고 했네요..
아마 이때 속으로 이런게 보고싶었어서 그랬을지도?
그래도 남사친2가 뭔가 그랬는지 처음에는 여친 옷위로 가슴을 만지니깐
여친이 자기보다 2살 오빠인 남사친2한테 이새끼 개쫄보라고 약올리는데
와 ㅋㅋㅋ 여친이 진짜 술만취하면 이런 쓸데없는거에 승부욕?객기? 같은게 발동하는데
진짜 여친도 보면 노답이에요 정말 제가 감당이 안되요 ㅋㅋㅋㅋ
이때 남사친2가 살짝 열받았었던거 같아요 ㅋㅋ 와와 거리다구요
그러더니 여친귀에 바람불고나서 진짜 씨게 간다고 지랄하더니
저를 다시보고 진짜 괜찮죠 형? 이러길래 제가 진짜 괜찮아 이러니깐
여친귀를 빨더라구요 혀까지 집어넣으면서 ㅋㅋㅋ 이 미친새끼 ㅋㅋㅋ
여친은 아무렇지않게 무덤덤하게 있는데
이걸 앞에서 보고있는데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약간 꼴리면서 뭐지 싶은?
그러고 나서 이제 여친이 남사친5한테 하려고 하는데
얘도 확실이 많이 취했더라구요 ㅋㅋㅋ
남사친5 귀에 바로 혀를 넣는데 뭐 한 4-5초 했나?
주변에서 바로 너 틀렸다고 그만하라고 했는데 반응속도가 아주 느렸어욬ㅋㅋ
그러고 여친은 벌주로 소주3잔 마시는데 여친이 좀비모드라도
또 술을 주면 다 받아마셔요 ㅋㅋㅋ 눈은 뭐 다 풀려있는데
주면 잘 받아마셔요 신기한게 ㅋㅋ 정신력으로 버텨요 진짜 ㅋㅋ
다음날 거의 죽긴하지만 ㅋㅋㅋ
암튼 그러고 여친이 다시 바로 산넘어산 하는데 이번판이 아주 문제의 라운드의 전초?
시작하자마자 여친이 남사친5한테 일어나보라고 하더니
남사친5 엉덩이를 양손으로 만지는데 남사친5가 이때
축구복 반바지를 입고있었는데 바지위로 만지는게 아니라
바지안쪽으로 손넣어서 만지려고 하는데
남사친5가 갑자기 얘 팬티속으로 손넣어서 만져 이러는거에요 ㅋㅋㅋ
그러니까 여친이 오 탄탄한데 이지랄 거리길래
진짜 고개를 절레절레 거렸었네요..
아 이때 남사친5가 살짝 놀라는거 봤었네요 ㅋㅋ 기뻐서 그랬나? ㅋㅋㅋ
그러고 남사친5가 윤이한테 하려고 하는데
우리들한테 물어보더라구요 똑같이 한다 뭐 이런식으로
그러니까 당연히 똑같이해야지 뭐 이렇게 말하니까
윤이 옆으로와서 앉고 윤이보고 일어나라고 하더니
윤이를 마주보고 있는상태에서 윤이 치마속으로
손넣어서 엉덩이를 만지더라구요 ㅋㅋㅋㅋ
윤이가 이 오빠 진심으로 만지네 이렇게 말했던게 아직도 기억나네요
팬티속으로 넣어서 만지다는 말이 없었는데 이건 나중에 알았어요
윤이가 티팬티 입고있었어서 그냥 만지면 되는거였으니까요 ㅋㅋㅋ
이때 진짜 개부러웠었어요 ㅋㅋㅋ
그러고 나서 남사친5가 자기가 하고싶은걸 하는데
이 개새끼가 윤이 가슴을 딱 잡더니
같이 죽자 이지랄하면서 흔들더라구요 ㅋㅋㅋ
근데 또 거기서 여친은 오케이오케이 거리길래
여친쪽을 딱 봤는데 눈에 초점이 없었어요 윤이도 거의 그정도?
이때부터 개막장으로 가기 시작했네요
윤이 순서가 되고나서
저한테 일어나라고해서 엉덩이 만지기를 할때
그때 여친쪽을 봤는데 제눈에 딱 보였던게 남사친2의 팔이
완전 여친의 다리사이에 위치해있었네요
앉아있었을때는 팔이 그쪽으로 가는게 보이긴했어도
어디에 있는지는 안보였는데 일어서니깐
이새끼 손이 여친가랑이 사이에 딱 ㅋㅋㅋㅋ
여친은 뭐 개꽐라상태.. 딱 만지기 좋죠?
그거 보고있는데 갑자기 윤이가 저보고 앉으라고 하더니
갑자기 제위로 올라타는거에요 ㅋㅋ
남사친들은 단체로 오~ 거렸었네요 ㅋㅋㅋ
그러더니 윤이가 키스를 빡! 갑자기 혀 넣어서 진짜 개깜놀
남사친5는 자기자리로 안가고 윤이 옆자리에 그대로 있었는데
이거보더니 얘들 혀넣는다고 소리지르는데 ㅋㅋㅋㅋ
저는 이때 남사친2가 여친한테 뭐하고 있는지에 대한 생각따윈
사라졌었네요 ㅋㅋㅋㅋ 뭐 어쩔수있나요
모든 남자들이 다 그러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길게 하지는 않았고 뭐 짧게 3초 정도 했었던거 같아요
혀 몇번 돌리더니 끝 ㅋㅋㅋ
저 근데 이때 자연스럽게 윤이 엉덩이로 손이 가더라구요
아마 다른사람들은 제가 이때 윤이 엉덩이 만지고 있던거는 몰랐을거에요 ㅋㅋㅋ
그러고나서 저의 순서가 왔는데 와...
이 모든걸 남사친2한테 해야한다는 사실에 욕이 ㅋㅋㅋㅋ
저 그때 큰목소리로 아마 아 시발 좆됫다 이렇게 말했던걸로 기억해요
바로 벌주마셨죠 뭐.. 엉덩이 만지기 가슴흔들기는 그렇다 쳐도
키스를 어캐하나요? ㅋㅋㅋㅋ
바로 벌주 마셨었죠... 벌주 다마시니깐 술이 취하기 보다는 속이 안좋더라구요
뭐 일단 산넘어산 시작하는데.. 이게 문제의 라운드입니다
다들 산넘어산 산넘어산 이러는데
여친은 뭐 말도 제대로 못하고 있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여친도 안보고 있겠다
일부러 윤이한테 사심담아서 씨게 했었네요
근데 얘도 거의 뭐 좀비모드라 담날 기억도 못하더라구요 ㅋㅋ
저도 미쳤는지 얘가 입고있던 탱크탑 밑으로 오른손 넣어서
브라밑으로 가슴만졌었네요 ㅋㅋㅋ 얘도 자연산이라서 그런지
촉감이 너무 좋았어욬ㅋㅋ 윤이가 아무말안하고 나를 뚫어져라 봤었던게 기억나네욬ㅋ
남자놈들은 박수치곸ㅋㅋ 그러고 나서 윤이 순서가와서 남사친5한테 하려고하는데
갑지기 토가 나올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너희들끼리 하고 있어라고 하고 바로 화징실로
뛰어들어갔었네요.. 근데 잘 안나오는거에요.. 속은 뒤집어지는데
그래서 정확히는 아니겠지만 한 5분있었나?
변기물내리고 세면대에서 술도 깰꼄 으어 거리고있으니까
갑자기 화장실 문이 빡 열리더니 윤이가 딱 들어오자마자
바로 변기에 토를 ㅋㅋㅋㅋ 저 이때 괜찮냐면서 등 두드려주는데
얘도 치마가 다 올라가서 엉덩이가 다보이는데 이때 티팬티 입고있언던걸 봤었네요
암튼 당연히 저의 손이 그쪽으로 갔죠 뭐 ㅋㅋㅋ
얘가 토하느라 정신없는 사이에 엉덩이 엄청 만지면서 손가락으로 보지도 엄청 만졌었네욬ㅋㅋ
손가락을 깊게 넣지는 못했지만 겉에만 만지는데
물이 엄청 나왔었던걸로 기억해요 ㅋㅋㅋ
그렇게 둘이서 화장실에 뭐 한 10분 정도 있었던듯 해요
10분동안 등두드려 주다가 보지만지다가 ㅋㅋㅋ
다른의미로 저도 정신이 없었는데 갑자기 여친생각이 나는거에요
순간 아 이새끼들 분명이 뭐 하고 있다 이생각이 드는순간
윤이 덕분에 살짝 발기된 상태였었는데 순간 풀발ㅋㅋㅋㅋㅋ
식탁에서 화장실이 바로보이는 구조가 아니라 조용히 나가서
이 남사친새끼들이 여친한테 뭔짓하는지 보려고
윤이 놔두고 화장실문열고 살금살금 나오려고 했는데
문이 쾅 닫히는 바람에.. 어휴.. 실패했죠..
그래서 빠르게 식탁으로 돌아갔는데 아시죠 뭔가 푸다닥 거리는게 보이는 ㅋㅋㅋ
여친을 딱 봤는데 원피스가 약간 가슴쪽이 파여있는거였는데
분명히 아까전에는 브라가 안보였었는데 위쪽으로 브라가 다 튀어나와있는거에요
뭐 여친은 당연히 뻣어있었구요
순간 속으로 아 이새끼들 재밌게놀아네하고 자리에 앉았는데
남사친5랑 남사친2가 갑자기 일어나서 담배를 피러간다는거에요
제가 일부러 가기전에 붙잡고 한잔하자고 하면서 한잔씩 마시면서
별일 없었냐 그랬더니 뭐 아무일 없었다고 하면서 담배피러 나가더라구요
속으로 저는 이새끼들 이러고 있었죠 ㅋㅋㅋ
저도 자리에서 일어나서 여친쪽으로 갔는데
아니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있으면 아무리올라가도
원피스 뒤쪽이 허리위로는 절대 안올라가요
원피스 앞쪽은 내려와있는데 뒤쪽이 허리위로 다 올라가있는거에요 ㅋㅋㅋ
얘들이 급하게 앞쪽만 내린거죠뭐 ㅋㅋㅋ
저도 혹시나 싶어서 여친이 개꽐라 상태일때 어떤지 볼려고
손가락으로 여친 팬티 옆제끼는 물이물이 와... 엄청 젖어있더라구요
이새끼들이 손가락으로 쑤셔댔으면 어휴..
암튼 저도 손가락을 넣어서 쑤시는데 일부로 손가락 두개를 넣고
물소리 날정도로 좀 쎄게 흔들었는데 손으로 밀어내는 듯한
행동빼고는 별반응이 없더라구요 ㅋㅋㅋ 이때 진짜 깨달았죠
얘는 술먹여서 꽐라만들면 최고의 장난감이라고 ㅋㅋㅋ
그러다가 문열고 들어오는 소리들려서 후다닥 제자리고 갔었네요
다들 제자리로 돌아와서 얘기하면서 술마시는데
제가 있어서 그런지 별 행동을 안하더라구요
이때 제가 발동하지말아야할 네토끼가 발동했죠..
너무 궁금한거에요 얘들이 어디까지 할지 ㅋㅋㅋ
뭔가 너무 꼴리기도 했고 그래서 술마시면서 머리를 굴렸죠 어떻게 할지
이때 든 생각이 취한척하고 화장실에 있는 윤이 재우고
나도 알아서 자겠다 너희들은 계속 마셔라
뭐 이런식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술마시면서 더욱 취한척 연기했죠 ㅋㅋㅋ
그러고나서 제가 아 나 뒤질꺼같다 화장실에
윤이 안나온거 같은데 데리고 나가서 방에 재우고
나는 남사친0이 자고 있는 2층 방에서 자겠다
이러고 일어서니까 남사친놈들이 저한테 ㅇㅇ이는 어쩌구요
하길래 너희가 알아서 재우라고 했죠 일부러 ㅋㅋㅋ
그러고 화장실가니까 윤이가 변기에 앉아서 자고있길래
일으켜세워서 1층에 있는 방에다 넣어주는데
그냥 올라가기 너무아쉬워서 삽입은 안하고
손으로 장난좀 치다가 입으로 좀 빨았었네욬ㅋㅋㅋ
왁싱되어있는데 보지가 진짜 이쁘게 생겼더라구욬ㅋㅋ
암튼 그렇게하고 2층으로 올라갔죠 2층 소파에 누어서있는데
2층에서 1층이 보이는데 식탁쪽은 안보이고 거실 소파있는쪽은 보이는
그런 구조였는데 뭔가 의자 끄는소리같은게 나길래
아 이새끼들 이제 시작했구나 하고 2층 바닥에 엎드려서 보면서
동영상도 찍었죠 ㅋㅋㅋ 나중에 이거 보면서 딸칠려고 ㅋㅋㅋ
여기서 부터는 동영상 덕분에 아주 상세히 설명해드릴께요
이새끼들이 여친을 들고 소파에 눕히는데
소파가 좀 컸어요 푹신하고 넓은소파라고 해야하나
암튼 무드등 덕분에 소파쪽이 다 보이는데
여친원피스는 이미 허리까지 올라가있는데다가
여친 원피스 왼쪽어깨 한쪽이 벗겨져서 내려가 있는상태에
브라도 내려가있어서 여친 왼쪽가슴이 훤히 보이더라구요
여친도 티팬티를 입고 있어서 얘들이 팬티를 벗기지는 않았더라구요
뭐 안벗겨도 다 할수있으니 ㅋㅋㅋ
남사친5새끼는 여친 보지빨고있고
남사친2새끼는 여친 가슴만지면서 키스를 하고있고
이걸 보는데 진짜 흥분이 여친하고 첫섹스할때의 100배에요
풀발기 상태였었는데 진짜 가만히 있어도 쌀거같더라구요
남사친5새끼 진짜 여친 보지 찰지게도 빠는게
복층구조라 울려서그런지 빠는소리가 2층까지 잘들리는데
영상에도 소리가 잡혔으니 얼마나 크게 들렸는지 아시겠죠?
근데 뭐 여친은 아무 반응이 없어요..
이래서 골뱅이 따먹는 이유가 있는가 싶었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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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이야기는 4편에서 하겠습니다
시간이 없네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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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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