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의 강렬했던 치마속 마지막썰
X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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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고모 시리즈 마지막이네요
이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고모는
결국 자취방으로 가게되는 결정적 이야기 입니다.
지난번 잠든 고모의 유방을 혀로 음미하고
좆물터진 난 한밤중에 팬티를 빨고
극도의 긴장이 풀린탓인지 금새 잠들어버렸고
고모도 미동도 하지 않으며 잠들어 있었다
그후 몇주의 시간이 흘렀을까...
초1,3 아들만 둘인삼촌이 놀러오셨고
난 그 동생들과 놀아주기에 여념이 없었고
곧 오후가 되어 점심을 같이 먹고
물총으로 애들과 다시 장난을 치며
놀고 있었다.
고모도 살짝식 애들과 대면은 해주었으나
대딩인 고몬 초등동생들+중이병 걸린 나와 길게 놀아주진않기에
난 고모에게 같이 놀자고 보채고 있었다.
그러나 수준이 맞진 않는지 대충 상대해주다
지 혼자 딴짓만 하길래
심술이 나버린 난 초딩동생들과
작전을 세워버렸다.
당시 하늘색의 무릎위까지 오는
플리츠 스커트를 입고 있던 고모를
대상으로 짓궂은 장난을 계획했다.
서있던 고모의 치마속에 물총을 뿌려대보자는...
동생들도 크득크득 거리며 알겠다고 하곤
모두들 고모의 등뒤로 살며시 걸어가서
허리를 숙이곤 공격! 이란 구호와 함께
살짝식 나플거리던 고모의 하늘색 치마속으로
물총을 뿌려댔다.
물총의 물을 치마속에 내리맞던 고몬
깜짝놀라 꺅깍~거리며 치마를 두손잡아
감싸고 있었고 우린 물총까지 던져가며
도망치기 시작했다.
놀라서 화가 난 고모는 화가 났는지
야이 미친놈들아~라는 비명과 함께
도망가는 우리들을 한놈씩 쫓아와
머리끄덩이를 잡아채고 있었다.
두동생은 동시에 잡혀 대가리에 불이나게
얻어 터지고 있었고
달리기가 좀 빨랐던 난 멀찍히 대가리
터지고 있는 동생들을 보며 좀 겁이났다.
고몬 화가 머리끝까지 났는지
비명도 아닌 이상한 괴성으로
빨리 안오면 죽인다는 식으로
협박을 했고 협상의 여지도 주지 않으며
무조건 항복을 권유하였다.
좀 겁에 쩐 난 고모에게 슬금슬금 갔고
다가간 나에겐 등짝스매싱 한발이 크게 오갔다.
여튼 얼마의 시간후 삼촌과 동생들은 돌아갔고
집엔 나와 고모만이 남게 되었다.
물총놀이 하며 젖었던 옷을 갈아입고
거실에서 TV를 보던 난
배가 고파서 고모에게 짜장면이나
사달라는 부탁을 하러 방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런데 고모는 방안 바닥에서 간단한
이불 하나 덮고 새근새근 잠들어 있는것이다.
문득 아까 치마속으로 쏘았던 물총생각이
나며 등짝스매싱을 맞고 침울해진 내눈에 보였던
고모의 슬림한 다리사이로 흘러내리던 물들이 생각났다.
잠든 고모의 옆에 누워 한참을 망설이다가
다리쪽에 덮힌 이불을 살며시 들쳐보았다
역시나 매끈한 대딩고모의 슬림한 다리가
보였고 여전히 치마를 입고 좀 말려 올라간듯
허벅지 반쯤 걸쳐 있었다.
상상에는 분명 팬티까지 물에 젖었을텐데
어떻게 되었는지 너무나 궁금함에
자지가 뇌를 지배하는 중인것 같았다.
드러난 고모의 허벅지에 살짝 손을 대고
치마속으로 손을 좀 넣자
갑자가 고모가 몸과 다리를 옆으로 돌아 새우잠
자세로 자는거였다.
난 경직된 상태로 가만히 그렇게 몇분을
앉아있었는지 모르겠다.
다시 새근새근 고모의 숨소리만 들리던
방안에서 난 다시 돌아누운 고모의 치마를
살며시 들어보았다.
이내 드러난 대딩고모의 새하얀
엉덩이 살이 보며 심장이 마구 요동치고 있었다.
근데 뭔가 이상했다.
분명 팬티가 있어야할 자리에 팬티는 고사하고
새하얀 살만 뽀얗게 빛이나는듯 했었다.
이게 맞아?
다시 생각해보니 아마도
물에 젖은 팬티는 벗어놓았다 치더라도
다른 팬티로 갈아입지 않은거??
조금 혼란스러웠지만 그건
나에겐 로또와 같은 상황인거였다.
무슨 일인지 몰라도 고몬 속옷을
벗어논채로 블라우스와 치마만 걸치고
얇은 이불하나에 의지해 낮잠을 자던거였다.
안그래도 뛰던 심장이 요란해진것 같다.
앉아 있던 난 무방비해진 고모의 보지계곡
탐험을 위해 쾌재를 부르며 살며시 누워버렸다.
말그대로 고모의 엉덩이가 코앞에 있는
어이없는 상황이었다.
와~~씨발!
남친은 있었지만
그 남친이 먼저일지 아니면 내가 먼저봤을지
모르는 고모의 엉덩이골....
그리고 그 사이에 이어진
똥구멍 핑크빛 주름들이 먼저 눈에 들어왔었다.
그 주름들 옆으로 길게 갈라진 고모의 보지...
와~와~
속으로 얼마나 감탄했는지 모르겠다.
저번 밤중 고모의 젖가슴을 어렴풋 보며 빨았지만
아직은 창문으로 햇살이 밝게 들어오는
오후 낮에 들쳐진 치마아래
대딩녀의 주름진똥구멍과 핑크빚 보지 계곡을
10~20센티 거리로 보고 있다니
정말 믿기지가 않았다.
눈에 자극을 만긱하며 이젠 코가 근질거린다.
대딩녀의 똥구멍 냄새가 좆나 궁금해
죽을것 같았다.
다들 가끔 손으로 자신의 자지나 주물럭거리다
호기심에 똥구멍을 좀 후비다
냄새를 맏아본 경험들 있을듯
아우~~씨발 거릴거 같았던 경험은
개나 줘버리고
지금 눈앞의 대딩고모녀의
똥구멍은 나에겐 블랙홀과 같아 보였다.
거리를 좁혀 킁킁거리며 고모의
똥구멍 냄새를 맡았는데!
와~~~씨발 비누향이 났다...
ㅋㅋㅋ
아마도 팬티벗곤 아래를 씻은 모양이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고모는 똥구멍을 약간씩 움찔거렸는데
그모습은 내 자지만 발기시키고 있었다.
이제 보지를 보고 싶었다.
근데 보지는 오히려 양쪽 둔덕에 싸여
그사이 살짝 어두운핑크빛 대음순으로
덮혀있어 도무지 보지속을 볼수가 없었다.
새우잠 형태로 다리를 모아
누워있는 고모의 다리를
들어올릴수도 없고 1분 1초의 시간이
좆나 아까울 지경이었다.
에라 모르겠다 여기까지 온거
인간은 손을 이용하는 동물이다.
내손으로 고모의 숨겨진보지를 벌려보자...
심장은 터질듯 뛰고 있었고
손가락은 금단증상 온 마냥 떨리고 있었다.
고모의 힙을 먼저 살짝 만지며
달래준후 점점 보지쪽으로 다가갔다.
옆으로 같이 누워있어 자세가
되게 힘들었지만 쨌든 손가락은
이미 보지 양쪽둔덕을 벌리고 있었다.
둔덕사이에 약간은 옅은 갈색 대음순이 나타났고
조금더 벌리니 뭔가 쩌억소리나 날듯
똥구멍쪽 아래 대음순부터
메마른 입술 속 침이 늘어나듯
대음순사이의 애액과 함께 보지구멍이
핑크빛으로 살포시 드러났다.
와~~씨발! 씨발~~~
내 입에도 침이 고이고
손은 덜덜 털리지만 그 핑크빛 보지구멍이
뭔가 내장의 창자와 같이 막혀 있었다.
아직도 이때의 기억이 머리속에 생생히
남겨져 있다. 보지둔덕에 털들이 있었지만
길이가 길진 않아 보지속을 보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었다.
고모가 숨쉴때마다 핑크빛 보지속살이
움찔거렸고 뭔가 구름 같이 막혀있어
반짝반짝 한듯 했다.
지금생각해봐도 분명 그 모양은
처녀막이 살아있는 상태였다.
그땐 처녀막이란 것도 잘 몰랐으니
여자들 보지는 다 이런줄 알았던 순진한
나이였다.
졸지에 머리털나고 코앞에서
처녀막을 볼줄이야...
더 벌려보고 싶은 마음은
씨발~굴뚝을 뚫어버리고 싶은 마음이었으나
코앞에 누워있는건 여자가 아닌
고모였다...ㅠ
쨌든 질입구와 요도구멍까지 구경후
윗쪽을 보니 무슨
혹같이 튀어나온게 보이는거야...
이때까지 그게 클리인줄 몰랐던 나였다.
뭔가 신비한 곳을 발견한 듯
양쪽 엄지로 벌리고 있는 상황에서
검지 손가락으로 클리를 눌러보았다.
그순간!
옆으로 돌아 누웠던 고모의 손이 날아오며
손을 탁! 치며 뿌리치는 거였다.
와~~씨발 난 얼마나 놀랐는지
그대로 얼어붙어버려 눈만 감아버렸는데
눈이 제대로 감아지질 않았다.
눈꺼플이 사시나무 떨리듯 떨리고 있음이
느껴졌는데...
고모는 이미 일어나 앉고 있는것 같았다.
고모는 연신 나~참! 와~나~참...
이러며 놀라며 화가 난듯한 목소리로
중얼 거리고 있었는데
난 그순간만큼은 쥐구멍이라도 찾아 들어가고 싶었다.
그렇게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살짝 한쪽 눈을 떠보는데
고모와 그대로 눈을 마주쳤다..ㅠ
고모가 입을 떼며 일어나 앉으라고 말하더라.
좆됐구나....아빠에게 말하면
난 어떻게 될까?
여러가지 생각들이 뒤죽박죽이 되며
일어나 고모 앞에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무릅을 굽혀 앉았다.
친구같고 얄미운 대딩녀같던
고모가 졸라 무서운 포청천 같이 느껴졌다.
순간 눈물이 찔끔난것 같더라.
고모는 다시 한숨을 내쉬더니
한번만 더 그러면 아빠에게 이른다고 하곤
나가라고 나지막히 말하며 나가라고 했다.
아무말도 못한 난 방안을 나가며
가슴을 쓸어내려야만 했었고 오줌을 지릴것 같았다.
팬티안을 보니 쿠퍼액으로 지랄이 나 있었고
오줌을 싸러 화장실을 가니
고모의 물에젖은 화이트팬티가
대야에 담겨져 있었다.
그후 고모와 약간은 시무룩하게 지냈으나
고모는 잊은건지 잊으려는 건지
다시 내게 잘 대해주며 지내다가
학교근처로 자취를 하다 지금의
고모부를 만나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
아직도 고모부를 만나면 당신의 여자에
보지는 제가 먼저 봤습니다~라며
속마음으로 외치곤했었다
ㅋㅋㅋㅋ 고모부님 미안합니다.
뭐 나이가 들고 서로 알거 아는 고모와
나 사인 아주 잘 지내며 안부를 묻곤
고모부가 없을때 같이 술마시며
내가 고모의 엉덩이에 손을 댄
순간부터 고모는 깨어나 알고 있었다고 했었다.
고모도 그때는 이게 꿈인지 뭔지
몰라 가만히 있었다고 고백하곤
얼굴을 붉히며 말했었다.
그순간 나도 술김에 이상한 감정이
들었으나 여친에 빠져있던 난
고모와 헤어지고 여친을 만나
고모의 그날 보지를 상상하며
여친의 보지를 닳아 없앨듯 빨아먹었다.
아마도 그때의 기억이 강렬하게 남아
어디 마음껏 보여줄수도 없는
여친의 몸 구석구석 야사진을 그렇게나
찍어댔는지도 모르겠다.
가끔 공유를 하며 여친을 보여주지만
고모와의 관음기억을 이길수는 없었네요...
다음 썰은 현 여친이 될수도 있겠네요.
재미없는 글 끝까지 읽는다고 고생하셨습니다^^;
제글은 99.9프로 제기억에 의존하여 적었고
참조 사진은 역시 그때 상황과 비슷한 자세의
여친을 대역했습니다ㅋ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나링 |
12.18
+51
설빙 |
12.18
+59
캬라멜바닐라 |
12.10
+187
♥아링이♥ |
12.10
+45
나링 |
12.09
+81
나링 |
12.08
+103
고구마우유 |
12.07
+30
갸힝❤️ |
12.07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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