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팬티로 딸딸딸딸
배더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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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분전
요즘 엄마팬티, 사진으로 딸치면 그 배덕감때문에 다른 딸감은 꼴리지가 않음
최근 있었던 꼴리는 일 몇가지 적고감
주말에 엄마랑 백화점 갔다가 엘리베이터를 탐. 우린 지하 3층에서 6층까지 가야하는데 중간 중간 사람들이 많이 탐.
사람들이 어느새 가득차서 엄마랑 내가 구석으로 몰림. 나는 엄마 보호 차원에서 엄마 구석에 넣어드리고 벽세워줌.
근데 내 소중이가 엄마 옆구리에 자꾸 닿아서 그냥 풀발해버리고 슥슥 어쩔수 없는 척 비빔. 그날 그걸로 딸쳤더니 개지렸음.
한번은 샤워하고 방에서 드라이하는데 일부러 속옷도 안 입고 나체로 드라이함 엄마가 부르는 게 들렸지만 못 들은 척하니까 엄마가 방문 들어오심.
내 풀발한 소중이를 보시고 소리 지르고 팬티라도 좀 입으라고 하심 ㅋㅋㅋ
반대로 엄마 샤워하고 나오는 타이밍에 방문 확 열고 들어갔더니 젖은 머리에 나체에 수건만 달랑 한장 들고 계심. 말좀하고 들어오라고 소리 지르심.
가슴은 F컵이라 개꼴리고 보짓털도 무슨 정리를 잘 안하시는지 숯검댕이심.
다음엔 뭘 할까 고민중
엄마는 피부 하얗고 키 162에 가슴사이즈는 95F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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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링이♥ |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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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대박 |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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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you요은 |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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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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