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귀는 당나귀귀] 어느 아저씨의 모녀덮밥
온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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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22:12
전에 한참 같이 대화하시던 형님 의 경험담을 해드리고자합니다.
그 형님은 정확히는 모르지만 건설업계쪽에서 일하시는걸로 알고있고, 그래서 전국적으로 돌아다니면서 여자를 강제로든 어떻게든 섭렵하시고다니셨죠.
그러던 어느날 어느지방에서 일하시다가 어떻게 만났는지는 모르지만 어떤 중년여자를 자빠뜨리셨다고합니다.
애초에 건설업계현장직에, 여자를 강간하다시피 다루시는지라 사고가없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이 여자는 그 거친면이 맘에들었나봅니다.
공사기간이 보통 몇달이 되버리니까 몸이 적응했는지 이혼녀였던 그 여자는 딸이 하나 있었음에도 어느새 그 남자를 자기집에 데리고 들어갑니다.
딸은 이미 대학생이었고, 이상한거 알만큼 알염서도 그냥 아무말 않고 방에만 틀여박혀 지냈다고 해요.
그래서 신경안쓰고 엄마랑 둘이 즐섹하고 지내기 시작했다고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어느때처럼 일이 끝나고 여자네 집에가서 그분은 자연스럽게 씻고 자기집처럼 있는데 딸이 들어와서 고개만 끄덕이고 가더래요.
그런가보다 하고 그날도 신경안쓰고 즐떡을 하고있던 날이었다고 합니다.
그날따라 더웠는지 모르겠지만 한창 신나게 쑤시고 맛보고 즐기고 있던 그때 어느순간보니 문이 살짝 열려있었는데 딸이 거기서 멍하니보고있더래요.
그모습을 보고 그분은 더 좆질이 잘보이게 자리잡고 더 열심히 쑤셨다고해요. 안그래도 눈치안보고 떡치던 엄마도 비명에 가까운 교성을 지르다 기절하듯 늘어질정도였다고해요.
그렇게 싸고나서 고개를 돌려보니 딸이 안보이더래요. 그래서 좁 아쉬운마음에 냉장고로가서 물을 마시고 딸방쪽을 보는데 딸이 문을 살짝 열어놓고 내다보고있더래요.
그래서 뭔가 싶었는데 문을 안닫고 안쪽으로 사라지더란거에요. 그래서 얘가 유혹하나 싶은 마음에 슬쩍 들어갔는데 침대에 누워 고개돌리고있더래요 이불까지 뒤집어쓰고요.
그래서 왜 나가라고 안하지? 하면서 가까이 가봤는데 아무리봐도 자는애가 아니더래요. 그래서 다리부터 해서 슬쩍 손을 대서 쓸어올리는데 어느새 알몸이었다는거에요.
바로 문을 닫고나서 이불을 들췄더니 알몸으로 잡아잡수 하면서 대기하고있는 싱싱한 몸보니 그거 못참고 덮치게된거죠.
이미 엄마랑 떡치는거보면서 흥분했는지 보지에선 물이 흘러나와서 그냥 대충 애무하고 바로 본게임으로 들어갈라고했는데,
생각보다 자지가 잘안들어가서 좀 고생하다 넣고 펌핑하는데 숨넘어갈정도로 느끼더라고. 그날밤을 시작으로 모녀를 다 섹파로 두기 시작했다고합니다.
엄마랑은 평소처럼 함께 밤을 지새고, 가끔 쉬는 낮시간이나 주말때는 딸과 함께 모텔에서 시간을 보냈다고해요.
그렇게 몇달을 지내고 현장이 마무리되고 다른 지역에 현장에 차려지면서 아쉽게 그집에서 나오게됐다고합니다.
이후로 가끔보긴했는데 아무래도 다음현장에도 여자 만들어두고 그랬던지라 곳 관계가 끊겼다합니다.
나중에 궁금해서 인스타 찾아보니 어느새 딸년은 인스타에서 속옷모델할정도로 미약하지만 인플루언서가되어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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