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썰2
실제 경험담
본인은 현 40대 초반 남성임 22년전 고등학교때 썰을 풀어볼려고함
22년전 남녀공학 실업계를 입학하면서 자연스럽게 같은반 여자아이들을 알게되었고 그중에 3명과 관련된 썰임
2편 "K양 앞에서 품평회"
다들 학교다닐때 남자들은 짓궂은 장난들을 많이 해본적있지않은가? 나와 내친구들은 여자아이들 브라끈 팅기기를 많이했는데 다행히 여자아이들도 장난으로 받아줘서 큰일은 없었다 지금이야 이런짓을 하면 철컹철컹이지만.....
K양소개(152?작은키에 엄청까무잡잡한 피부 (별명 우피골드버그 성격 쾌할하고 호기심많은 친구)
여느때와 똑같이 학교생활을 하던중 이동수업을 하기위해 복도를 S양과 k양 나 이렇게 같이 가던중 K양의 어깨에 브라끈을 팅기면서 장난을 걸었다 따끔했는지 외마디 소리를 지르고 날 노려보며 나와 K양은 투닥거리며 장난을쳤고
이모습을 안좋게본 (질투?)S양이 나중에 나를 따로 불러내서 나를 혼냈다 왜 혼났는지는 아직도 모르겠다 -_-;;그때도 나를 벽에 세워놓고 주먹으로 내아랫도리를 쳤다 아픈와중에도 발기가 되는게 신기하긴했다 벌이라며 몇일동안 안해줄꺼라는 협박을 했고 나는 어쩔수없이 또 빌었다 몇일간 햄버거와 노래방비를 내주면서 관계를 이어갔다
혈기왕성하고 성에 대한 호기심도 많은건 남자뿐만이 아니고 여자들도 마찬가지였다 그때야 친구들이랑 야설돌려보고 소x넷사이트에서 사진보고 그랬다
그러다 S양이 나에게 K양은 한번도 실제로 본적이 없대 궁금한데 볼기회가 없대 이말에 S양과 나는 계획을 짜기로 한다 갑자기 난데없이 짜잔하고 K양앞에서 오픈할순없으니
내가 S양과K양의 브라끈을 팅기면 S양은 반격으로 손등으로 로 아랫도리를 쳤고 피하는척했지만 제대로 맞아주었다 그렇게 몇번을 k양앞에서 장난을 치니 어느세 K양도 똑같이 반격을 했고 나중에는 아무렇지 툭툭 치는 정도가 되었다
밑밥은 이렇게 깔아두고 기회만 엿보던중 셋이서 노래방을 자주갔는데 아는사람은 알것이다 노래방 리모컨에 화면 선택할수 있는 버튼이 있다는걸 신나게 놀고있던와중 나는 성인버튼을 눌러 야시꾸리한 장면이 나오게 했고ㅋ 모야모야 하며 당황했지만 다시 화면을 바꾸는 사람은 없었다 ㅋㅋㅋ
S양 일부러 K양 보라고 나에게 다가와 교복바지위로 불알을 탁 잡으며 "아오 변태새끼" 좋냐? 남자새끼들은 다 변태야 라며 불알을 잡은손을 흔들었다 나는 아픈척 몸을베베 꼬았지만 역시나 S양의 손을 붙잡고 놓지않았다 작은터치에 나는 발기가되었고 그걸 눈치첸 S양은 K양 들으라고 "이새끼 꼴렸어!" 그걸 들은 K양은 부끄러워했지만 호기심 가득한눈으로 내 아랫도리로 시선을 옮겼다
그후 자연스럽게 19금 대화가 시작되었다 평소에 궁금한게 많았는지 이것저것 물어보기 시작했는데 기억에 남는건
K양:진짜 불알 맞으면 아프냐? 얼마나 아프냐?
나:솔직히 기둥을 때리면 그렇게 아프진않는데 알을 제대로 맞으면 숨도 못쉬고 미친듯이 아프다 딱밤으로도 눈물콧물쏟아낼수있다 !
K양:발기전 발기후 크기 차이가 크냐?
나: 남자들마다 다르다 발기전 모습은 쉽게 볼수있지만 발기후 모습은 볼수없다 남의물건 보기싫다-_-;; 드럽다
이런저런 19금대화속에 K양이 내 아랫도리에 시선이 가는게 보였고 장난으로
나: 그만봐라 뚫리겠다 ㅋ ㅋ
K양: 아직도 서 있어?
나: 계속 야한얘기 하는데 계속 서있지 ㅋ 함 보여줘?ㅋ
도발을 했고 옆에서 보고만 있던 S양이 한마디 한다
S양: "함 까봐" 손을 까닥거리는데 (빌어먹을 조건반사)겁나 섹시했다 더 꼴렸다 )
나: 진짜깐다? 내가 못깔줄알아? 와씨 개무시하네
(되도안되는 역도발을 했고)
K양: 야 봐바 한번 보자 어떻게 생겼는지 ㅋ
나: 야 대써 몰봐 이것들이 장난하나 좃까 ㅗ 안해 디질려고ㅋㅋ
S양: 너나까 너 안깟자나! 우린깔 좃이없어요 (여기서 결정타를 쳤다)
K양: 어? 모야? 진짜? 진짜야? 몬데? 진짜로? 너는 어떻게 아는데? (나 와 S양을 번갈아보면서)
S양: 아까 만져봤어 만져보면티나
K양은 어버버 하며 당황했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다
S양과 나는 그모습을 보고 웃었는데 k양은 비웃었다고 생각했는지 기분 나빠하며 나를 째려보기시작했다
분위기를 바꿔보려 다시 노래를 시작했고 S양과 나만 노래부르고 K양은 삐졌는지 노래는 안부르고 딴청만 부렸다
삐진걸 알고 풀어주려 몬데 왜? 모때문에? 라고 물어봤지만 대답은 안해주고 계속 토라져있었다
결국 S양이 야 한번 보여줘~
나: 모야ㅋ오빠꺼 보여줘? 아놔 함까?
K양: 꺼져 안봐!(있는욕 없는욕다했다)
S양: 일루와바
나: (S양 옆에 서서)왜?
S양: (덥석 내아랫도리를 잡으며) 모야 다 작아졌네 ?만질께 없어 만져지지가 않아? 어디갔냐?이거?
K양을 보며 얘기했고 K양은 쳐다만보고 있었다
S양은 답답했는지 K양 손을잡아서 내 아랫도리에 손을 올려놓았고 찾아보라고 시켰다
K양:(소심하게 움직이면서) 모르겠어 어떻게 해야되는데?
S양:나와봐 (내바지를 벗기고 두여자앞에 테이블에 걸터앉게하곤) K양 손을 다시 잡아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주었다)
나:(소심하고 큰움직임없이 살살만졌지만 그행동에 나는 서서히 발기가 되었고)
K양: 커진걸 알고 살짝 놀라긴 했지만 별다른 움직임이 없었고 그냥 가볍게 쥐고있었다
S양: 야 이렇게 된거 벗어 팬티만 살짝 내려봐
나: 못이기는척 살짝 내렸다
K양: 실제로 처음 본 물건에 호기심 가득했고 만진다 보다는 구경하기 바빳다 기둥을 잡고 앞뒤로 살짝흔들어보기도 하고불알도 만져보고 땡겨보기도 하고 살짝 쥐어보기도 하고 메추리알같다는 이상한 말도했다
K양: "남자는 딸딸이어떻게 쳐?"
이말에 두여자앞에서 나는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천천히 슬며시 자지를 잡고 흔들었고 특히 K양 잘 보라고 K양 앞쪽에서서 들이밀었다
나: 너가해주면 안되?(K양 손을 잡고흔들어달라고 부탁했다)
K양: 어떻게 하는지 몰라;;;
나: 내가했던거 처럼 손을 동그랗게 말어서 앞뒤로 흔들어줘
K양: 이렇게? (본인은 열심히 한다지만 너무 서툴렀다 너무쎄게 잡을때도있고 흔드는게 너무어설펏다)
S양:(아니 이렇게 하라고 하며) 자연스럽게 이어받으며 대딸을 해주기 시작했고
나는 5분도 안되서 사정할꺼같아서 쌀거같다고 하니 S양이 종이컵을 대주었고 그대로 S양의손에 의해 사정하고 말았다
그모습도 신기했는지 K양은 구경하고 있었고 사정직후 서서히 작아지는 자지를 보고 신기해했다 작아질대로 작아진 자지를 보면서 이리저리 만져보고 포경을 안해서 껍대기에 쌓여진 귀두를 벗겼다 덮였다 장난을 치기시작했다
K양: 아 작아지니까 무슨 찰흙같아 말랑말랑하네 불알도 작아지고 (탱탱볼만지는줄) 오~ 고래안잡으면 이런모습이야?다 이렇게 생겼어? 근데 이거 왜 하는거야? 신기하게 생겼네
껍대기 뒤로깔때 아파? 이렇게 하면 아파? 하면서 계속 벗겼다 덮였다 가지고 놀았다 근데 이정도 큰거야?작은거야?
S양: 얜 작은거고 안까지는 애들도 있어 그리고 불알 여기 잡으면 꼼짝못해 (한쪽 알을 손으로 꾸욱 눌렀다)
나: 외마디 소리도 못지르고 순식간에 손에서 벗어나 도망갔다
S양:도망가지마 일루와 디진다 (손바닥을 내밀며)
나:순수히 S양 앞에 서서 얌전히 S양 손바닥위에 내자지를 올려놓았다
S양: 다시 딸쳐봐 (슬슬만지며 발기만 시키고)
나: 너가해주면 안되?
S양: 그냥 보고싶으니까 빨리해봐
나: (테이블에 걸터앉아) 두여자를 쳐다보며 자위를 시작했고 내 음밀한 행동을 남이 쳐다본다고 생각하니 금세 흥분하기 시작했고 은근슬쩍 다리를 이리저리 꼬며 다리사이를 보여주는 S양의 모습을보니 사정감이 몰려왔고 "싼다" 한마디하고는 바닥에 사정을 했다
현자타임이 오고있었는데 S양과K양이 "잘봤다 ㅋ 한명은 불알을 한명은 기둥을 쓱 터치를 하더니
춥겠다 언능 집어넣어 ㅋㅋ 하며 팬티를 입혀주는게아닌가ㅋㅋ
그렇게 마무리하고 노래방에서 나와 계단을 올라가던중에 S양이 나에게 한마디 했다 "좋았냐? 어디가서 꺼내놓고 다니지마라 좃도 작은게 디진다 그말과 함께 있는힘껏 내아랫도리를 움켜잡았고 그와동시에 내볼에 뽀뽀를 해주며 "귀여운새끼" 따먹고싶네 라며 웃으며 날쳐다봤고 나는 그이후로 S양 손에서 벗어날수가 없었다 22년이 지난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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