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주말 저녁에 아파트 앞동 판수형님이 저녁에 쇠주 한잔하자고 해서 아파트 상가 고기집에서 쇠주 한잔 걸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중에 아줌마들은 가 그런거냐고 하기에

내가 형님 무슨 말이세요 하니까 여자들은 나이 먹고 할매가 되도 남자 자지가 큰걸 원하고 조루 보다는 지루를 더 좋아하냐고 하면서 한풀이,,,? 등 하기에 내가 형님 약 드세요 

하니까 약도 한두번이지 여자나이 중년에 너무 섹을 밝혀서 힘들다고..... 내가 그럼 형님 딜도 큰거 하나 구입 하세요 아님 영계 애들 20-30대 애들 구해서 하세요... 하니까 형님이

난 NTR별로고 그릅섹스나 스와핑은 몰라도 그거는 별로 인거 같다고 하기에 형님 민희누나가 원하는거 다 해주세요 그럼 문제가 없잖아요...ㅋㅋㅋ 이런 저련 이야기 중에 와이프

전화 와서 아줌마들끼리 찜질방 간다고 하면서 술 적당히 먹고 들어 오라기에 내가 알았다고...그러는 중에 저녁 9시쯤에 집에 갈려고 하니까 판수 형님이 손목 운동할 생각 없냐기에

당구요... 하니까 이상한 눈으로 쳐다봄 ㅋㅋㅋ... 같이 판수 형님네 집에 가서 커피 마시는 중에 판수 형님이 민희누나 부르면서 쇼파에 앞에 엎드리라고 하면서 치마 팬티 다 벗기고 서는

쇼파에 않으니까 민희누나가 바로 자지 입에 물고 사까시...시작 누나가 민수야 피스팅 천천히 하라고 하면서 간만에 오르가즘 한번 느끼자고...바로 손에 젤 발라서 천천히 보지 피스팅도

하고 아날 피스팅도 하면서 손목 운동중에 판수 형님사정...... 내가 형님도 하실래요 하니까 손목 아프다고 ㅋㅋ 나 보고 하라고..하면서 누나가 민수야 자지도 삽입해

하기에 보지에 자지 삽입후 한손으로 보지에 자지 손 같이 삽입 후 피스팅 중에 한손으로 아날에 손가락 3개 넣고 쑤시는 중에 갑자기 사정감이 ㅋㅋㅋ 누나 입 하고서는 입사 후

다시 보지에 한손 피스팅 하면서 G스팟 자극 하니까 바로 분수~~ 하면서 누나가 다리 떨기에 형님이 누나 다리 잡아 주기에 계속 보지 G스팟 자극.... 누나가 그만~~ 핰~~ 그만...

외치는 중에 형님이 계속 하라고...ㅋㅋㅋ 누나 온몸 경련.... 중에 똥도 살짝 지리면서 반 기절~~ 그러고서는 보지에서 손빼니까 형님이 누나 안고 안방 욕실로 ..... 난 거실 욕실에서

대충 싯고 나와서는 형님 저 이만 갈게요 하면서 집에 옴~~ 그날 저녁 자는 중에 와이프가 민희 언니랑 했냐고 물어 보기에 당근...그러니가 와이프가 민희언니 보지 좀 헐렁하지....

이러기에 내가 바로 응..... 와이프가 자지 잡아 사까시 하면서 세우기에 바로 보빨후 1발 사정(당근....입사) 와이프가 갑자기 보지 피스팅 하면서 클리 빨아 달라기에 손에 젤바르고

보지피스팅 하면서 클리 빨고 G스팟 자극하니까 분수.... 후 다리 경련중에 눈에서 눈물이 비치고.... 오르가즘 작살 ㅋㅋㅋ(미리 멍멍이 패드...? 깔아서 사고 미연에 방지)

다음날 아침에 밥먹는데 오른손이 떨림.... ㅠㅠ 와이프가 벌서 풍 왔냐고 하기에 지랄 했음 ㅋㅋㅋ

피스팅 하면서 느끼는 점

- 출산 경험이 있다 : 보지에 손목을 넣을때 골반..? 등에 걸리는 느낌이 없다 잴 바르면 잘 들어 간다 

- 출산 경험이 없다 : 처음 할때 손등 중간 가기도 전에 아프다고 난리 침 자주 종종 하면 손목까지 들어감/골반...? 등에 걸리는 느낌이 있음

- 여자들이 피스팅에 맛 들이면 솔직히 남자 자지 보다 더 좋아라 함 피스팅중에 G 스팟 자극 하면 여자 10명이면 10명다들 분수 및 오르가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