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부부의 초대남 경험썰
정성들여 글쓰기 귀찮아서 대충 반말로 쓰겠음.
나는 아주 오래전부터 네토끼있는 41살 남자고 와이프는 그냥 평범하지만 섹스할 때 빼지 않는 동갑내기.
우리는 20대 때부터 연애했고 둘다 섹스를 좋아해서 만날때마다 박아댔음
그렇게 결혼하고 애낳고 하다보니 섹스를 거의 안하게 됨. 이러다 섹스리스 될 거 같아서 생각해낸게 장난감을 사용해보는 거였는데 와이프도 별로 거부 안했음. 처음엔 작은 딜도로 시작했다가 딜도 싸이즈가 점점 커졌고 애널 플러그 진동기 등 다양한 걸 사용하면서 다시 성생활 왕성해짐. 딜도 쓰면서 다른 남자한테 박히는 상황극도 즐기게 됐고 자연스럽게 진짜 다른 남자랑 해보는 이야기가 나옴. 변태기질이 있는 아내도 처음엔 진짜로 하는건 못하겠다고 거부했는데 어느날 딜도로 박히면서 흥분한채로 해보겠다고 약속함. 남자는 내가 알아서 구하는데 조건은 둘: 남자가 너무 아저씨는 아니었으면 좋겠고, 콘돔인 끼고 할 것
그렇게 인터넷에서 남자를 물색하기 시작했는데 자기 와이프 박아줄 사람 찾는건 너무 쉬웠음. 그렇게 고르고 고른게 30중반정도 되는 운동선수 출신 청년. 그렇게 그 청년에게 마음에 든다고 쪽지를 보냈고 그 친구의 주특기는 남의 와이프 성노예 만들기 라고 함.
와이프한테 그 청년의 신상에 대해 말해주고, 성노예 할 싀 있겠냐그 물어보니 한번 해보지 라고 함.
그렇게 첫초대남 준비를 하고 어느날 어느 모텔방에서 만나기로 함. 청년이 요구한건 아내는 속옷만 입은채 바닥에 무릎 꿇고 기다리게 할 것, 그리고 안대를 착용하고 있을 듯, 나는 옆에서 앉아서 구경할것. 방안에 불은 꺼둘것 , 그리고 아내는 순종하고 야한 말할 준비가 돼있어야 할것
변태인 아내는 그렇게 하겠다고 함. 아내는 어차피 나랑 섹스할때도 야한 말 많이 함. 이 시점까지 그를 실물로 만난적은 없음. 만나면 좀 부꾸러울 거 같았음.
그렇게 만나기로 한 날이 다가왔고 나는 그가 요구한대로 아내를 안대를 착용하고 속옷만 입힌채 바닥에 무릎꿇게 시킴. 아내늘 나한테 말도 안하고 좀 야한 속옷을 사둠. 검정색 콜셋과 티팬티 세트였는데, 아냊가 166에 55킬로로 평범한 몸이었는데 아마 코르셋으로 허릿살을 감추고 싶었던듯 함. 아내가 근데 가슴은 비컵이고 엉덩이 골반이 큰 편이어서 많이 야했음.
그렇게 아내가 무릎을 꿇은 채 출입문 쪽을 바라보고 있었고 발자국 소리가 가까워지면 문열리는 소리가 들렸음. 우리가 사전에 이야기 해둔건 문을 잠구지 않은채두면 청년이 알아서 들어오기로 했고, 서로 아무런 인사도 하지 않기로 했음(이건 내가 요청한거)
청년은 운동선수 출신답게 키가킈고 덩치가 좋았고, 까무잡잡한 피부에 아주 남자답게 생겼음. 약속한대로 나는 구석 의자에 앉아 있었고, 청년은 아내에게 다가와 조용히 머리를 몇번 쓰다듬어줌.
그러다 청년은 아내보고 침대위로 올라가서 무릎 꿇고 있으라고 시켰음. 청년은 아내한테 반발로만 함. 아내늘 청년말대로 침대워로 올라가 무릎을 꿄고 다소곳이 앉음. 청년은 씻고 올테니 잠시 기다리라고 하고 화장실에 감.
그렇게 청년은 씻고 나왔는데 나체로 나왔음. 몸은 근육과 살이 적당히 잡힌 약간 효도를 같은 몸이었고 자지는 정말 컸음 그때 반 발기 된 상태였던거ㅈ같은데 길이는 15 센티 될거 같았고 두께가 어마어마 했음.
청년은 우선 와이프 가슴을 만지작 거리다가 거리기시작했는데 가슴이 와이프의 성감대라 신음소리 내기 시작함. 청년은 아내보고 신응 소리가 창녀 같다고 했고, 아내보고 너 창녀 맞지 하니깐 와이프가 네 창녀 맞아요 대답함. 청년은 너같은 창년 개처럼 박아줘야 한다고 하고 개처럼 엎드리게 시킴. 코르셋을 입어서 큰 엉덩이가 더 크게 보임. 청년은 엉덩이믈 만지다가 한번씩 때리기도 사직했고 보지 슬쩍슬쩍 만져대기 시재하자 와이프는 신음소리 폭발함.
청년은 엎드려 있는 와이프 앞으로 가서 얼굴에 자지를 내밈. 와이프 손을 가져다가 자기 잔뜩 발기한 자지로 가져강. 청년은 아내에게 "창녀처럼 봉사" 하라고 시켰고 아내는 청년이 시킨대로 정성스럽게 청년 자지 쓰다듬어줌. 와이프가 흥분했는지 입을 벌려 자지를 빨려고 하자 청년은 누구 마음대로 자지를 빠냐고 저지시킴. 그러고 와이프한테 빨고 싶냐고 물어봄. 아내는 빨고 싶어요 라고 대답했고., 청년은 더 야하게 말하게 시킴. 아내는 자지 빨고 싶어요, 큰자지 빨고 싶어요, 제발 빨게 해주세요 이런 굴욕적인 말을 하고 나서야 청년은 자지를 빨게 허락했는데, 입에 넣지는 말고 혀로만 하라고 시킴.
아내는 며칠 굶은 사람 마냥 청년의 귀두 자지 불알 할 거 없이 정성스럽게 핥아줌. 그 와중에 청년은 한손으로 아내ㅈ가슴을 주물럭거리면서 빠는게 걸레 같다, 오늘 보지 구멍 늘려주겠다, 나중에 친구들 불러서 강간하겠다 등 굴욕적인 말을 했고, 아내의 입에서 "자지 삘게 해주세요" "강간해주세요" 등의 말이 나오게끔 시켰는데 그 중에서 나랑 가장 흥분시킨 말은 아내보고 자기를 "여보" 라고 부르게 시킨 점. 확실히 네토가 원하는게 먼지 아는 능숙한 친구였다.
한참을 혀로 자기 자지를 청소시키던 청년은 아내보고 입을 벌리도로 시켰고, 무엇을 하게 될지 예상이라도 한듯 아내는 턱이 빠져라 입을 크게 벌림. 청년은 아내의 뒷통수를 눌러 아내의 입속으로 자기 자지를 쑤셔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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