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랑 저는 고등학교때 같은 학교 다니면서 저랑 잠깐 만나 사귀던 사이였습니다. 3개월 만났고 그 3개월 동안 섹스도 물론 할 거 안할거 다 하다 1년 후배랑 바람 나서 헤어졌는데 그러고 한참 뒤 성인이 된 저는 25살에 만난 여자친구랑 4년 연애 하고 결혼했는데 연애 2개월 차에 제 여자친구 동생이 저랑 고딩때 만나서 1년 후배랑 바람나서 헤어진 그 년이였습니다. 고딩때 사귀면서 언니가 있는것도 알았고 사진도 본적있는데 아마 오래된 기억이라 저도 까먹고 살았던거 같습니다. 처음엔 조금 꺼림찍 했지만 이미 끝난 사이니까 괜찮겠지 하며 만남을 잘이어가다 결혼도 했고 신혼을 즐기면서 사는데 처제가 어느날은 우리집에서 술마시고 잔다고 하길래 크게 생각 안하고 그러자 해서 저랑 와이프 처제 셋이 술을 마셨습니다. 한참 술마시다 보니 담배 땡겨서 제가  나가서 담배 피고 온다고 마시고 있어라 필요한거 있으면 사서 올테니 카톡해라고 하고서 저는 내려가 담배 피고 있었습니다. 근데 처제가 카톡으로 어디냐고 묻길래 단지옆 주차장 벤치에 있다고 하니 오더군요 결혼 전에도 같이 모여 술을 자주 마신적도 있고 저는 예전 기억은 이미 지운지 오래라서 별 뜻 없이 머하로 나왔냐면서 쌀쌀하겠다 하며 처제 양팔을 슥삭슥삭 문대주며 열을 내 줬습니다. 근데 처제가 그냥 안아주면 되지 하면서 품에 포옥 안기어 꽉 안았습니다. 제 ㄲㅊ도 닿을 만큼 붙길래 살짝 엉덩이 뒤로 뺐습니다 그랬더니 처제가 피식 피식 웃으면서 이런것도 뿌리 못치면서 언니랑 결혼 해서 바람 안필자신있겠냐며 괜히 저를 자극하고 시비 걸었습니다. 순간 화도 나고 어이없어서 이딴 장난치지 말라고 집에나 들어 가라면서 제가 먼저 집으로 향했고 처제는 편의점 들러 술을 더 사왔습니다. 집에 가니 와이프가 대충 다먹은 쓰레기는 치우고 있길래 저도 도우면서 정리 다 하니 처제가 왔고 다시 2차 술판을 벌여 마시다 처제가 먼저 씻고 잘래 하더니 샤워하고 나와 안방에 들어가는 겁니다. 어?어?? 처제 왜 안방가? 작은방 가서 자  거기 자리 만들어 놨어 했는데 쌩까고 들어갔습니다. 2차 빡이 올라왔는데 와이프도 오늘만 이해해주라 해서 남은 술은 와이프랑 다 마시고 저도 취하고 와이프도 많이 취해서 서로 후닥 씻고 제가 와이프 작은방에 데리고가 키스하고 한번 하려는데 처제가 문 두들기며 혼자 자기 무섭다고 언니 오라고 계속 문 두들겨서 어쩔수 없이 와이프는 미안 자기 하며 처제랑 안방들어 갔고 진심 3차 빡이 올라와서 분이 안풀리는데 술에 취했는지 살짝 잠들랑 말랑 하다 잠든거 같은데 뭔가 계속 뒤척뒤척 그리고 ㄲㅊ에야릇한 느낌 나서 정신이 들어 보니 누가 제 ㄲㅊ를 빨고 있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와이프가 동생 자는거 보고 왔구나 싶어 눈감고 아.. 아...  느끼는데 아래서 피식 거리더니 막 웃는 소리가 들리고 느낌이 이상했지만 크게 신경을 안썼습니다. 그리고는 ㄲㅊ에서 배 가슴 혀로 타고 올라오는데 음? 우리 와이프가 술마셔서 이런걸 해주나? 좋은데? 느끼며 키스까지 오는거 받아주며 가슴 배 ㅂㅈ 만지는데 가슴이 오늘 따라 좀 작네? 살빠졌나? 싶은데 고개를 든 사람 얼굴을 보니 처제 였습니다. 순간 당황해서 뭐하냐고 나와 하며 일어 나려는데 저를 팔로 밀고 스스로 ㅂㅈ에 넣었습니다. 아... ㅆㅂ 그 삽입 하고 저도 녹아버려서 얼굴 양손 감싸고 가만히 있었고 처제는 혼자 열심히 흔들고 그렇게 쌀거 같아서 나올거 같아 내려와 하니 ㄲㅈ 빼서 입에 넣고 결국 입싸 했습니다. 그때 먹었는지 뱉었는지 잘 기억은 안나는데 그날 이후 와이프 몰래 계속 처제랑 몰섹 하긴 하는데 처제는 언니도 같이 2대1  해보고 싶다 그러고 저는 미쳤냐면서 안된다고 말은 맨날 이번이 마지막이다 하는데 결국은 몸을 섞고 있고 처제가 조만간 언니 데리고 여성전용마사지 샵 데리고 가볼거라면서 거기서 다른 남자한테 먹혀도 이해하라고 그래야 언니도 2대1꼬셔 본다 하는데 전 처제가 왜 이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오늘은 낮에 처제랑 한번 해서 쉬려 했는데 와이프가 오늘 하자 해서 어쩔수 없이 한번 더 하고 와이프 자는거 확인후 글 쓰고 있네요 내일도 일하로 가야 하니 이제 저도 자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