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담임쌤 따먹은 썰 - 속편 (2편 재업)
1편, 2편을 너무 좋게 봐주셔서 속편으로 머리에서 최대한 짜집어내서 써볼게요
(2편 섹스씬을 너무 대충 써놔서 섹스씬부터 다시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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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한 쌤을 업고 모텔에 들어가자마자 쌤을 침대에 집어던졌음
그러고 술에 취한 쌤 옷을 벗기려고 먼저 쌤의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는데 만져져야 할 팬티가 없고 그대로 보지살이 손가락 끝에 닿는거임 (나를 만날때부터 노팬티였다는 소리)
그래서 그냥 치마만 벗기고 셔츠도 벗겼는데 1편에서도 말했다시피 가슴이 크셔서 브라에 가슴이 모여져있는데 가슴골이 태평양보다 깊어보엿음 ㅠㅠ
근데 갑자기 가슴골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싶다는 생각이 든거임!!
그래서 슴골에 손가락을 쑤욱 넣었는데 손가락에 닿는 가슴살이 ㄹㅇ 미치게 부드러운거임
바로 손가락 빼고 쌤 돌려서 브라끈 푸니까(알몸으로 만들엇단 소리) 가슴이 물 마냥 촥 풀리는데 젖꼭지가 딱딱하게 서있는거임!!!
말이 술에 취한거지 사실은 다 느끼고 흥분도 하고 있던거엿음!!
근데 쌤이 또 신음은 새어나오는데 말은 못하고 진짜 귀여워서 쌤 팔 올리고 야동처럼 겨드랑이 냄새를 맡아봣음
와.. 진짜 근데 땀냄새하고 향수냄새 술냄새 살냄새 섞여있는데 되게 중독적인거임
아 겨드랑이는 털이 없으시더라.. 보지털만 수북하시더라..
암튼 그래서 겨드랑이에 코박고 땀방울 핥으면서 클리 비벼주니까 보지물 줄줄 새어나와서 나도 바지 벗고 바로 벌렁이는 질 입구에 비벼댔지
그니까 하으응.. xx아(내 이름).. 넣어됴..!! 이러면서 허리 움찔거리시길래 바로 넓은 골반 손잡이마냥 잡고 박았지
근데 살끼리 부딪히면서 떡떡 거리는 소리 날때마다 쌤이 흐읏.. 하응.. 흐으읏.. 하앗.. 이러면서 입 틀어막고 신음을 내는거임
그래서 쌤 위에 누워서 끌어안고 젖꼭지 핥고 깨물면서 허리 들썩이니까 자세 바껴서 박을때마다 질벽이 귀두 끝을 자극시켜서
바로 쌀거 같으니까 자지 빼고 쌤 가슴 모아서 강제 파이즈리 하고 정액 쌌는데 쌤도 같이 허리 들썩이면서 보짓물 싸면서 같이 사정함
근데 쌤이 술이 깨셨는지 xx아.. 이번엔 내가 해줄게.. 하면서 가슴에 묻은 정액 찍먹하고 나 눕혀서 여상위 해주는데 보지가 쪼여서 자지가 빠질거 같은거임
그래가꼬 쌤 허벅지 잡으니까 흐읏 거리면서 배에 보짓물 겁나 뿜고 흐으읏.. 잠시만..! 이러면서 허리놀리던거 속도 주는데
내가 역으로 쌤 끌어안아서 키스 하고 또 겨드랑이에 코박고 킁킁대니까 썜이 갑자기 흐으읏 거리면서 몸 부르르 떠는데 갑자기 보지가 개 쪼여오는거임;;
그래서 자지 빼려고 했는데 쌤이 위에 있으니까 허리만 낑낑대다가 질벽 긁으면서 자지 뽁하고 빠지자마자 썜이 바로 69 자세로 바꾸면서 사까시 조져줘서 쌤 입에다가 쌌지
근데 쌤이 내 눈앞에서 헤에~ 하면서 입에 싼 정액 보여주면서 꿀꺽꿀꺽 삼키고
둘 다 기절하듯 힘없이 침대에 누워서 서로 끌어안고 새벽 2시였나 그때쯤 잤음 ㅋㅋ
담 날 아침에 일어나니까 잠버릇 때문인지 쌤 젖꼭지 쪽쪽 빨고 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
놀라서 엌 하니까 쌤도 잠에서 깨서 나 보자마자 꺄악!! 이러고
일나자마자 몽롱한 상태로 쌤 보지에 아침발기 된 자지 넣어주니까 흐음.. 하면서 뒤치기 자세 만들어주고 뒤치기 하다가 등에다 사정하고
같이 씻으러 들어가서 샤워 부스 유리문에 쌤 가슴 대고 또 뒤치기 하면서 샤워하고
나와서 물 뚝뚝 떨어지는데 다시 넣어서 들박하니까 12시쯤 되서(모텔 시간 연장 한번 함 ㅋㅋ)
나와서 해장국 뚝딱하고 헤어짐
(2편 스토리 끝)
이후 한 5달인가 연락 없다가 쌤이 1달 후에 결혼한다고 dm으로 말해주는거임
그래서 쌤 결혼날에 바로 중학교 때 친했던 애들 4명 데리고 개멀고 차 막힐거 같아서 9시 쯤 출발했는데 (결혼식이 12시에 충주였음)
도착하니까 10시인거임 ㅋㅋ 차도 하나도 안막히고 그냥 쭉 가서 1시간 만에 결혼식장 옴 ㅋㅋ
그래도 신랑 신부는 메이크업하고 드레스 입어야 하니까 4시간 정도 빨리와서 미리 해놓거든?
근데 딱 우리가 결혼식장 가자마자 쌤이 팬티만 입고 드레스 입는 장면을 봐버린거임!!
가슴 다 노출 돼있고 팬티는 여전히 보지털 다 보이는 레이스 팬티에 젖꼭지는 술먹고 섹스할 때보다 더 꼴렸음
친구 중 한 명은 쌤 팬티하고 가슴 거울에 비춰친거 사진 찍고 화장실로 튀어감 ㅋㅋㅋ
암튼 한 명은 화장실 갔고 우리는 양심껏 쌤 드래스 다 입자마자 들어가서 인사하고 (나 말고도 다 알아보셔서 왠지 모르게 서운햇음 ㅠ)
뒤따라서 30분 뒤였나 화장실 튀어간 애도 쌤한테 인사하고 (얘는 진심 학창시절 때 존재감 없었는데 얘 마저도 알아봄!!!)
2시간 농땡이 부리다가 결혼하는거 보고 (남편분 개 잘생겼더라//)
뷔페에서 점심 간단하게 먹고 애들이랑 다시 내려왔는데
아 이거 참 ㅋ 운 좋게 쌤이 드레스 벗고 사복 입는 장면도 봐버린거임 ㅋㅋㅋ
근데 이번엔 팬티까지 갈아입는거임!! (생리하시는거 같았음 팬티에 피 묻어있더라 ㅠ)
화장실 튀어간 애가 쌤이 팬티 벗으면서 허리 숙이니까 가슴도 뚝 떨어져있는 장면 3장 찍고 또 화장실 튀어감 ㅋㅋㅋㅋ
암튼 이후로 쌤 옷 갈아입으시고 나오니까 간단하게 작별?인사하고
결혼식장 주변 돌아다니다가 화장실 튀어간 애한테 전화와서 걔 델꼬 충주에서 1박 2일로 놀다가 집 감~ (쌤 알몸 찍은 애한테 사진 못받음 ㅠㅠ)
집 돌아오니까 쌤한테 dm 와있길래 봤는데
담에 우리 남편이랑 술 한잔 하자고 약속 잡으심
이게 벌써 7개월 전 일인데 아직도 연락이 없음!!!!!!!
쌤이랑 쌤 남편분이랑 술 먹고 나서 뒤풀이도 계획했는데 ㅠㅠ
약속 제대로 잡히면 뒤풀이 썰도 풀어드릴게요 ㅠㅠ
|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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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2.12 | 현재글 중3 담임쌤 따먹은 썰 - 속편 (2편 재업) (3) |
| 2 | 2025.12.11 | 중3 담임쌤 따먹은 썰 - 2 (44) |
| 3 | 2025.12.11 | 중3 담임쌤 따먹은 썰 - 1 (사진 안올라가서 다시 씀 ㅠㅠ) (62) |
| 4 | 2025.12.11 | 중3 담임쌤 따먹은 썰 - 1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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