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지막 외도아닌 외도인 최근 경험썰
100세노인썰 글쓴이입니다
이번경험은 최근 경험입니다
음 핫썰에서 만난분이라 그분을 위해서
두리뭉실하게 쓸 예정입니다ㅡ 잘되었으면 그분이
글쓰기로 하기로 했는데 그분이 지금 안들어오고있네요
이글은 그분도 보길 바라는 맘도 있어서
씁니다 ㅡ 애기야 이모는 아무렇지않아 그냥 그럴수도 있어ㅡ
맞춤법 필력 글못써도 이해해주세요
그냥 이런삶도 있구나로 바라봐주세요
세번째외도후 한 십년정도 조신하게 살아왔슴
그러나 작년부터 또 살금살금 그 기질이
밑바닥부터 올라오기 시작했음
처제와 라는 야설을 우연히 보고ㅡ넘재미있게봐서 야설의 세계로 빠져버렸음 ㅡ
구글링하다 핫썰까지 들어왔음
근친썰 갱뱅 ntr 네토 다양한 sex의 세계를 알게되었고
재미있게 눈팅만 하다
드디어 장모썰을 보게되었음 ㅡ그부인이 해외근무로 나가게되어
집에서 같이 사는 장모를 건드린 그 썰 ㅡ
마침 저두 사위를 보았고ㅡ 제가 일찍 가서 일찍낳았음ㅡ
근데 썰은 재미있게봐도 나는 근친은 도저히 아니었음
사위를보면 아휴 생각조차도 안들고 그냥 내아들같음
그런데 장모썰에서 사위라는 존재말고
내연배의 여성이 젊은애와 할 수도 있다는 글에
ㅡ내나이또래의 남성은 간혹 2030대와 할수있어도
여자는 아예 있을 수없는 현실로 알고있었음ㅡ
스멀스멀 내나이 연배인 남자도 하는데 여자는 못할까 2030대랑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음
위로 100살하고도 해봤는데 아래로 30살 어린애랑도
해보고 싶은 ㅎ 그래도 상상만 하는걸로 만족햤는데
우연히 여기에 올라온 글에 댓글달다가
20대분과 티카타카하다 그애의 꼬심과 나의 발칙한
욕심에 만나기로 했음
사실 만나기로 한 시각까지 나갈까말까 고민을 하다
그래 이번만 경험하고 이제 조신하게 살자로 맘먹고
출발하고 만났음
와 진짜 내인생에 그 고등학생중 라이더타는
그런 인상의 아이였음 문신도 첨보고
그리고 넘 순둥이었음 진짜로 선한기운이 얼굴에 가득한
지금도 조카나 아들로 삼고싶은
진짜 선한 아이였음 ㅜㅜ
내 처음이자 마지막 20대아이가 그애라 고마울정도로
그애는 나를 보고 누나 이쁘다라고 감탄했고ㅡ혹시 이글본다면 진짜그말에 고마왔어 ㅡ
넘 살찐아줌마면 어쩌나 했는데 아니었다고
다행인 표정에 고마운 맘이 들었음
사실 20대에게는 진짜 엄마급이라 이성적매력이 없어서
발기가 안될까 걱정했었음
시작했는데
20대의 혀는 틀렸음 이게 젊음이구나
감탄했음 진짜 틀렸음 혀의 부드러움이
이러니 20대여자를 원하는 이유를 알겠음
또 이애의 누나거 이쁜편이고
좁다고 칭찬을 마구했음 ㅡ고마웠어 그말할때 애기야ㅡ
애무받다 들어왔는데 바로 쌀거같다해서
빼고 입과 손으로 즐기기로 했는데
그런데
입으로 해주면 서는데 입에서 벗어나면
죽고 할튼 총체적난국이었음
도저히 발기가 안되는거임
알아보니 만나기전에 내가 금딸을 요구했는데
그걸 어기고 전날부터 무지해댄거임 ㅋ 바로 그냘 아침에도
하고 ㅡ 애기가 이렇게 온라인에서 만나 ㅁㅌ에서 하는게
첨이라 넘나 흥분되어서 자꾸 했다고ㅋ
그애는 충격먹었는지 나라잃은 표정을 지었고
나없었으면 울것같았음
그래서 약속했음 3개월후에 한번 더 만나자
그때 오늘의 이 수모를 잊을정도로 하자
약속했음
사실 잘되었으면 글쓰기로 합의봤는데
글도 안쓰고 들어오지도 않고있음
그애를 위해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너무 그애에게 트라우마준게 아닐까 생각에 걱정됨
이일로 내가 느낀건
도저히 20대와는 못하겠음
미자와 하는 느낌들고 죄책감이 들어서 ㅎ
젊을때 또래랑 마니들 하세요ㅎㅎ
애기야 잘지내고 있지
그래도 이모에게 좋은 추억 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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