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동호회 가입했다가 부부 스와핑 꼽사리 낀 썰
이건 코로나 시기에 있었던 일이구요
주말에 할 일도 없고 해서 등산 동호회 알아보다가
소규모로 등산 같이 다니시는 40대 동호회에 가입했습니다
등산 갈 때마다 일부 사람들은 달라졌고 많아도 10명 이하로 따로 다녔어요
제가 봤던 사람들은 부부도 있고 불륜도 있었고 멤버도 자주 바뀌고 그랬는데
처음 2달은 열심히 다니다가 나이 차이 때문인지 지루한 감이 있어서 (그당시 20대 후반)
가입한지 6개월 정도 됐을 때 띄엄띄엄 가면서 한 달에 한 번 갈 정도로 횟수가 줄었는데
같이 등산했던 형님이 2박3일로 등산을 가자고 연락을 주셔서 등산 가자고 하셨습니다
형님이 등산만 하는 건 아니고 등산은 하루만 하고 같이 맛있는 거 먹고 쉬다가 올 거라고 하시길래
안 가려다가 3일 전에 가겠다고 연락드리고 챙겨 갈 거 여쭤봤는데 몸만 오면 된다고 하셔서 몸만 갔습니다 ㅋㅋㅋ
등산은 저까지 7명이었고 6명은 부부였고요
황씨(40), 이씨(42), 김씨(44) 형님들 전부 40대고
부인 분들은 이씨 부인 39, 황씨 부인 40, 김씨 부인 42 였고요
등산은 4시간만 하고 형님들이 미리 잡은 펜션에서 점심 먹고 오후에는 쉬었어요
형님누님들은 먼저 일어나서 놀고 계셨고
저 혼자 푹 자고 일어났는데 펜션 거실에서 왁자지껄 시끄럽더라구요
일어나서 방문을 열고 나갔는데 동그랗게 둘러 앉으셔서 술판 깔아 놓고 마시면서
한 손에 만원짜리 여러장 들고 계셨고 황씨 형님 부인 분이 가운데에서 섹시댄스 추고계셨습니다
다들 나체로 벗고 계셨고요
이씨 형님이 저 보시고
어~ 일어났으면 너도 벗고 일로와서 앉아 라고 하셨고
멀뚱멀뚱 보고 서 있으니까 이씨 형님이 부인 분한테 시켜서 쟤 좀 벗기고 데리고 오라고 하셔서
누님이 저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가서 제 좆을 만지시더니 벌써 섰네 하시고
얼른 벗고 같이 놀아야 재밌지 라면서 옷을 벗기고 제 손을 잡고 데리고 가셨습니다
이름은 다 아는데 성만 말씀드려요 알아보시는 분 계실까봐
남자 형님들 성만 밝힙니다
부인 분들은 이씨 부인은 이씨 누님 이라고 간략하게 적겠습니다
이씨 누님 따라서 앉고 황씨 누님 춤추는 걸 구경하는데
이씨 누님 김씨 누님 사이에 앉아서 보다가 황씨 누님이 춤을 추면서
제 방향으로 엉덩이를 돌리셨고 손으로 보지를 벌리면서 엉덩이를 흔드셨습니다
김씨 형님이 야 만지고 싶으면 만원 내고 만지면 돼 라고 말씀하셨고
지금 돈이 없다고 말씀드렸더니 이씨 누님이 5만원 주시더군요
그래서 만원 안쪽으로 던지고 황씨 누님 보지를 잠깐 만졌는데
황씨 형님이 야이씨 쑤셔도 돼 빨고 싶으면 빨아 라고 말씀하셨고
야 만원에 5분이야 안에 들어가서 놀아 라고 하셨는데 보고만 있었더니
황씨 형님이 아 이새끼 놀 줄 모르네 하시고 저한테 만원 주시더니
내가 낸 걸로 해 라고 하시고 원 안으로 들어가셔서 씹질 하시고 몇번 박으시다가
다시 제자리로 오셨습니다
기억나는 대로만 적을게요 잘 읽어주세요
김씨 형님이 야 니 와이프를 니가 따먹으면 뭔 재미냐 라고 하셨고
김씨 형님이 만원을 던지시더니 황씨 누님 눕혀서 보빨 하시더군요
전 멀뚱멀뚱 쳐다보고 다섯 분은 소리지르시면서 노셨어요
그리고 씹질 하시다가 제자리로 오셨고
김씨 누님이 나도 용돈 벌래~ 라고 하시고 가운데로 들어가셨습니다.
춤을 추시는데 아줌마 같이 추셨고 보지를 벌려서 보여주셨어요
가까이 오시면서 보지 벌리고 엉덩이를 흔드시는데
이씨 형님이 야 인마 형수가 따먹어 달라는데 뭘 멀뚱하게 보고 있어 안에 들어가 라고 하셔서
만원 던지고 들어가서 김씨 누님 보지를 빨았습니다
형님누님들이 보빨 하는 걸 보시고 소리지르시고 젊은 놈이 빨아주니까 좋냐고 얘기하셨습니다
김씨 형님은 크게 하하하하 하고 웃으시면서 술 드셨구요
제가 보빨 하다가 김씨 누님 앉혀서 누님 입에 좆을 박았더니
김씨 형님이 보시고 이야~ 이새끼 이제야 좀 노네 그래 그렇게 놀라고 하하하하 하고 웃으셨습니다
황씨 누님 이씨 누님은 보시고 소리지르셨고 다른 형님들은 웃으시면서 술 마셨습니다
김씨 누님 입에 박다가 시간 됐다고 하셔서 만원 추가한다고 말씀드리고
김씨 누님 입에서 침이 질질 흐르는데 흥분해서 머리 잡고 그냥 박았습니다
그리고 입에 싸고 뺐더니 김씨 누님이 침이랑 같이 삼키시고 입을 닦으시더군요
제자리로 돌아와서 맥주 한 잔 벌컥벌컥 마셨더니 이씨 누님이 알약 하나 주시더군요
비아그라였구요 제가 입에 박는 걸 보고 꼴리셨는지 이씨 형님 황씨 형님도
김씨 누님 입하고 보지를 양쪽에서 3만원치 박다가 싸셨습니다
누님들이 40대인데 등산을 하셔서 몸매들은 좋으셨고 특히 하체가 박음직스러웠습니다
김씨 누님이 나오시고 이씨 누님이 안으로 들어가셨고 김씨 형님이 2만원 던지시고
들어가셔서 후장에 박다가 입에 싸셨고 누님은 김씨 형님 정액을 삼키고 좆을 빨아서 마무리해주셨구요
오빠 때문에 벌써 벌어졌다고 후장을 벌리면서 춤을 추시더군요
그렇게 2시간 정도 가볍게 술을 마셔가면서 천천히 즐기다가
본격적으로 1시간 반 정도 누님들 돌려가면서 떡쳤구요 그리고 씻고 저녁 먹고 쉬는데
형님들은 중간중간 서로 다른 누님들 보지 씹질 하시고 노시다가 따먹으셨습니다
저녁에 김씨 형님이 저 부르시고 누구 데리고 잘거냐고 물어보셔서
이씨 누님 괜찮을까요? 말씀드렸다가 세 분 다 데리고 자고 싶다 라고 했더니
김씨 형님이 야이 시발놈아 그럼 우린 누구 안고 자냐 건방진 새끼 하시더니 푸하하하하 웃으시고
이렇게 논 거 처음이냐고 물어보셔서 쫄아서 예 했더니
그래라 데리고 가서 놀아 내일도 놀아야 되니까 좀 쉬어야 겠다 하시고
형님들 데리고 밖에 나가셔서 술 드시다가 주무셨습니다
밤에 누님들이랑 포썸 하는데 이씨 누님 가운데에 좆으로 박아주고
양손으로 황씨 누님 김씨 누님 씹질하면서 실컷 놀다가 12시쯤 지쳐서 잠들었고
이씨 누님 보지에만 좆 박고 양쪽에 누님 두분 끼고 푸근하게 잤어요
쓰는 거 힘드네요 와.. 씨 좀 쉬었다가 쓸게요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2.14 | 등산 동호회 가입했다가 부부 스와핑 꼽사리 낀 썰 2 (끝) (12) |
| 2 | 2025.12.14 | 현재글 등산 동호회 가입했다가 부부 스와핑 꼽사리 낀 썰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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