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동호회 가입했다가 부부 스와핑 꼽사리 낀 썰 2 (끝)
이어서 씁니다
누님들과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이씨 누님만 데리고 화장실로 갔습니다
변기에 앉아서 이씨 누님이 볼 일 볼때 (오줌)
저도 누님 앞에 서서 클리에 오줌 쌌구요
이씨 누님이 야~아~ 하시고 다리를 더 벌리셨는데 오줌이 다 튀었습니다
누님하고 같이 씻고 씹질 좀 하다가 나와서 거실에 누웠고 아침부터 오랄 받으면서
누님 입보지를 좀 즐기다가 69 자세로 누님 보지를 같이 빨고 있는데
일찍 일어나서 나가셨던 형님들이 밖에서 들어오시더군요
김씨 형님이 야 아침부터 니꺼 따먹는다 하시면서 푸하하하 하고 웃으셨고
이씨 형님도 따라서 웃으시더니 세분이 식탁에 앉아서 저희를 구경했습니다
그렇게 즐기다가 사정은 하지 않고 이씨 누님을 돌려서 제 위에 포개서 안고 있다가
일어나 앉아서 소파에 기대고 누님하고 키스를 했어요
형님들은 멀리 식탁에서 구경하고 계셨고 이씨 누님하고 서로 혀를 빨고 핥고 진하게 키스하다가
김씨 형님이 아직도 자냐면서 누님들 깨우러 가시고 찰싹찰싹 소리가 크게 나고
누님들이 나오셨는데 엉덩이에 손바닥 자국이 ㅋㅋㅋ 있었구요
김씨 형님이 뒤에서 같이 나오시면서 서방님들 기다리는데 늦게까지 잔다고 빨리 씻고 나오라고 재촉하셨습니다
그 사이에 저는 이씨 누님하고 키스만 한 시간 한 거 같아요 누님들이 씻고 나오기 전까지 했으니까요
키스하고 혀를 빨고 목도 핥고 귀도 빨다가 그렇게 한 시간 지나고 누님들이 나오셨고
김씨 형님이 황씨 누님 오랄 시키시고
김씨 누님은 이씨 형님 오랄하시고 한 손으로 황씨 형님 대딸하면서 두 좆을 번갈아 가면서 빨았습니다
그때는 반대로 이씨 누님하고 저하고 형님들 구경했어요 ㅋㅋㅋ
30분 정도 노시다가 황씨 누님 김씨 누님 식탁에 눕히고 이씨 형님이 김씨 누님을 빨고
황씨 형님은 반대편으로 가서 김씨 누님 입보지에 박고요
김씨 형님은 황씨 누님 보빨 하셨습니다
이씨 누님하고 보고 있다가 다시 목부터 핥고 키스했습니다
오전에는 그렇게 서로 빨고 애무만 하다가 시간을 보내고 아침 겸 점심 해서 먹고 쉬었습니다
밥 먹고 쉬면서 김씨 형님께 오늘도 약 드시는지 여쭤봤는데
연달아 먹진 않는다고 하시더군요
약 먹고 다음날은 하루 쉬고 먹는다고 하셨고 오늘은 자연빵으로 하거나 편하게 애무나 즐기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본인이 이새끼 저새끼 해서 기분 나쁜 거 아니냐면서 물어봐주시고 자기 말투가 원래 그렇다고 하셔서
저보다 훨씬 형님이신데 괜찮다고 말씀드리니까 그래~ 그냥 편하게 놀러왔다 생각하라고 하시고
아까 보니까 눈치는 안 보는 거 같은데 눈치 같은 거 보지말고 아무나 데리고 놀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궁금해서 언제부터 노셨는지 여쭤봤는데
김씨 형님이 올해가 3년째고 6개월에 한 번 이렇게 논다고 하셨습니다
가을하고 초여름에 날씨 좋을 때 정해서요
그리고 애들도(자녀들) 서로 다 알고 친하게 지낸다고 하시더군요
점심 먹고 거실 큰 창을 활짝 열고 7명이 나체로 누워서 앞뒤로 햇볕 쬐면서 누워 있었는데
형님들은 말이 없었고 누님들은 아~ 따뜻하다~ 하시면서 즐기시더군요
오후는 편하게 쉬면서 여유를 즐겼고 생각보다 별 거 없이 지나갔습니다
오후 5 ~ 6시 때부터 이씨 누님 무릎에 앉혀놓고 1 ~ 2시간 키스하고 물고 빨았더니
김씨 형님이 이씨 형님께 야 니 와이프 젊은 놈이랑 정분났다 하셔서 같이 웃고
이씨 형님은 정분나면 좋죠 젊은 놈이 풀어주면 나야 편하지 하시고 웃었습니다
저는 이씨 누님이 잘 맞더라구요 그날도 이씨 누님 데리고 잤습니다
이씨 형님은 혼자 주무시고 김씨 형님은 황씨 누님하고 황씨 형님은 김씨 누님하고 잤구요
이씨 누님하고 물고 빨고 키스를 오래했더니 누님이 젊었을 때 연애 하는 거 같다고 하시길래
누님 연애 하는 거 같은 게 아니라 지금 이게 연애죠 ㅋㅋ 했더니 좋아하셨습니다
새벽 6시쯤 누님이 부스럭부스럭 소리 내셨는데 화장실 가서 응가 하시고 관장하고 오셨더군요
제가 7시 반에 일어나서 씻고 8시부터 누님하고 물고빨고 했는데
형님들은 마지막 날도 일찍 일어나셔서 식탁에 앉아 계셨습니다
다른 누님들은 저랑 비슷하게 일어나셔서 아침 준비하셨구요
이씨 누님도 식사 준비하는 소리 들으시고 나가서 준비하셨어요
9시에 느긋하게 아침을 먹고 약을 한 알씩 먹었구요 소화시키다가 3시간 동안 누님들 하고 돌아가면서 놀다가
김씨 형님이 이씨 누님 후장 따셔서 살짝 벌어지길래 마지막은 제가 후장에 마무리 했습니다
이후로 3개월 정도 이씨 누님하고 연애를 했습니다 이씨 형님은 알고 계셨고요
딸들이 중 1,2 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누님하고 연애하고 있을 때 전화가 자주 오더군요
애들이 사진으로만 봤을 땐 아빠를 닮아서 예뻤습니다 이씨 형님이 잘 생기셨거든요
물론 이씨 누님도 예쁘셨구요
지금은 연락이 안 됩니다 제 연락처도 바뀌고
동호회 그 모임도 이름이 바뀐 건지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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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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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25.12.14 | 현재글 등산 동호회 가입했다가 부부 스와핑 꼽사리 낀 썰 2 (끝) (14) |
| 2 | 2025.12.14 | 등산 동호회 가입했다가 부부 스와핑 꼽사리 낀 썰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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