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 가슴 물고 빨고 할거 다한 썰 2
전편 보고들 오세요
반응 좋아서 다음편 올립니다.
사촌누나가 자면서 엎드려버려서 가슴을 못 만지게 되서
아래를 공략 해보기로 함.
누나는 돌핀팬츠같은 짧은 바지를 입고 있었다. 근데 바지가
달라붙는 바지라서 손을 넣기 살짝 빡셌음. 일단 새벽이라
어두워서 핸드폰 후레쉬로 비춰서 봄. 사촌 형,동생 다 잠들었어가지고 쫌 당당했다랄까? 무튼 바지를 들어서 보게 됨.
정확히 기억나는데 구찌 하얀 팬티 였음. 진짜 ㅈㄴ 꼴리는거임. 그래서 보다가 옆으로 그냥 재꼈음. 재껴서 보니깐 팬티로 엉밑살 보이는거임. 아 이게 엉밑살이구나 내가 생각했던거랑 쫌 달랐음 (누나 몸무게 55~62될거임).그리고 재껴서 보니깐 팬티ㅂㅈ 부분에 털들이 많이 튀어 나온게 보였음. 하나 잡아서 땡길라 했는데 이건 아파서 깰거 같았음. 그래서 그냥 후레쉬 끄고 팬티 입은 엉덩이 위로 손 올려서 눈 감고 만지작 대고 있었음. 근데 뭔가 아쉬운거 있지. 그래서 팬티 밑으로 손을 넣었지. 근데 ㅅ1발 와 다르더라 입은 상태로 만진거랑 그냥 만진거랑. 물론 가슴도 그러긴 했음. 계속 만지다 한 10분정도 지났을려나 쫌 아쉬운거 있지. 그래서 이제 ㅂㅈ를 구경하기로 함.
팬티를 이제 옆으로 재끼는데 진짜 이게 ㅈㄴ 빡셌음. 자꾸 막 몸을 앞뒤로 뒤집는거임. ㅈㄴ 고생했는데 그 뒤엔 좋더라고.
그래서 봤는데 털은 내가 봤던거 보다 없었음. 약간 역삼각형으로 되있었음 (🔽 이런 느낌?). ㅂㅈ 봤는데 약간 핑크의 결이 없지 않아 있었음. 그래서 난 손가락을 넣어봤음. 근데 갑자기 벌떡 일어나는거임. 난 후다닥 핸드폰 덮고 이불 처 뒤집어 쓰고 자는척 했지. 팬티가 원래 대로 돌아왔길 바라면서 말이지. 진짜 아무소리도 안들리고 심장 소리만 ㅈㄴ 크게 들렸다. 진짜 BPM180은 찍었을뜻ㅋㅋ. 그런데 갑자기 날 톡톡 치면서 깨우더라. 난 더 놀래가지고 20초 정도 모른척 하다가 눈 비비면 일어남.
누나: OO아 너 나한테 뭐 했어..?
나: ㅁ..뭐 말하는거야? 나 그냥 자고 있었는데?
누나: 아 그래 어서 자
나: 응
진짜 난 내가 연기 ㅈㄴ 잘했다 생각함 ㅋㅋㅋ. 무튼 그래서 누나는 다시 잠들었음. 몇번 일어나라고 흔들어도 보고 간지럼도 펴보고 진짜 안 일어나겠다 생각이 듬. 그래서 다시 바지 팬티 다 재끼고 손가락 넣어봄. 생각 보다 공간이 좁았음. 생각했지 아 이렇게 좁으면 아직 ㅇㅏ다 이겠구나. 냄새도 맡았봤음. 이런 야설들 보면 야한냄새네 뭐니 하는데, 주관적으로 말해줄게
ㅇㅇ ㅈㄴ 야한냄새임 ㅋㅋㅋ. 진짜 야시꾸리한 냄새 때문에 개 꼴려서 풀 발기 되버렸음. 이왕 할거면 제대로 해야지 하고,
심호흡을 하고 바지와 팬티를 내렸음. 오우 근데 쫌 춥더라. 근데 안에는 따뜻하겠지? 이런 생각을 하면서 넣었음. 진짜 ㅅ1발 ㅈㄴ 쪼이더라, 누가 내 ㅈ을 ㅈㄴ 쌔게 잡는 느낌이 났음.
주름도 하나 하나 다 느껴지면서, 진짜 기분 째지더라. 근데 안깨는 거임. 와 이건 각이다 생각하고 몇번 흔들어 봄. 정상위 자세로 말이지. 물론 가슴도 만지면서. 진짜 신호가 바로 왔음.
그래도 질ㅆㅏ는 안했고 화장실 가서 마무리 하고 왔음.
그리고 내일 아침에 본가 가야돼서 늦게라도 잤음. 근데 아침에도 2시간이나 일찍 일어났음 4시부터 7시까지 니깐 3시간정도 잤는데 잠이 안오는 거임. 그래서 다시 누나 가슴 만지면서 눈감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누나 폰에서 알람이 울렸음.
ㅈㄴ 놀래서 바로 껐지. 근데 누나 5분 단위로 30분동안 해 놓은거임 나는 그래서 알람 끄면서 뻘 시간 보냈지. 그리고 이제 슬슬 시작 해볼까 하면서 손을 넣었지. 3분정도 지났을려나 갑자기 누나가 '으으응' 하면서 자다가 일어나면서 뒤척이듯 하면서 내 손을 처 내는거임. 또 ㅈㄴ 당황해서 '누나가 깨워 달라고 했는데 안 일어나길래 간지럼폈어'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함.
근데 그냥 다시 자더라. 자다깨서 뭔 상황인지 몰랐나 보지?
그래서 이젠 진짜 무리겠구나 하고 사촌동생 할머니 다 일어나서 밥먹고 읍으로 가서 버스를 타러가기전에 방에 충전기 놓고 와서 가지러감. 근데 아직도 누나는 자고 있더라. 그래서 빨리 가야 돼서 그냥 엉덩이 ㅈㄴ 쎄게 한대 때리고 버스 타러 감.
이야기는 여기서 끝임.
아직 사촌누나 이야기 많아요. 좋아요들 한번씩 눌러주고 반응 좋으면 더 많이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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