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 만난 60대 아줌마 2편
콘돌콘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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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안녕하세요~
다들 메리 크리스마스 이신가요?
어제 선하 아줌마 만나고 후기글 한 번 써봅니다.
여기부터 반말체로 쓰겠습니다.
어플로 만난 60대 아줌마 2편
약속대로 이브날 선하 아줌마와 또 만났다. 선하 아줌마는 내 부탁대로 미니스커트와 살색 스타킹을 신고 오셨다.
아줌마와 함께 cgv로 가서 예매한 영화표를 뽑고 자리에 앉았다.
이 날을 위해 특별히 커플석으로 예매를 했다. 영화가 시작 하기 전 아줌마의 다리에 내 점퍼를 벗어서 덮어주었다.
"뭐야~매너남~"
"아니, 이렇게 할려고."
덮어둔 점퍼 밑으로 내 손을 넣어 스타킹에 쌓인 아줌마의 허벅지를 쪼물딱 거렸다.
"으휴! 하여튼!"
영화 보는 내내 나는 아줌마의 허벅지와 보지를 쪼물딱 거리며 만져댔다. 아줌마의 허벅지를 만지느라 영화의 내용에 집중을 하지 못했다.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스타킹에 쌓인 보지를 만지는데 팬티가 걸리적 거렸다.
나는 보지를 만지면서 귓속말로
"누나, 다음에 만날 때는 팬티 안 입으면 안돼? 팬티 땜에 누나 보지 못 만지잖아 ㅋㅋ"
라고 물었다. 그러자 누나는 내 팔을 살짝 때리며
"뭐래, 영화나 봐!"
라며 귓속말로 얘기 했다.
"영화 어땠어요?"
"니가 자꾸 만져대느라 집중 못했어! 으이구!"
"나도 누나 허벅지 만지느라 집중 못했어 ㅋㅋ"
"자랑이다!"
영화가 끝나고 영화관을 나온 우리는 누나의 집에 가서 섹스를 하기로 했다. 지난번엔 아줌마의 집에 딸래미가 와서 섹스를 못했는데 오늘 처음으로 입성 한다.
아줌마가 도어락 비번을 누르는 순간 나는 아줌마한테 백허그를 하며 가슴을 만졌다.
"아이, 잠깐만! 문 여는 중이잖아!"
문이 열리고 나는 아줌마한테 키스를 갈기며 아줌마의 집으로 들어갔다.
현관 앞에서 아줌마와 키스를 하며 아줌마의 혀끝을 느끼고 있는데
"아이, 잠깐만! 샤워 먼저 하고!"
"오늘은 같이 해요!"
하면서 나는 아줌마의 옷을 벗겼다.
윗옷을 벗기고, 그다음 치마를 벗긴 다음 아줌마의 팬티스타킹을 천천히 벗겼다.
팬티스타킹을 벗기면서 스타킹 특유의 감촉과 사라락(?) 하는 소리를 즐겼다.
"와, 졸라 섹시해!"
"섹시해? 좋아? 으휴~"
스타킹을 벗긴 후 아줌마의 브래지어와 팬티를 벗겼다. 오늘은 자주색 계열의 속옷이다.
아줌마의 옷을 벗긴 후 나도 아줌마에게 내 옷을 벗겨달라고 했다.
서로 옷을 벗은 후 우리는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샤워를 하면서 아줌마의 가슴과 보지를 만졌다. 아줌마와 키스를 하면서 아줌마의 얼굴을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게 했다.
아줌마의 얼굴을 내려서 내 자지 앞에 세우고
"빨아."
라고 명령 하듯이(?) 얘기 했다.
"아이, 정말!"
아줌마는 내 허벅지를 살짝 때리며 말했다.
아줌마는 샤워기의 물을 맞으며 내 자지를 맛있게 빨았다. 한참을 빨다가 사정감이 드는 순간
"잠깐만! 이제 그만! 그만!"
"왜~?"
"여기서 말고 누나 보지 안에 싸야지!"
"아유~진짜! 알았어!"
우리는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나는 아까 아줌마가 벗어놓은 스타킹을 주워서 아줌마에게 건네주었다.
"이건 왜?"
"이거 신고 섹스 해줘요"
"아이~정말~진짜 변태라니까~"
아줌마는 질색을 하면서도 스타킹을 신어주었다. 아줌마가 스타킹을 신을 때마다 사라락(?) 하는 소리가 들리면서 내 자지는 꼴려서 미칠것 같았다.
스타킹을 다 신은 아줌마를 침대에 눕힌 후 나는 아줌마의 스타킹으로 감싸인 다리를 만지고 빨면서 애무를 했다.
"아항! 간지러! "
아줌마의 팬티스타킹을 보지 부분까지 살짝 내린 후 내 자지를 밀어넣었다.
"아흑! 앙!"
"나 소추인데도 잘 느끼네? 느껴지긴 하는거야?"
"작으면 어때? 그래도 좋은걸?"
아무튼 나는 박음질을 시작 했다. 보지에 박으면서 아줌마의 다리를 내 가슴에 놓았다.
스타킹의 감촉이 내 몸에서 느껴지니 엄청 꼴렸다. 나는 아줌마의 한쪽 발을 내 입에 넣고 스타킹에 쌓인 아줌마의 발가락을 빨았다.
"아잉~더러워~뭐 하는거야?"
스타킹의 감촉을 느끼며 박음질을 하다보니 사정감이 밀려왔다.
"으!! 누나!! 쌀 것 같애!!"
"앙! 앙! 싸! 안에 싸줘!"
"싼다!! 쌀게요!! 안에 싼다!!"
"아아!! 앙!! OO이 좆물 많이 싸줘!"
나는 그렇게 아줌마의 보지 안에 사정을 했고, 아줌마의 몸 위에 포개어 누웠다.
"선하야 사랑해"
흥분이 가시지 않았는지 나도 모르게 아줌마에게 귓속말로 저런 말을 해버렸다.
"나도! 자기 사랑해!"
나는 아줌마 입에 키스를 했다.
섹스가 끝난 후 우리는 알몸으로 침대에 누웠다.
(물론 선하 아줌마는 스타킹만 신은 채로)
선하 아줌마가 알몸으로 스타킹을 신은 채로 누워 있으니 또 자지가 꼴렸다.
이번엔 야동에서 본 것처럼 스타킹의 보지 부분을 찢었다.
"어머! 뭐하는 거야?"
"야동에서 봤는데 이런거 해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또다시 아줌마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밀어넣었다.
"또 해?"
"영계랑 하니까 좋죠?"
"아이, 몰라~아흑! 앙!"
아줌마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나는 박음질을 했다. 또 아줌마의 다리와 발가락을 빨면서 박아댔다.
"으~!! 누나!! 또 싼다!!
"아윽!! 악! 앙! 그래! 싸! 또 안에 싸줘!"
그렇게 두번째 사정을 하고 침대에 널부러졌다.
섹스가 끝난 후 우리는 알몸으로 침대에 누웠다.
"너 근데 아까부터 할 때 마다 말 놓더라?"
"에? 죄송해요. 저도 모르게 흥분 해서..ㅎㅎ"
"아니야...은근히 좋았어..."
"그럼 말 놔도 돼요?"
"응...누나라고 하지 말고 이름 불러줘"
"ㅎㅎ 알았어요. 근데 나도 아까 누나가 자기라고 해줘서 좋았어요. 누나 남편이 된 것 같고. ㅎㅎ"
"뭐야~그럼 나도 OO이 말고 여보라 불러줄까?"
"그래요 그럼! 이제 우리끼리 있을 때는 부부인거에요!"
와....야설 같은데서나 나오는 대사를 또 할 줄 몰랐다. 그렇게 나와 아줌마는 호칭도 바꾸고 부부같은 관계가 되었다.
우리는 침대에 누워서 서로의 몸을 만지며 잠이 들었다.
3편에서 계속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2.25 | 어플로 만난 60대 아줌마 3편 (3) |
| 2 | 2025.12.25 | 현재글 어플로 만난 60대 아줌마 2편 (8) |
| 3 | 2025.12.13 | 어플로 만난 60대 아줌마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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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bs010hsuw
즐겨
강쇠변
Blaz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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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조아나도조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