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 만난 60대 아줌마
콘돌콘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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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글 재주가 없어서 재밌을지는 모르겠지만 잘 봐주세요
아줌마를 처음 만난 것은 근처톡이라는 채팅 어플 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걍 대화 친구 사귈 순수한(?) 목적으로 가입 했지만 쪽지를 보내면 씹히거나 이상한 사람들이거나 해서(뭔가 말투가 번역체 같다던가, 질문에 딴소리를 한다던가, 조건 만남, 라인 등등)
충전한 포인트 다 쓰고 탈퇴나 하자라는 마음에 마지막으로 제 또래인 30대부터 50대 이상까지 나이대별로 쪽지를 보내봤습니다.
(10대부터 50대 이상 까지 다양하게 있었는데 10대는 건들면 ㅈ 될것 같아서 쳐다도 보지 않고, 20대는 저보다 어려서 쪽지를 안 보냈습니다.)
그러다 한 분이 답변을 해주시더군요. 대화를 나눠보니 다행히 정상인(?) 사람 같았습니다.
그 사람이 바로 이번 썰의 주인공인 60대 아줌마 입니다. 아줌마의 이름은 김선하, 63살 이라고 하더군요. 이혼녀 입니다
충전한 포인트도 다 써가고 목표도 완료(?) 했으니 더 충전 하기 싫어서 아줌마한테 카톡으로 대화 하자고 했습니다.
안 알려 줄줄 알았는데 알려주더군요? 그래서 우리는 카톡으로 옮겨서 대화를 나눴습니다.
카톡으로 대화 도중 서로 폰번호도 교환도 했습니다. 여느 대화가 그렇듯이 어느 순간부터 아줌마랑 야한 대화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가끔씩 아줌마가 자기 가슴 사진을 보내주기도 했습니다. 저는 그걸 보면서 딸을 치구요.
가슴은 60대 치고는 평범 했습니다. 컵 치수는 모르겠지만 처지지도 않고, 크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절벽은 아닌 무난한 가슴.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아줌마가 톡을 하더군요. 자기가 병원인데 병원비가 모자라서 그런데 돈 좀 빌려 줄 수 없냐고
순간 사기 같긴 한데 빌려줄까 말까 고민 했습니다. 그러던중 이상한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야동이나 야설같은데 나오는 거처럼 돈을 빌려주고 그걸 빌미로 아줌마를 내 맘대로 이렇게 저렇게(?)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아줌마한테 30만원을 빌려주고 돈 빌리는 대신 내가 해달라는거 다 해주기로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제가 원한건 당연히 아줌마와 섹스 였습니다. 사실 저는 아줌마 페티쉬가 있기도 하고 그 때는 성욕에 굶주려 있었습니다.
아줌마한테 퇴원 하면 만나자는 약속을 받고, 아줌마가 퇴원을 하고 금요일에 제 직장이 끝나면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금요일 당일! 퇴근 후 바로 아줌마가 살고 있는 동네로 갔습니다. 약속 시간은 7시 인데 아줌마가 조금 늦게 왔더군요.
아줌마는 롱패딩에 츄리닝, 부츠를 신고 왔습니다. (솔직히 제 취향의 옷은 아닙니다만...)
아줌마가 미안해하며 안아주었습니다.
"미안하면 다음에 만날 때는 미니스커트에 스타킹 신어줘요 ㅋㅋ"
"아잉~뭐야~변태도 아니고 ㅎㅎ 알았어"
그렇습니다. 저는 아줌마+스타킹 페티쉬 입니다. 스타킹만 보면 꼴리죠. 특히 치마+스타킹 조합의 아줌마를 보면 아주 꼴립니다 ㅎㅎ
그렇게 내 취향대로 옷을 입어줄 것을 약속 받고 아줌마네 집에서 거사를 치를려고 했는데
"미안해 내가 입원 했다고 하니까 딸이 우리 집에 왔어. 우리 집에는 못 갈 것 같은데 어쩌지?"
아줌마는 딸과 따로 살고 있었지만 딸이 아줌마 집에 왔다고 해서 머릿속이 복잡해졌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모텔에 가기로 했습니다.
아무튼 모텔에 입성 후 편의점에서 사온 맥주를 마시며 아줌마랑 대화를 나눈 후 제가 먼저 샤워를 했습니다.
그다음 아줌마가 샤워하려고 옷을 벗는데 브래지어랑 팬티가 세트로 남색이었습니다. 저는 꼴려서 아직 속옷을 벗지 않은 아줌마의 가슴과 엉덩이를 만졌습니다.
엉덩이를 만진 다음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아줌마의 보지도 만졌습니다. 보지털이 만져졌는데 생각보다 부드러웠습니다.
저는 보지털은 만지면서 "오 털 많네? 나 털 많은 여자가 좋아요. 털 깍지마 ㅋㅋ" 라고 말했습니다.
"아잉~그러지말고 브래지어 벗겨줘" 아줌마가 민망한지 이렇게 말하더군요
브래지어를 벗기는데 아줌마의 손이 뒤로 오더니 제 자지를 만져줬습니다.
옷을 다 벗은 아줌마는 샤워를 하러 가고 저는 제 가방에서 아르기닌을 꺼내 먹었습니다. (아르기닌을 먹고 하면 더 잘 된다는 글들을 본 적이 있어서요 ㅎㅎ)
그렇게 아줌마의 샤워가 끝마친 후 우리는 서로 알몸이 되어 애무를 시작 했습니다.
아줌마가 제 자지를 보더니 "어머 꼬추 귀엽다 ㅋㅋ" 이 말을 하며 사까시를 해주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자꾸 tmi를 남발하는데 사실 저는 소추 입니다...ㅠㅠ
사까시로 발기가 된 후 삽입 하기 전
"콘돔 낄까요?" 라고 조심스레 물었더니
"뭘 껴. 그냥 해. 너 맘대로 하고 싶은 대로 해" 라고 하더군요.
아무튼 드디어 삽입! 아줌마의 보지는 부드럽고 따뜻했습니다. 박음질을 하면서 아줌마의 가슴과 젖꼭지를 만지기도 하고 자세를 바꿔가며 하기도 했습니다.
"앙! 앙! ㅇㅇ이 자지 좋아!" 아줌마는 박히면서 교성을 내질렀습니다.
"제 자지 좋아요? 영계 자지 먹으니까 좋아?"
야설 같은데서나 보던 대사를 내가 하다니...순간 도파민이 팡팡 터지면서(?) 꼴리기 시작 했습니다.
힘내서 열심히 아줌마 보지를 박을 무렵 쌀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누나, 쌀 것 같아요"
(아줌마라고 했지만 아줌마가 본인을 누나라고 불러 달래서 대화 할 때는 누나라고 합니다.)
"으,으,응! 안에 싸줘! 니 맘대로 해!"
"으!!! 나올 것 같애! 싼다! 안에 쌀게요 누나!!"
그렇게 아줌마의 보지 안에 사정을 했습니다. 보지 안에 싸면서 '아쉽다 좀만 젋었으면 임신 시켜서 데리고 사는 건데 ㅎㅎ'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아줌마 보지에서 자지를 뺀 후 역시 야설이나 야동 같은데서 본 것 처럼 아줌마에게 제 자지를 빨게 했습니다.
"빨아줘"
"아이~정말!"
아줌마는 제 허벅지를 찰싹 때리면서 좆물과 보짓물이 범벅 된 제 자지를 빨아주었습니다.
'와 ㅅㅂ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아줌마라니! 이제 이런거 저런거(?) 다 시켜봐야지!' 이런 생각이 들어 다시 꼴리기 시작했습니다.
"어머! 또 커졌어!"
"그럼 또 해야지!"
"아잉~뭐야~"
그렇게 아줌마랑 2차전을 했습니다. 아줌마의 보지 안에 또 질내사정을 했습니다.
2차전이 끝나고 우리는 침대에 누워서 아줌마는 티비로 뽕면가왕(?) 이라는 트로트 프로그램을 보고, 저는 아줌마 옆에서 아줌마의 가슴과 보지를 쪼물딱 거리며 잠들었습니다.
그렇게 서로 잠든 후 새벽 5시쯤 집에 가려고 둘 다 깨서 같이 샤워를 하면서 섹스를 또 했습니다. 서로 몸에 거품을 묻히면서 저는 아줌마의 가슴과 보지를 만지고 아줌마는 제 자지를 만져줬습니다.
그 상태로 뒤로 돌려서 샤워 하면서 뒤치기를 했습니다. 또 질내사정 하구요...ㅎㅎ
사정이 끝난 후 아줌마는 또 제 자지를 빨아주었습니다.
샤워가 끝난 후 수건으로 서로의 몸을 닦아준 후 옷을 입었습니다.
"누나, 이브날 뭐해요? 아바타 개봉한다는데 같이 볼래요?"
아줌마랑 다음 약속을 잡으려고 했는데
"이브날은 예쁜 언니들하고 놀아야지! 나같은 아줌마 말고"
"난 누나가 더 좋아요! ㅎㅎ"
"으이그! 알았어! 그날 보자."
"아까 지각해서 한 약속 아시죠? 미니스커트에 스타킹 신고 오는거!"
"아이~정말! 알았어!"
다음에 진짜 저렇게 입고 온다면 영화 보면서 아줌마의 스타킹으로 쌓인 허벅지와 보지를 조물딱 거릴 계획입니다 ㅎㅎ
아무튼 그렇게 다음 약속을 잡고 아줌마와 헤어지며 지하철을 타고 귀가 했습니다.
썰은 여기까지구요 처음이라 재밌을지는 잘 모르겠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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