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 만난 60대 아줌마 3편
콘돌콘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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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안녕하세요.
근데 썰글 연속으로 올려도 되나요?
문제 될 시에는 자삭 하겠습니다.
* 썰글 처음 써보는거라 묘사가 빈약 할 수 있어요.
* 댓글에 돈 갚았냐고 물어보시던데 돈 갚았어요. 깔끔하게 갚고 이제 저한테 돈 안 빌리기로 약속 했어요. ㅎㅎ
그럼 3편 갑니다!
그렇게 아줌마 집에서 잠이 든 후 소변이 마려워서 깼는데 벌써 아침이었다. 핸드폰으로 시계를 보니 9시가 넘었다.
아줌마는 알몸에 보지 부분이 찢어진 팬티스타킹을 신은 채로 아직 잠 들어있었다. 아줌마가 깨지 않게 조심스럽게 침대에서 나와 화장실에 갔다.
소변을 해결 하고 침대에 누워있는 아줌마를 보니 섹시 했다. 갑자기 꼴려서 아줌마의 다리를 쪼물딱 거렸다.
스타킹으로 쌓인 발가락을 입에 물고 쪽쪽 빨고 있는데 아줌마가 깼다.
"으...음...뭐야~"
"선하 자고 있는 모습이 섹시해서!"
"아이 참!"
아줌마가 일어나려고 하길래 나는 빨고 있는 아줌마의 발을 내려놨다.
아줌마는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고 나온 후 옷을 갈아입으려고 했는지 스타킹을 벗으려고 했다.
"벗지마! 벗지마! 스타킹 신은게 섹시 하잖아!"
"뭐야 진짜~"
"어차피 또 박을 건데 옷 입지 말고 걍 신고 있어!"
"어휴, 정말 변태야 변태!"
내 말에 아줌마는 그 상태 그대로 부엌으로 갔다. 부엌으로 가서 재료들을 꺼내더니 식사 준비를 하는 것 같았다.
"밥 먹고 가"
식사 준비를 하는 아줌마의 뒷모습을 보니 다시 꼴리기 시작했다. 나는 식사 준비를 하는 아줌마의 뒤로 가서 백허그를 했다.
"나 칼 들고 있어! 위험해"
아줌마의 말에 살짝(?) 쫄았지만 나는 백허그 상태에서 아줌마의 가슴을 만졌다.
"어제 나한테 여보라고 하기로 했잖아. 남편한테 그러면 어떡하냐 ㅋㅋ"
아줌마는 가슴을 만지고 있는 내 손을 찰싹 때리며
"알았어요. 여.보! 이제 됐죠?"
그러다 문득 갑자기 야설 같은데서 본 대사를 해보고 싶었다.
"선하 남편 누구?"
"흥! OO씨요!"
와...ㅅㅂ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아줌마라니....! 나는 흥분 해서 백허그 상태로 아줌마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어서 뒷치기를 하려고 했다.
"아잉~지금 요리중이에요. 이따 밥 먹고 해요. 여.보."
여보 라는 단어를 한음절씩 끊어가며 장난스럽게 말하는 아줌마를 보니 점점 흥분이 되었다.
"밥 말고 선하 보지 먹고 싶어"
"으이그! 기다려요! 밥 먹고 해요."
"ㅎㅎ 알았어!"
아줌마의 요리를 기다리며 나는 식탁 의자에 앉았다.
잠시후 아줌마는 김치찌개와 여러 반찬들을 가져오셨다.
"많이 드세요~ 여.보." (또 한음절씩 끊어서 말하는 장난이다.)
"와! 김치찌개 맛있겠다!"
이렇게 보니 진짜 부부 같았다. 아줌마는 남편을 위해 아침을 만들어주는 와이프 같았다.
식사를 마친 뒤 본격적으로 아줌마와 섹스 할 준비를 했다.
"이제 후식으로 선하 보지 멋어볼까?"
자꾸 야설 같은 대사를 내뱉는다. 아무튼 식탁을 닦고 있는 아줌마 뒤에서 나는 아줌마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아흑! 잠깐만~아직 닦고 있잖아요~"
나는 아줌마의 말을 무시하고 식탁에서 뒷치기 자세로 아줌마를 박아댔다. 박을 때마다 식탁에서 끼익 하며 밀리는 소리가 났다.
"아흑! 아흑! 앙!"
이러니까 마치 강간 하는 느낌이 들었다. 아무튼 열심히 박아대다가 사정감이 와서 아줌마의 보지 안에 듬뿍 쌌다.
임신 걱정이 없으니 마구마구 질 안에 싸지른다.
사정 후 나와 아줌마는 식탁 의자에 털썩 하고 주저 앉았다.
그렇게 휴식을 취한 후 나는 집에 가기 위해 샤워를 하고 옷을 입었다. 아줌마는 내가 샤워하고 옷을 입을 동안 여전히 알몸에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현관 앞에서 우리는 진한 키스를 나눴다. 이러니까 진짜 부부같네...
"이제 우리집 알았으니까 하고 싶으면 놀러와요. 여.보."(또 한음절씩 끊어서 말하는 장난)
"ㅎㅎ 알았어. 나 갈게. 연말에 또 보자!"
"네! 알았어요!"
연말에 또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 나는 지하철을 타고 귀가 했다.
3편 끝
이번 썰은 길어서 나눠서 썼는데 괜찮으려나 모르겠어요...ㅎㅎ
아무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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