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님 달님 남매 7
많은 일들이 있엇지만 꽤 많이 생략하고
메인 스토리만 적어볼게유
.
그렇게 햄버거를 먹고 난 이후부터
동생이랑 나는 많은 것들이 달라져 있더라 ㅋㅋㅋ
마치 썸타는 남여 처럼 꽁냥꽁냥해져있엇고
스킨십도 좀 더 과감해졌다ㅋㅋㅋ
동생 설거지 할때 옆에가서 옆구리를 감아돌리고
아래위로 쓰다듬는다던가
같이 쇼파에 앉아있을땐 동생이 내 무릎를 베고
난 동생 허리쪽에 팔 올려놓고 배를 만진다던가
물론 이런 과정들도 한번에 시작했던건 아님 ㅋㅋㅋ
조심조심살금살금 많은 과정들이 있었고
동생 몸 중요 부위만 아니면
웬만해선 터치가 다 가능한 상황까지 왔다
그렇게 욕정에 찬 날들로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어느덧 시간이 흘러 난 20살이 되고 동생은 고3이됨
나는 대학보단 취업을 선택해서 엄마와 동생한테 더 보탬이 되고자했고
동생은 공부를 미친듯이 잘하는 건 아니였지만 어느정도 내신은 관리해놓은 상태라 상위 대학아니면 웬만한 대학은 다 갈 수 있지 않앗을까 추측해봄
그렇게 동생과 나는 성인이되서도 서로 떨어지지 않고 같은 한 집 아래에 살고 있었는데
토요일날 야간하고 일요일 아침에 집에 와보니 엄마는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엇고 동생은 퍼질러 자고 있더라
이때까진 나도 피곤하고 해서 동생이랑의 스킨십 이런건 생각도 안하고 있엇음
씻고 나와서 보니 엄마는 이미 나간 상황이였고
그날 나의 주말은 비행기보다 빠르니 좀 놀다가 자야지 하는 맘으로 쇼파에 플스를 하고 있엇음 ㅋㅋㅋ
그렇게 재미나게 플스를 땡기고 있는데
동생이 다 잤는지 방문 열고 나오면서 하는 말이
아 왔나? 엄마는 어디갔어?
라고흐더라 그래서 엄마 아까 약속있다고 나갔다고 하니까
아 맞나
이러더니 내옆으로 와서 무릎에 눕더라 ㅋㅋㅋㅋ
그때 동생이 입었던 옷이 수면잠옷? 같은 복실복실한 옷이였는데
이게 옷이 좀 두껍다 보니까 얘가 방심하고 브라를 안했더라고 ㅋㅋ
어떻게 알았냐면 내 무릎에 딱 누워서 내가 게임하는걸 본다고 옆으로 있는 자세였는데
그 단추와 단추 사이로 옷이 살짝 말려 올라가면 거기에 틈이 생기잖아?
그 틈이 보이는데 가슴쪽이 맨살이더라고 ㅋㅋㅋㅋ
그렇게 아무 생각 없던 나한테 욕망의 씨앗을 심어주니 어쩌겠어
다시 근친망상이 슬금슬금 피어 오르더라
그렇게 한참을 발기된 채로 게임하면서 몰래 몰래 훔쳐보다가
게임을 끄고 티비로 바꿈 ㅋㅋㅋ
그렇게 티비 보는척하면서 동생 배를 만지기 시작했다 ㅋㅋㅋ
배는 거의 맨날 만져왔던거라 동생도 아무 생각 없이 가만히 있었음
한참을 그렇게 배 만지다가 내가 불편한척 하면서
자세를 고쳐잡는 척을했음 ㅋㅋㅋ 그러면서 손을 배에서 명치쪽으로 옮김 ㅋㅋㅋ
그렇게 조금 더 만지다가 위로 살짝 손을 올렸는데
내가 거리 조절에 실패해서 동생 밑 가슴을 만지게 됨ㅋㅋㅋ
근데 동생은 이미 내가 명치로 손을 올리는 순간부터
이새끼가 또 이상한짓 하겠구나 라는 걸 알고 있었나봨ㅋㅋ
밑가슴에 손이 스쳤는대도 얘가 아무 반응없이 가만히 있더라고
예전 같았으면 내가 스스로 놀래서 멈춘다던가 아니면 손을 뺀다던가 이렸을텐데
이 날은 뭔가 분위기가 달랐음...
뭐라고 설명 할 수 없지만 그냥 해도될거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더라....
그래서 그냥 밑가슴 쪽 몇번 스윽 훑다가
대담하게 동생 가슴 한쪽을 살짝 움켜잡음...
그랬더니 동생 아잇 하면서 살짝 움츠려 들더니
나한테 하는 말이
적당히 만져라
이러더라고 ㅋㅋㅋㅋㅋ 그말듣고 바로
응 조금만 만질게
이지랄 함 ㅋㅋㅋ
그렇게 진짜 정신없이 주무름ㅋㅋㅋ
이게 무슨 일인지 조차 생각치도 못하고 그냥 주물러대기만함
처음에 그냥 쥐었다 폈다 만지다가 나중에는 젖꼭지도 만져보고
반대쪽 가슴도 만져보고 이러는대 진짜 미치겠더라
꼬추는 이미 불발되서 쿠퍼액으로 팬티가 젖어있었고
여기서 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는거야 ㅋㅋㅋ
여기서 진도를 더 나간다는 생각 조차 못함 ㅋㅋㅋ
진짜 동생 생가슴 만진거도 처음인데 이렇게 맘편히 계속 만질 수 있다는것에 만족했던거 같음 ㅋㅋㅋ
그렇게 동생 가슴 한참 가지고 놀다가 유두 한참 만지고 있는데
정신 차려보니까 동생도 뭔가 많이 흥분한거 같더라 ㅋㅋㅋ
근데 여기서 더 나아갈 순 없었음 ㅋㅋㅋ
몰래하는건 내가 동생한테 꼬추를 넣겠다 라는 것보다
그냥 염탐과 그 스릴 그리고 한번도 보지 못한 여체의 그 궁금증 등등
이런걸 즐기는거지
내가 동생 자는데 꼬추를 넣어서 흔들고 욕정을 해결해야겠다
이런건 아니였는데
이건 몰래하는게 아니고 완전 다른 상황이잖아?
내가 여기서 더 나아간다고 하더라도 또 동생이 허락해준다 하더라도 이건 진짜 마지막 선을 넘겠다는 의미였으니까...
이래나저래나 둘 다 비정상적인거지만 선을 넘는다는건 진짜 너무나 힘든 일 이였음..
그렇게 한참을 동생 가슴 만지면서 있다가
동생이 나를 슥 보더니
야.. 나 배고파...
이러는거야 ㅋㅋㅋㅋ
내가 벌떡일어나서 밥차려줄게 라고 할려고 하는데
시발 발기한 내 모습이 너무 생생한거야 ㅋㅋㅋㅋ
그래서 동생한테
뭐 먹고싶은데
이러면서 시간 끄는데 동생이 갑자기 내쪽으로 몸을 돌리더니
내 배 쪽으로 얼굴을 파묻는거야 ㅋㅋㅋㅋ
시발 놀래서 허리를 쭉 빼니까 동생도 눈치를 챘나봐 ㅋㅋㅋㅋ
동생이 갑자기 고개만 뒤로 쉭 빼더니 인상쓰면서
나를 올려다보더라고 ㅋㅋㅋㅋ
뷰끄럽기는 했지만 어차피 동생이 가슴 만진거 허락해줘서
만지다가 이렇게 된거라 존나 당당하게 얘기했음
니때문에 이래된거다 그래보지마라 ㅋㅋㅋ
이러면서 ㅋㅋㅋㅋ
동생은 그말듣더니
으 진짜 싫다 ㅋㅋㅋ
이러면서 일어나서 그냥 내 옆에 앉더라고 ㅋㅋㅋ
그렇게 좀 있다가 동생이랑 라면 끓여먹고
난 내방으로 와서 자위한번 하고 잠ㅋㅋㅋ
그렇게 한 3시간? 4시간 잤나? 일어나서 정신차리고
거실로 나와보니까 동생은 여전히 티비를 보고 있더라
동생 옆에가서 앉아서 같이 티비 보는데
동생이 또 눕고싶다고 나보고 옆으로가서 무릎 가지고 오라는
제스처를 취하더라고 ㅋㅋㅋ
이때부터 난 또 동생 가슴만질 생각에 신이나 있엇음 ㅋㅋㅋ
동생이 내 무릎에 눕자마자 옷위로 가슴에 손 올림 ㅋㅋㅋ
그때 동생이 뭐라고 했엇는데 기억은 잘 안남 ㅋㅋㅋ
그렇게 옷 위로 한참 주무르다가 무슨 용기가 났는지
동생한테 옷 단추 풀어도 되냐고 물어봄ㅋㅋㅋㅋ
진짜 지금 생각해도 미친새끼였지...
그 말 듣고 동생 하는 말이
하... 맘대로 해 어차피 만질거잖아
라고 하더라 ㅋㅋㅋㅋ 동생도 거의 반포기 상태였던거지
그 말듣자마자 신나서 양손으로 단추 막 푸는데 얼마나 긴장되던지..
만지는거도 만지는건데 내 눈으로 직접 동생 가슴을 본다는게
진짜 너무 미칠거같더랔ㅋㅋㅋㅋ
그렇게 위에서부터 단추 2개인가 3개를 푸니까
동생 생가슴이 빛을 발하면서 탱글하고 나오는데...
참을 수가 없더라 ㅋㅋ
또 미친 듯이 만짐 이젠 동생 가슴만 보면서 잡아도보고 주물러도보고 유도도 돌려보고 위아래로도 움직여보고 돌려도보고
야동에서 본건 다 해본듯 ㅋㅋㅋ
이렇게 동생 가슴을 완전 정복하고 그 하루가 지나감
그렇게 동생 가슴이 내것이 된 이후로는
고삐가 없어짐 ㅋㅋㅋ
그냥 들판에 풀어놓은 보더콜리마냥 날뛰기 시작함 ㅋㅋㅋㅋ
엄마 없거나 안보일때 무조건 동생 옆으로가서 가슴 주무름
동생이 설거지 하고있을때 뒤에가서 가슴 주무르고
동생이랑 쇼파에 앉아있을때도 주무르고 시도때도 없었음 ㅋㅋㅋ
그러다 어느 주말에 쇼파에 누워서 티비보는데
동생이나와서 자연스럽게 내 옆에 눕더라
어떤 상황이였냐면
쇼파 뒤 등받힘?까지 쫙 땡겨 누우면 사람 하나 더 누울 수 있는
그런 쇼파였음
그 공간으로 동생이 나랑 같은 방향으로 눕더라 ㅋㅋㅋ
그 상태가 되니까 동생 엉덩이에 내 꼬추쪽이 살짝 밀착이되고
난 또 포즈로 보면 불편하니까 동생을 바디 필로우 처럼 끌어 안게되더라
그렇게 동생한테 팔베게 해주고 다리 한짝 올려서 티비보고 있다가
자연스럽게 동생 배를 만지고 또 자연스럽게 동생 가슴에 손이 올라가게됨 ㅋㅋㅋㅋ
그렇게 만지니까 또 혈기왕성한 나이에 내 꼬추가 가만히 있겠냐고ㅋㅋㅋ 열일해야지 ㅋㅋ그렇게
딴딴하게 서서 츄리닝 바지가 부풀어 오르니까
동생 엉덩이에 닿아버리더라 ㅋㅋㅋㅋ
그 상태에서 닿았구나 라는 의식만 하고 가만히 냅둠
그리고 동생 가슴 배 막 이리저리 훑다가
배 만지는 중에 나도 모르게 손이 살짝 밑에까지
배꼽 밑으로 팬티가 조금 만져졌음 ㅋㅋㅋ
그땐 동생도 놀랬는지 동생이 움찍하면서
엉덩이를 뒤로 빼더라
근데 아까 내가 발기된 상태로 동생 엉덩이랑 닿아있엇다고 했잖아?
동생이 그렇게 뒤로 움찔 하면서 내 꼬추를 툭 하고 느껴 버린거야 ㅋㅋㅋㅋ
그러더니 이거 뭐야 이러면서 손을 뒤로 해서 내 꼬추를 한번 딱 잡더라고 ㅋㅋㅋㅋㅋㅋ
나도 놀래서 흡 하고 탄성을 내뱉어 버림 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동생도 몰랐는지 꺄악 하면서 놀라면서
쇼파 밑으로 떨어지더라 ㅋㅋㅋㅋ
| 이 썰의 시리즈 (총 7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2.26 | 현재글 햇님 달님 남매 7 (12) |
| 2 | 2025.12.25 | 햇님 달님 남매 6 (15) |
| 3 | 2025.12.24 | 햇님 달님 남매 5 (21) |
| 4 | 2025.12.22 | 햇님 달님 남매 4 (27) |
| 5 | 2025.12.21 | 햇님 달님 남매 3 (31)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아라아다
외로운smeo
수코양이낼름
면세유
바가지
guwir6625
비나무
응큼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