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우리집 훔쳐보던 아재가

나랑 엄마랑 둘이 살고 1층 주택 단칸방에서 생활하는데 내가 원래 전혀관심도 없었던게 근친이였다
근데 집 근처 도로공사 하는 인부중 한명이 전에 새벽에 우리집 훔쳐보다가 나랑 눈마주치고 도망간적이 있었거든 그 나랑 엄마랑 침대에서 자는데 내쪽은 옷이 많이 걸려있어서 나는 안보이고 엄마만 보이거든 그 밖에 창문에서 보면 그 이후로도 내가 아침에 깨서 옷 사이로 보면 그 아재가 훔쳐보더라 근데 은근히 꼴리기 시작하는거야 그래서 원래 엄마가 잠옷 수면잠옷 입고자는데 상의 단추를 풀었지 아재한테는 내 손만 보이고 그래서 가슴 보여주니까 그 아재 표정 볼만하더라 그 이후로 아재도 내가 도와주는거 알고 맨날 오고 나는 항상 가슴보여줬는데 엄마가 씻을때 그 아재가 화장실 창문도 봤나봐 저녁에 엄마가 그 이후로 창문 닫고 자는데 내가 몰래 창문 열어두고 그 이후로는 엄마한테 얇은 시스루 잠옷 원피스 선물해서 그거 입고 자게 하는중이다 더 자세한건 이따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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