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바리 아줌마랑 밖에서 술먹은 썰

그냥 빡촌은 너무 좆같이 생겨서 뺀찌먹어서 못가는 어느날
늘 가던 아줌마들만 있는 여관바리에 가서 입냄새 쩔고 겨털 엄청나게 기른
아줌마랑 열심히 떡친후 집에갈라는데 이 아줌마가 그러더라
총각 오늘 영업끝났으니 누나랑 순대국에 소주 한잔하자고... 나도 속상해서 가자했음...
60대로 보이는 아줌마 2명이 거기서 술마시고 있더라 알던 사람인듯..
합석해서 먹는데 아줌마가 갑자기 묻더라
돈 필요하지않냐고....큰돈 만질 기회를 준다고...
뭐냐고 물으니 장기매매 얘기하더라...
난 먹던 순대국 집어던지고 잽싸게 집으로 튀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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