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따먹은 썰

애년은 01년
애미는 72년
근데 애비가 졸 할배
나중에 알고보니 후처로 애낳고
재산을 본처에게서 뺏은 악랄한 년
씨발 근데 애학교 가고 낮에 얼굴보면서
상담하자고 지집으로 부름
할배 남편은 매일같이 어딜가는지
집에없구 (돈 졸 많음)
근데 이년이 소파 바로 옆에 앉아서
주절주절 썰을 푸는데
순간 속으로 씨발년 한번 찔러나보자하고
키스 들이데니까
웃으면서 받아줌
지금껏 이년집에서 대낮에
졸라 떡친건만 10번 넘음
가끔 모텔도 감
뒷모습 인증한다
이년 생리중에도 강한 성욕이넘쳐
근처 아파트 단지에서 몰래 만나
입싸해주고 나가는 뒷모습
블랙박스에 포착
운동 졸라해서 나름 괘안음
나중에 애년이 나 아빠라고 부르기전에 관둘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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