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모텔데려가서 섹스한 썰

어제 안산 감
데이트는 씹망함
별빛마을이라고 가봤는데 개ㅡ ㅡ
입장료 7천원씩 받던데... 절대 가지마라
뭐 여튼 .. 그 데이트 끝난 후
여친 집에 데려다주고 헤어져야 하는데
좀 아쉽아쉽...
그래서 가자고 해봄
근데 여친이 지금은 자기 별로 성욕이 없는 상태라고 안내킨다고 함...
여기서 데리고 가기까지 이빨 좀 많이 털었음...
결국 안산에 무슨 모텔 입성
옷 안벗고 키스 시작
한 30분 동안 키스 했나....
서로 몸이 좀 달궈진 후에 샤워 시작
그리고 다시 키스하고 애무 ㄱㄱㄱ
드디어 여친 입에서 "넣고 싶다"라는 말이 나옴
근데 여기선 내가 한번 팅김
네가 별로 안내켰는데 온거니까
나두 굳이 삽입까지 억지로 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그냥 재밌게 놀고 쉬다 가자 라고 함
그랬더니 여친이 넣고싶다고 자기 성욕 다시 돌아온거 같다고 함
근데 삽입 전에 서로의 성기를 비비는데
소리가 질척질척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흥분되서 하마터면 쌀 뻔함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콘돔끼고 삽입 시작
역상위부터 시작
최근 ㅅㅅ에서 여친이 혼자 너무 달리다가 체력 고갈되었던지라 이번에는 여친 체력 안빠지게 좀 페이스조절 컨트롤 함....
그리고 정상위
조낸 박는데 갑자기 여친이 확 조이는데 느낌 좋더라..
글고 여친이 여태 나랑 하면서 땀 흘린적응 없었는데
어제는 땀 좀 흘리더라..
그것도 은근 묘하게 꼴림...
근데 문제는 내가 싸질 못함....... ㅡㅡ
아 ㅡㅡ
내가 지루 이런건 아닌데...
아니 오히려 맨 처음에 여친한테 사고쳐서
여친이 날 조루가 아닐까 걱정까지 했는데....
여튼 여친이 좀 힘들어 하더라..
그래서 못싼 채로 그냥 삽입하던거 뺌
그리고 그냥 다시 후희 즐기고 끝....
아.. 글고 어제 후배위 처음 시도해봤는데
삽입 안되더라 ㅡㅡ
각도가 안잡히던데....
다음 번에 다시... 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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