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녀랑 한 썰 1 (야하지 않음)
꿀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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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안녕하세요?
가장 최근에 있었던 일을 적어볼려고 해서 오랜만에 왔습니다.(찐임) 휴대폰으로 적는거라서 오타나 맞춤법이 틀릴 수도 있지만..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1편은 야하지가 않습니다 ㅜㅜ 죄송합니다.
기대하고 들어왔을텐데.. 포인트 아깝다고 생각 되시겠지만.. 다음편에서 자세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기혼녀랑 한 썰을 적어볼건데 몇 편으로 될지 모르겠습니다. 진짜로 저번주 주말에 처음 만나서 그때 하진 않았지만 있었던 일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기혼녀를 알게된 일은 랜덤채팅 어플입니다. 보통 나이대가 비슷한 사람들 보다는 40대분의 여성분들이랑 대화를 할려고 하면 몇명은 받아주고 몇명은 거절을 하죠.
그러다가 최근에 휴대폰 번호를 바꿔서 항상 하던 앱에 다시 가입을 했는데, 뭐 걍 40대라고 적힌 여성분한테 쪽지를 보냈습니다.
저는 처음에 당연히 예의는 있어야 한다 생각하기에 “안녕하세요?” 라고 보냅니다. (물론 다들 그러겠지만요..)
상대방도 쪽지를 보내면서 어느정도 대화가 잘 되기도 하고 해서 카톡으로 넘어갔습니다.
이런 질문을 해서 죄송하지만 “남편분이 있는데 어째서 앱을 하시게 된건가요?” 라고 물었는데 남편분과 사이가 좋지 않다고 했습니다.
남편분은 대전에 있다고 했었고 본인은 지금 혼자 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참고로 아이도 있는데 딸이라고 합니다. 저랑 나이가 비슷하다고 하는데 지금은 내려오지 않았다고 하네요. (제가 20대 초반 입니다.)
참고로 저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이건 왜 이야기 하는거야?) 아 참고로 일본인 입니다. (ㅇㅋ ㅇㅈ)
여자친구가 있는데 몰래 기혼녀 만나서 해버리긴 했죠. (다음편에 적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톡으로 대화하면서 몇번 전화도 하고 같은 지역이라서 만나 보고 싶어서 만나도 되는지 물었더니 된다고 하더군요.
사는 아파트? 말해주길래 근처 정류장을 검색해서 집에서 거기까지 가는 방법을 카카오맵으로 보고 있었죠.
어우 환승은 해야되더라구요..
제가 제주도민 이라서 서귀포시로 가야하는데 문제는 1시간 걸리는거죠. 물론 육지사람들 기준이면 1시간 에이 금방 가네 하겠지만… 제주도민의 입장은 1시간? 어우 힘들어요 ㅋㅋㅋㅋㅋ 반대편으로 잘 안가기 때문이죠..
무튼 톡으로 대화하면서 저번주 토요일에 보자고 했습니다.
솔직히 이거 사기 아닌가..? 문제 생기는거 아니야? 함정 아닌가? 라는 생각하면서 가고 있었죠… 앱에서 알게된 사람을 만나러 가는게 처음이라서요.. ㅠㅠ (ㄹㅇ 무섭긴 했습니다.)
참고로 그분의 특징이라고 해야하나? 키 몸무게? 를 말씀 해드리겠습니다. 제가 167? 정도 되는데 저랑 비슷하거나 조금 더 키가 있으신것 같네요.
167~ 170 사이 인것 같고 몸무게는 50초 라고 했습니다. 가슴은 작다고 했어요. 전화 하면서 제가 사이즈를 물어봤었는데 본인이 콤플렉스 있는건 아니지만.. 외형이나 몸매가 아닌 가슴을 먼저 물어보길래 실망 했다고 합니다. (이건 조금 잘못하긴 했네요.)
그래서 조심스럽게 물어봤습니다.
-나 : 그러면.. 사이즈가 어떻게 되세요…?
-기혼녀 : 뭘 것 같애?
-나 : B…? C…?
-기혼녀 : 야 무슨 B, C ㅋㅋㅋㅋㅋㅋ(좀 웃더라구요.)
-나 : A…?
-기혼녀 : 야 A도 커 (A도 크다? 어라? 그러면…?)
-나 : (눈치챘음.) 아아아아 그렇군요..
-기혼녀 : 나 원래 작았어.
-나 : 아하!
암튼 만나는 날로 다시 넘어가죠.
버스타고 집 근처 버정에서 내리라고 했지만 이미 지나갔었어요. 종점을 향해~ 가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분도 종점으로 가겠다고 했습니다. 종점에서 도착 후 버스에서 내리면서 터미널 건물? 로 들어갔는데 어디에 계신지 몰라서 연락할려고 휴대폰을 꺼내면서 앞을 보더니, 사진으로 봤었던 분이 앞에서 딱 나타나시더군요. (사진은 톡으로 서로 보여줬습니다.)
만나서 인사하고 밥먹으러 가자 해서 따라갔습니다. 가지고 오신 차를 타고 출발하기 전에 뭐 먹고 싶냐고 하길래 저는 진짜 아무거나 괜찮다고 했더니 “빵 사갈까?” 라고 하길래 네 라고 답하면서 빵집으로 갔습니다.
빵집에서 빵을 몇개 고르고 집으로 가서 식탁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다먹고 나서 거실에 있는 소파에서 앉아서 이야기를 하는데 “어쩌다가 남편분이랑 사이가 좋지 않으세요?” 했더니 서로 안맞는게 있다 해서 따로 지내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좀 대화 하다가 눈이 마주쳤는데 눈 감고 입술 조금 내미면서 뭔가 뽀뽀를 하고 싶다 라는 제스처를 했는데 저는 조금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 가만히 있다가.
-기혼녀 : 뽀뽀 해볼래?
라고 하셔서 저도 모르게 그냥 어… 네.. 라고 했습니다.
그때부터 기혼녀랑 은밀한 관계가 시작 된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도 있는데 바람.. 피는 거죠..(맞나? 맞겠죠? 댓글로 알려주새욬ㅋㅋ)
뽀뽀 좀 하다가 입술이 열리길래 혀가 제 입술에 닿더라구요. 아 이건 키스다 라는 생각에 저도 키스를 좀 했습니다. 키스를 하면서 잠깐 옷 위로 가슴도 터치하고 기혼녀 손을 잡아서 커진 제 그곳에 손을 가져다 주니 바지 위로 잡았지만 조금 만져 주셨습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점점 늦어지니 집에 가야하다 보니 태워다 주시겠다며 제 집 근처까지 태워다 주시고 집으로 가셨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자고 잘 지내라고 했는데 월요일에 또 만났죠 ㅋㅋㅋㅋㅋ.
월요일에 만난건 이따 아침이나 점심때 쓰도록 하겠습니다. (이때 관계 가졌습니다.) 킼킼
무튼 글도 잘 못쓰는데 여기까지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재밌게 적어보고 싶은데 글을 잘 안쓰다 보니 글을 읽는 여러분들에게 죄송해지네요… ㅠㅠ 무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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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