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부인으로54_그의 후기
기억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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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결국 이런 저런 일들로 해를 넘기고야 말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래요.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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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의 연락을 그렇게 기다렸다.
물론 진작 그리된것이고 내가 그렇게 만든것이지만
이미 주도권은 나에게 사라진지 오래였고
나는 그저 내가 출장가있는동안 나와 내 아이들이 없는 나의 집에서
그가 어떻게 유라를 사용했는지를 듣고싶은 그런 마음뿐이었다.
며칠이 연락이 없었다. 나는 초조해졌고 혼자 상상하며 퇴근하는 지하철화장실의
변기칸에 앉아서 자위를 하고 집에 들어가곤 했다.
[지잉, 지잉]
[야 뭐하냐 지금 말해줄게]
나는 기다렸다는 듯 바로 통화버튼을 눌렀다.
[여보세요?]
[어 그래]
[네 안녕하세요.]
나는 이미 그에게 자연스러운 존대를 하고 있었다.
아마도 노래방일 이후 심리적으로 그에게 눌려있다는 생각과 감정이 들었다는것을 숨길 수 없었다.
어쩌면 그에게 굴복? 하지 않은것이 마지막남은 내 마지노선 같은게 아니었을까 싶다.
[그래 그동안 기다렸냐?]
[네]
[그렇군 말로 하니까 좀 불편한데 톡으로 이야기하자]
[네 알겠습니다]
이내 전화를 끊고 카톡을 열었다.
[안녕하세요]
[몇 번을 인사를 하냐]
[죄송합니다]
이제부터는 대화를 상황으로 엮어서 쓰겠습니다.
대화를 주고 받는 식으로 쓰면 내용이 너무 길어져서요.
아무래도 유라쪽의 이야기를 듣고 쓰는게 아니라 카톡하면서 들은 내용을
상황묘사로 구성핱테니 좀 어색한게 있어도 이해해주세요.
당시 상황이 나는 출장을 가 있었고 유라는 부모님댁에 아이와 가서있다가 내가 USB에 파일 하나를 받을 게 있어서
그 파일을 찾아서 좀 보내달라고 부탁을 하는 통에 애를 부모님댁에 두고 퇴근 이후 혼자 집으로 가게 된 상황이었다.
유라는 30분 밖에 안걸릴 거리는 꽤나 늦게 집에 도착을 했고 다시 연락이 왔을때는 7시가 넘었을때였다.
1시간이 넘게 연락이 잘 안되어 나는 또 연락을 했고 금방 연락주겠다던 유라는 8시가 되어서야 다시 전화가 왔었다.
이 후 유라는 나에게 파일을 보내주고 영상을 찍는지 알고 이야기를 했던 모습은 영상통화였고 나는 내눈으로 아내가
추잡한 말들을 내뱉으며 존엄성을 스스로 잃어가는 모습을 보고 자위를 했었던 것이다.
그리 크진 않지만 아래에서 위로 올려쳐버린 젖은 찰싹 소리를 내며 출렁이던 그 젖가슴과 도드라진 유라의 젖꼭지..
그리고 출장지 모텔에서 자위를 하고 닦아내지도 않고 잠들어버린 변태같은 나 자신..
내가 유라와 연락을 하지 못했던 그 사이사이의 시간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유라는 원식이 계속 보자고 시간을 내라고 했는데 다행히? 내가 부탁을 해서
그 핑계로 퇴근 이후 시댁에 가지 않고 집에 들를 수 있어서 머리를 쓰지 않아도 되는 좋은 구실이 생겼던것이다.
원식에게 볼 수 있다 연락을 했고 이미 원식은 알고 있었기 때문에 유라보다 먼저 우리 동네에 도착을 해 있었다.
당시 12월.. (나의 출장은 업무특성상 연말에 몰려있다.) 롱패딩을 입고 다니는 때인데 나도 유라도 마찬가지였다.
다들 그렇게 입고 추위를 피해 다닐 때 이니까..
유라는 원식에게 이야기를 하고 바로 6시에 퇴근을 했는데 원식은 유라에게 입고 있는 옷을 다 벗고 패딩만 입고 올 것을 지시했다.
그리고 유라에게 우리집 비밀번호를 알려달라고 하고는 먼저 집에 들어가 있었다.
유라는 퇴근 후 회사의 지하철역 화장실에 들어가 입고 있던 모든 것을 벗고 가방에 쑤셔넣고는 롱패딩의 지퍼를 끝까지 올리고
맨발에 어그부츠를 신고 지하철에 몸을 실었다.
남들보다 도드라지게 생긴 그녀의 젖꼭지는 아마 흔들리는 퇴근 만원 지하철안에서 비벼지고 눌리며 자극이되었을것이다.
12월의 한겨울의 가운데에 멀쩡한 여자가 알몸으로 패딩하나만 입고 퇴근중이라 생각도 못했을테니 말이다.
우리집은 지하철역에서 걸어서 3분정도 밖에 안걸릴정도로 초역세권아파트다. 그리 비싸진 않지만 위치가 좋아서 좋은 편이다.
유라는 그렇게 지하철을 내리고 보일리 없음에도 불안한마음에 에스컬레이터를 타지 않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개찰구로 나와 집으로 향했다.
그렇게 도착한 집 앞. 그때 내가 전화를 한거였다. 7시조금넘어서..
유라는 옷을 벗고 정리하고 지하철기다리고 등등하느라 늦은거였고 나는 그걸 몰랐으니 30분 걸릴 거리가 너무 늦는다며 못참고 연락을 한거다.
유라는 집앞에서 내 전화를 받았고 금방 전화하겠다며 집 앞이라고 말하고 끊었다.
유라는 당시 원식에게 카톡으로 도착을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내가 전화가 와서 빨리 끊어야했었다.
그렇게 전화를 끊고 도착했음을 말했는데 원식은 유라에게 다른 숙제를 내주었다..
들고 있던 가방을 내려놓고 어그를 벗고.. 패딩도 벗은 뒤 초인종을 누르라고 했다..
옆집 문이라도 열리는 끝장나는 상황이었고 유라는 제발 살려달라고 애원했으나
원식은 똑바로 하지 않으면 집에 들어올 수 없다고 이야기하며 이행할것을 종용했다.
유라는 나와 전화를 끊고 고민을 더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시댁에는 아이가 있고.. 나도 방금전화를 와서 왜이리 늦냐고 하고 있으니 도둑이 제 발이 저렸을것이다.
유라는 금방 결심을 하고 원식이 지시한대로 알몸이 되었고 우리집집..자신의 집의 초인종을 눌렀다.
'딩동~'
'어. 뒤로 좀 가봐 잘 안보여'
엘리베이터 앞까지 뒷걸음질 치고 그 잠깐의 대화 그리고 텅빈복도에 울려퍼지는 그의 목소리와 지시 사항이
옆집에 들릴까 그래서 옆집 문이 열릴까 1초가 마치 1시간같이 느껴졌을거다.
'어 잘했네. 보지젖었냐? 보여줘봐'
유라는 이미 다 벗고 있었기 때문에 그의 말을 바로 바로 들어야 이 상황이 끝날 것임을 누구보다 잘 알았고
길어지면 길어질 수록 더 위험할것을 알았기에 바로 손가락을 쑤셔넣고 인터폰에 가져다했다.
문안에서 들리는 소리,
'야 화면꺼졌어 초인종 다시 눌러'
'딩동~'
유라는 다급히 초인종을 누르고 손에 묻힌 그녀의 보짓물을 인터폰화면에 가져다 댔다.
문틈에 가까이 대고
"제발 열어주세요. 들어가게해주세요..."
"ㅎㅎㅎㅎ 기다려 열어줄게 엎드려 기어서 들어와"
유라는 엎드렸고 원식은 문을 열었는데 공간이 충분치 않아 엎드려있던 유라의 얼굴이 문에 밀렸다고 한다.
유라는 엎드린채로 뒷걸음질치며 우스꽝스럽게 물러났고
"들어와"
라는 그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네발로 기어서 현관으로 들어갔다.
"손발씻어"
유라는 입구 바로 앞에 있는 화장실로 들어가 차가워진 몸을 따뜻한 물에 손과 발을 씻었고
원식은 문앞에 늘어져있는 그녀의 짐과 패딩을 집안으로 들인 뒤 문을 닫았다고 한다.
손을 씻고 있는 그녀에게 다가가서 아무런 이야기 없이 뒤에서 손가락을 보지에 쑤셔넣었다
"아흑...."
"씨발년아 닥쳐. 얼마나 젖었나 확인 좀해보자"
"....."
'찌걱찌걱'
"어휴 홍수네 안추웠니? 이 겨울에 질질싸고 왔는데?"
원식은 손에 묻은 애액을 유라의 등에 슥슥 닦아 내고는 화장실을 나왔고
유라도 손과 발을 씻고 그의 뒤를 따라나와서 거실로 왔다.
원식은 소파에 앉았고 유라는 자연스럽게 그의 발아래에 무릎을 꿇고 기다렸다고 한다.
원식은 자연스럽게 바지를 벗었고 옷을 다 벗어 내팽겨쳐두었는데
이미 자지는 발기상태.. 유라는 익숙한듯 다리 사이로 와서 그의 자지를 빨며 오랄을 했고
원식도 그녀를 기다리고 괴롭힌 상황에서 흥분함이 있었기에 금새 삽입을 원했다고 한다.
이미 홍수가된 보지는 그의 자지를 아주 쉽게 허락했고 소파에 앉은 그의 위로 유라는 기마자세처럼 엉거주춤
스스로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그리고 원식은 말했다.
"남편한테 전화해"
유라는 본인이 내리찍으며 박히는? 박는? 와중에 나에게 전화를 했고..나와 아주 짧은 통화를 마치고
영통으로 보여달라는 나의 말에 위에 티셔츠만 급하게 걸치고 나와 영통을 하며 usb 를 찾았던것이다.
그리고 파일을 보내주고..나는 러브젤을 발라놓고 자위를 하다가
기대치 않았던 영통 그리고 그녀의 반복된 노예선언..
그렇게 영상 통화는 끝났고 원식은 유라에게 네발로 기어올 것을 지시했다.
유라는 네발로 기어와서 원식의 자지를 입에 물고 한참을 봉사했다고한다.
원식의 입장에서는 짧지 않은 세월을 사용한 장난감이었고 사실 해보고싶었던 판타지는
대부분 유라를 통해 실현을 해본 터라 어떠한 권태감 같은것이 있었고 그래서 늘 더 자극적인 행위나
지시를 내렸을뿐 20대 30대초반처럼 성욕에 부풀어서 삽입하고 사정하는 행위에 대한 갈망이 적었기 때문이다.
원식은 다른가정에 왕처럼 앉아 여유롭게 타인의 아내를 사용하며 즐기는 상황이 즐거웠으리라..
나는 유라의 마음이 너무 궁금했지만 나는 직접 물을 수 없는 상황.
원식이 물어봐주었으면 했지만 유라는 그에게 아마도 언제나처럼의 타락한 마음을 내보일 것 같았고
나는 그것이 그녀의 진심이 아니라 행위를 위한 맞춤형 답이 아니었을까 생각했다.
그래서 아직도 그녀의 본심은 모른다고 할 수 있겠다.
그렇게 오럴을 계속 하고 원식은 나에게 1박2일을 요구했기에 당장 보내야하는 이 상황을 오래 끌수 없었다고 했다.
원식도 집에 가야하기 때문에 우리집에서 사당근처까지 가려면 1시간이상은 이동을 해야하기에.. (지금 네이버지도를 찍어보니..57분 나오네..)
빠른사정감이 들어서 그녀의 입에 그대로 사정을 하고 그녀에게 목욕시중을 들게하여 몸을 씻고 집을 먼저 나섰다고 했다.
유라는 이후 혼자 집을 정리하고 집을 나서서 시댁으로 돌아왔고 나에게 전화를 했었는데 내가 자위 후 기절하듯 잠들어서
부재중이 남아있었던것이다..
[이어서..계속]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야설조아나도조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