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향을 맞춰주는 고마운 와이프?
사실 처음부터 같은 성향은 아니었다.
도도했던 아내였고 지금도 내가 아닌 다른이에겐 쉽게 다가가기 힘든 이미지이다.
수년동안 자연스럽게 아내를 세뇌시켰달까?
예를들면 밤에 잠자리나 아내가 샤워할때 핸드폰으로 찍으면 왜 그런걸 찍냐고 하는 아내에게
지금의 시간은 돌아오지 않아.
난 우리의 모든걸 기억하고 싶어.
뭐 이런식?
하여간 지금은 아내도 어느정도 즐기는 단계가 된거같다.
가끔 선을 넘으려고 하면 제제를 당하지만 상처받은 척 하고 있으면 맘씨여린 아내는 곧 허락해준다.
허락하는건지 본인도 즐기는건지 이제는 아리송하기도 하네.
아마도 내 앞에서 자존심 부리는거같은 느낌?
나 그렇게 쉬운여자 아니야 라는걸 어필하는 느낌이다.
하지만 단지 어필일뿐 결과적으로 아내는 어느샌가 쉬운여자가 되어가고 있는 중이다.
지난 내 생일에 선물 대신 속옷 안입고 시스루 원피스에 코트만 걸치고 데이트 하자고 했다.
아내는 어이없어하면서도 호응해주었고 영상과 이미지가 그날 찍은거다.
얼굴은 모자이크 되어서 안보이겠지만 아내의 외모는 수준급이랄까?
하튼 어디내놔도 꿀리지 않는 정도는 된다.
평소에도 아내와 길을 걸으면 뭇 남성들의 시선이 느껴지곤 하는데
내 생일 선물 대신 함께한 데이트날 코트안에 바로 와이프의 모든게 보인다고 생각하니
그렇게 흥분 될 수 없었다.
집에 오는길에 와이프도 재밌었다고 하네.
슬슬 좀 더 수위를 올려봐도 괜찮을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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