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DNA에 마조섭이 새겨진 유학생 아이
sweetdemian3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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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사실 얘는 어떻게 만났는지 기억이 잘 안나. 워낙 오래된 얘기기도 하고 짧게 만나서. 90년대 후반 홍대 클럽에서 놀다가 이쁘장하길래 꼬셨던 거 같아.
한참 사회생활 할 때 어린 대학생이었는데 한인들 많이 사는 대도시에 어떤 미국대학에 부모가 억지로 유학시킨 케이스였어. 왜 있잖아 공부는 어차피 머리가 안되는 아이 영어나 배워오라고 보내면 약하고 남자하고 망가지기 엄청 쉬운거. 근데 얘는 공부는 못했지만 나름 착하고 약이나 술쪽으로는 자기관리 엄청 잘하는 아이였어.
반전은 남자쪽으로는 엄청 착한 아이라는 거였지. 내말은 끝까지 들어야 돼. 얘는 ‘남자에게‘ 착한 아이라구ㅎㅎ
조숙해서 중학교 때부터 주변남자들에게 꼬리치고 벌리고 다녔고 온몸이 성감대인데 그러다 보니 섹스와 자위에 빠져서 공부를 할 수가 없었던 거야. 성적인 자극에 길들여지다 보니 더 큰 자극을 원하게 되고, 남들이 이십대에 섹스를 알게되고 빠지게 되는 시기를 감수성이 풍부한 십대에 이쪽으로 엄청 발달하게 된 거야. 여성호르몬이 뿜뿜하다 보니 몸매도 예뻐지고 얼굴은 원래 하얗고 작다보니 공부가 아닌 여자로서 1등급이 된거야.
그리고 이건 내 지론인데 마조섭 (masochist, submissive)은 타고 나는거야. 그러다가 아저씨에 눈을 뜬 건데 나는 뭐 그중에서 적당히 착해보이고 상태좋은 젊은 아저씨다 보니 사실 얘가 나를 골라서 ‘아저씨 입문‘을 한 거지.
어쨌든 얘가 방학중에 서울와서 만난거야. 나는 꼬셨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얘가 나를 간택해서 돔으로서 순진했던 나를 ‘교육‘을 시킨거야. 저도 해보는 건 처음인게 많았고 또래나 과외선생, 교회오빠 등 주변에 어린애들과의 섹스를 제외하고는 글로서 배운 SM플레이라, 너무 선수는 부담스럽고 처음이라 잘못하면 양아치에게 인생 접수당할 거 같으니 나름 머리를 쓴 거지.
뭐 나는 좋았어. 내가 원래 쌍욕을 즐기거나 여자를 때리는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웬만하면 해달라는 플레이는 해 줬지만, 아마도 초보티는 지울수가 없었을거야. 그래도 핸드 스팽킹에서 저온초, 입에 개그 물리고 묶어놓고 방치플, 수갑채우고 섹스하거나 이런 소프트한 플레이에서 애널 플러그 여우꼬리같은 거 달린거 꽂아넣고 기어다니게 만드는 이런 건 신선한 경험이었지.
SM초보들이 거의 매일 만나 모텔잡아서 ‘스터디‘ 한다고 생각하면 재밌지 않냐? 뭐 아뭏든 내가 잡아먹은 여자들 중에서도 탑 5안에 드는 미소녀의 하얗고 탱탱한 몸 (C컵 포탄형 가슴에다 아랫배와 엉덩이는 톡 튀어나온 AV배우형 지체)을 탐닉하는데 모텔비따위는 아깝지 않았어. 거기다 부잣집 여자애라 방학중에는 아빠카드로 긁으니 이상한 짓 아닌 밥먹는 건 그걸로 해결했어.
아뭏든 얘때문에 아예 공구함을 하나 사서 SM도구들을 차에 싣고 다녔어. 밖에서는 예쁜 유학생 애가 애교부리면서 오빠오빠 거리고 가끔은 내 친구들 술먹는데도 와서 껌딱지로 붙어있고, 모텔 방 입실 순간부터는 ‘주인님’이라는 호칭 쓰면서 무릎꿇고 고분고분 나만의 장난감이 되는데 싫어할 남자가 어디 있겠어. 그야말로 복에겨운 섹스앤 러브 라이프를 즐겼어. 이 아이 방학 동안에 말야.
그런데 내가 크게 착각한 게, 내가 얘를 완전히 콘트롤 할 수 있다고 생각한거야. 사실 ‘주인님‘은 ’남친’보다 갈아타기 쉬운거야. 그게 항상 필요한 항상 물맺혀있는 이런 남자없이 못사는 보지에게는.
나중에 다른 유학생 변녀와도 썸쌍이 있었지만 이때는 진짜 내가 초보였던 거 같아. 아뭏든 얘가 미국 돌아가서도 매일 연락 주고받으며 나름 조신한척하던 이 애가 수업중에 전동딜도 끼고 앉아있던 얘기하던지, 몸 좋은 미국아이 도촬해서 그 사진 보며 아파트에서 혼자 자위하다가 기절한 애기 등등 보고 받다가 결국은 애가 도저히 만족이 안되어서 현지에서 주인님을 찾으려니 영어는 딸리고 무섭기도 하니 아예 몸을 팔겠다는 생각을 하고 나 몰래 실행에 옮겨버린 거야.
미국에서 놀았다는 인간들은 알겠지만 ‘Bitch Party’라는 게 있어. 그런 걸 연결해주는 (아마도 교포) 브로커를 찾아서 걔들이 돈많은 남자들을 연결해주고, 신체적 위해와 성병같은데서 보호해주면서 수수료를 뜯어가는 구조인데, 여기에 등록해서 몸을 팔고와서 나에게 보고를 한 거지. 몇천불 받고 서너명에게 밤새도록 돌려졌다고 하더군. ‘잘못했어요 주인님‘ 하면서 한달에 한번씩만 ‘사용’당하겠다고 했는데 연애감정이 생겨버렸던 순진한 나에게는 청천벽력이었어.
결국 쿨하게 대응하지 못한 죄로 나의 첫 노예는 그렇게 떠나갔어. 아마도 나보다 더 몸좋고 자지 큰 애들 맛을 보고 나니 한국에서 어설프게 조종하는 ‘초보 주인님‘은 우스워졌을 수도 있고. 어쨌든 그 뒤로는 연락이 끊어졌었지.
그 이후에 나는 패배감을 뒤로 하고 다양한 색골 여자들을 만나서 다양한 종류의 여자의 세계를 탐험하게 돼. 오래전 일 생각해내서 쓰는데 이 에피소드는 아직도 씁쓸하긴 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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