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썰5 (건마샵미시+홈런)
슈누
11
833
4
3시간전
건마샵 에피소드 중 가장 성공적이고 기억에 남는 스토리임.
참고로 사소한 다른 에피소드도 그렇고 매번 성공하는게 아니라 수백번가다 보면 되는거..
이번엔 회사 단체 교육이 지방에서 잡혀 놀러감. 글로벌회사이고 재택근무다보니 한국에서 근무하는 회사 사람들을 실제로 볼 기회가 잘 없음. 그래도 두 사람 하고는 친해서 그들은 여기 토박이라 마지막 날 오전 교육을 끝으로 바다뷰에 분위기 좋은데 회에 낮술 때리러감.
해산 후 역시나 바로 올라갈려했던 계획은 음주로 취소, 근데 횟집 근처가 좀 시골이라 타이샵에 5개 정도 밖에 없었음. 4 곳이 남자가 받다가 마지막 1 곳이 여자가 받는게 아니겠음.. 대략 목소리로는 30후-40초에 비계X.
그냥 바로 예약을 갈겼고 30분 뒤 도착. 들어간 순간 내적박수. 나이는 내 예상 정확하게 그쯤 되보였으나 피부가 너무 좋아서 훨씬 동안으로 봐줄 수 있음. 그리고 이쁨. 완전 마르지 않은 보통 체형에 통큰 반바지에 반팔 카라티 같은거 입었으나 볼륨은 꽤 있는듯 라인이 보였음. 참고로 대게 건마샵 젊은 카운터들은 이쁨.
술 전혀 안 취했지만 일단 술 좀 취한 컨셉으로 밀고 갔고 한여름이라 땀이 좀 흘렸어서 샤워 할거냐고 먼저 물어보길래 오케이함. 근데 보통 샤워실 입구까지 안내해주는데 안까지 들어와서 설명해주더라. 약간 속으로 굉장히 쉬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근데 일단 샤워도구나 그런게 얼핏 없는게 없더라. (나중에 보니 폼클이 없었음) 그래서 뭐 달라고 부르는거도 어거지고.. 근데 씻고 입고 나오라고 받은 가운을 봤는데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일단 뒤를 기다려보기러 플랜을함.
아이디어는 가운이 약간 좀 애매하게 작았음 ㅋㅋ 그래서 줄로 꽉 묶어도 앞 깃이 두개가 아슬아슬하게 겹쳐지는 느낌? 그래서 펼쳐서 다가가자 전략으로 헐렁하게 묶어서 ㄲㅊ보이게 나갔는데 다른 손님이 마사지 다 받고 나가면서 시선이 뺏김 실패..
그래서 일단 물을 달라고해봄. 그러니 들어가 계시면 갖다 드릴게요 라고 해서 여긴 또 문 구조라 문 닫고 똑똑할때까지 기다려봄. 근데 똑똑 안 하고 문 앞에 두고갈게요~하고 가더라.. 동시에 아 오늘 어려울려나.. 잘 안 봐주는앤가 생각이 듬.
그러고 마사지 받는 도중에 마사지사보고 물 좀 갖다달라해서 목마른 컨셉 유지.
마사지 끝나고 이제 샤워하러 가는길에 카운터가 보임. 근데 얘가 키가 작아서 카운터에 앉으면 머리만 딸랑 보여서 그 각도에선 나의 가슴 부분 정도부터만 보일거임.
일단 카운터 뻥 뚫린 부분 즉 왼쪽에 정수기 위치 확보하고 오른쪽으로 꺾어 샤워실러감. 달라할만한거 찾는데 마침 폼클이 없는거임. 그래서 나체로 문을 열고 (바로 앞에 카운터가 보임) 저기 폼클렌징 있어요? 라고 외침. 근데 앉아있다가 벌떡 일어나는거임.
이젠 완전히 보이는 각도가 됬는데 당황안하고 카운터를 돌아 내쪽으로 다가오는거임. 시선은 밑으로 잘 안 주는데 다 벗고 있는 나를 지나 샤워실 구석에 비품 창고 문을 열더니 폼클 하나를 꺼내오는거임. 그러면서 다시 내 쪽으로 오는데 이젠 스캔하기 시작하더라. 물론 풀발 상태였고 몸도 가벼운 팔굽혀펴기와 스퀏으러 세팅완료.
살짝 당황스러울 정도로 순식간에 와서 주고 스캔까지 마치고 아무렇지 않게 갔지만 본인도 꼴릿했을거 같고 일부러 한 번 볼려고 이런거 같다능 생각이듬.
그래서 가운을 입고 테스트해보기러함. 아까처럼 가운 대충 걸쳐서 중간 부분은 다 들어나게 한다음+숙취 연기하며 미리 봐둔 정수기러감. 그러니 어 제가 떠드릴게요 하길래 아뇨 많이 마셔야되서요 하면서 몸을 카운터 방향으로 틈. 그러니 이제 대놓고 보더라ㅋㅋ 그리고 그 자세로 물을 나도 하마마냥 그 일회용 종이컵에 한 50잔 먹은듯.
그러면서 그 여자가 스몰토크 하기 시작하는데 술을 많이 드셨냐? 응 그렇다. 여기 사시냐? 아니 출장 왔다. 원래 어디사냐? 00에 산다. 질문을 퍼붓길래 나도 비슷한 질문 후 결혼하셨냐? 라고 물어봄. 그러니 갔다왔어요ㅋㅋ 돌싱미시였음.
이 단어를 상상하니까 찐 풀발이 됬고 얜 이제 대놓고 쳐다보며 오우! 이러더라. 그러면서 몸이 좋으셔서 가운이 잘 안 잠기나보네요. 이러는데 우리 둘 다 잠길려면 잠기는거 알지ㅋㅋㅋ 여전히 오픈 한 채로
그러면서 운동 오래하셨나봐요? 하길래 네 헬스도 좋아하고 여러 스포츠도 좋아합니다. 하니 몸이 진짜 좋으세요. 또 몸 좋다는 얘기를 하는거보고 좀 더 과괌하게 가도 되겠다 싶음.
정수기쪽은 cctv도 없어서 자세히 보실래요? 라고하고 대답안기다리고 가운 냅다 벗음. 그러고 포징 같은거 취해주니 오~오~ 거림. ㅋㅋ 근데 나도 이게 술 기운이 조금은 있어서 그렇지 찐 맨정신이면 살짝 민망했을지도.
그래서 질문도 더 과감하게 아까 샤워실 그냥 훅 들어오시길래 깜짝 놀랬다고 하니까 저도 매일 아재들이었으면 그런 상황에 그냥 없다고 했을거라고… 당황스러우셨다면 죄송하다. 라고함.
이거 더 가도 되겠다 싶어서. 여전히 다 벗은 채로 오늘 몇시에 마치냐고 물어보니 저녁 8시라길래 저도 오늘 운전이 안되서 근처에서 자고 가려는데 마치고 한 잔 하실래요? 하니 네. 그래요~ 라고 하길래 결국 그 날 한잔하고 끝까지 가고 1주 뒤에 같이 온천 여행도 갔다가 나의 1달 해외 출장 이 후로 연락 뜸해지며 끊김. 다시 근처 갈 일 있으면 연락하면 바로 나올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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