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여고생 썰

거기 매여고 라고 아냐?ㅋㅋㅋㅋ
매산여고인가ㅋㅋ 근데 줄여서 매여고라고 ㅇㅇ
예전에 군인시절 휴가나와서 스마트폰 앱으로 순천 여고생 낚았었음ㅎㅎㅎ
재미있는게, 전라도 지역은 워낙 외진 지역들이 많아서 애들 교육을 위해 고딩때부턴 인근 조금 큰 규모의 학교로 유학을 많이 보냄ㅋㅋㅋㅋ
그니까 그 무슨 시도 못되는 군단위 지역들 있자녀. 그런 쪽에서 순천이나 목포, 광주처럼 조금 큰 규모의 학교로 ㅇㅇㅇ
근데 이때 애들만 보내는 경우도 꽤 된다.
즉, 고딩때부터 자취하는 애들이 꽤 많음ㅇㅇㅇㅇ
내가 군대에서 낚았던 여고생도 그런 케이스였다. 원룸에서 자취하는데, 고1이었고 키가 175정도에 예쁘장했음. 존예까진 아니고, 걍 그나이대의 싱그러운 귀여움?
이건 편견일 수도 있는데 전라도 지역이 얼굴 갸름하면서 예쁘장한 애들이 꽤 되고 여자애들 키도 좀 큰거같더라.
남자애들은 반대로 큰 애들을 거의 못봄. 광주 충장로 놀러가서도 다시 느꼈다.
근데 암튼 여중-여고인데다, 당시만 해도 페북이니 뭐니 그런게 없던 스마트폰 초창기 시절이라 얘는 남자가 없었음.
(요즘애들은 시골 살아도 SNS로 건너건너 남자가 다 생기더라..ㅎ)
그런데 한창 때인데 남자가 없고 하니까 얘도 외로워서 스마트폰 앱을 한거지.
그래서 1차 휴가때 나가서 만났었다. 7박8일을 부모님한텐 3박4일이라 구라치고 4일째에 내려갔음ㅎ
별로면 어쩌나 싶긴 했는데 나도 외로웠고ㅎ
근데 생각 외로 괜찮더라. 그래서 만나서 걔네 집에서 잤음.
처음에 바로 섹스하진 않고 처음만났을땐 그냥 안고 자기만 했다. 그러다 다음날부턴 키스하고 물고빨고...
휴가 복귀날엔 애무까지만 하고 돌아갔음ㅎ
집어넣는건 아직 무섭다하더라 ㅎㅎ
그래서 그 다음 휴가때도 만났고, 2차 휴가때도 만났는데 정원박람회도 보러가고, 거기 CGV였나 영화관가서 영화도 보고...
방 돌아와서 물고빨고하다 섹스도 했음ㅎ 처녀더라..
말년휴가때는 걔가 올라와서, 서울에서 텔잡아놓고 며칠 같이 묵었었다 ㅎ
그러다 전역하고 미국가면서 빠이함
미국갔다오니까 고3끝나가고, 대학간다길래
흥미가 사라져서 연락두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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