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네컷에서 브라 주움
배지터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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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저번주 주말이었음
그날 그냥 평범하게 놀다 집 가기 아쉬워서 친구랑 인생네컷 찍으러 갔음
술만 먹으면 찍자는 친구때문에 새벽에 술 진탕 먹고 아무 생각 없이 커튼 열고 들어갔는데 사람 있었음
졸라 예쁜 30대 초반..정도
근데 옷을 거의 안 입고 있었음 (WOW)
진짜 순간 뇌정지 오고
나도 멈추고 그 사람도 멈추고 ..
서로 아무 말도 못 하고 몇 초 동안 그대로 굳어있었음
그 사람이 먼저 “아… 죄송합니다” 이럼
근데 난 더 당황해서 “아… 네…” 이것밖에 못 했음
부스가 너무 좁아서 나가려는데 애매하게 가까워짐
진짜 숨 막히는 느낌 들었는데
무섭기도 하고 상황이 너무 말이 안 돼서 웃기긴 함
그러다가 그 사람이 갑자기 정신 차린 것처럼 급하게 나가버림
거의 뛰듯이 커튼 확 열고 그냥 사라짐
나도 멍하니 있다가 정리하려고 안쪽 봤는데
처음엔 그 머리띠 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까 브라인거임!!!
순간 더 당황해서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싶었고..
결국 직원한테 말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조용히 한쪽에 놔두고 나옴
지금 생각하니까 그냥 가지고 나올걸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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