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 앞 슈퍼마트에서 여자 팬티본 썰

아파트 안에 있는 슈퍼마트에 잠깐 필요한게 있어서 갔다 (사실 과자 쳐먹고 싶어서 감) 근데 슈퍼에 같은 동사는 아줌마가 들어옴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몇 번 마주침. 근데 이분이 집 앞이라 그런지 정말 편하게 입고옴 그냥 무릎보다 더 위에오는 편한 소재의 원피스 치마에 패딩만 걸치고옴. 과자 진열대고 갔는데 내가 먹고픈게 있어서 잠깐 쪼그려 앉아서 고르고 있었는데 그 반대편에서도 그 아줌마가 뭐 고르고 있었음. 근데 순간 아줌마의 팬티가 보였음. 알잖아 여자들 치마입고 쪼그려 앉으면 팬티보이는거
와.. 그상태에서 계속 봤다.. 가게 진열대가 바닥에 딱 붙어잇지 않고 좀 위로 떨어져잇거든.. 보라색 팬티에 동그라미 땡떙이가 보였는데 ㄹㅇ 적나라하게 다 봤음 ㄹㅇ 개꼴리더라..
아줌마가 몸매도 좋고 하체도 튼실한게 ㄹㅇ진짜.. 아우 오늘 진짜 운좋앗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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