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세식구 (새로운 전환) 8편

토요일이라 좀 늦게까지 자라고 놔뒀더니 12시가 다 되어서야 일어났습니다.
저는 약속이 있어서 나갔다 올 테니 있다가 저녁에 얘기해 달라고 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나서면서도 궁금해서 미치겠더군요. 놀러 나갔는데도 신경이 다른데
있다 보니 집중도 안 되고. 어쨌든 9시가 넘어서야 집에 돌아왔습니다.
아내는 아들 녀석은 친구네 집에서 공부하고 자고 온다고 했다며 씻고 들어오라
더군요. 저는 곧바로 따라 들어가서 빨리 얘기해달라고 했더니 어서 씻기부터
하라고 저를 떠밀었습니다. 벌써 찬밥신세가 된 건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튼 궁금한 건 못 참겠어서 곧바로 샤워를 하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내는 벌써 잠옷으로 갈아입고 침대에 누워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바로 아내 옆에 누워서 아내 입만 쳐다봤습니다. 그런데 이 여자가
말은 안하고 가만히 있으라며 제 파자마 바지를 벗기는 것이었습니다.
이 여자가 왜 이러나 싶어 말 안 해줄 거냐고 물었더니 글쎄 기다려 보라며
다짜고짜 제 돌돌이를 보지 속에 우겨넣는 것이었습니다. 발기도 안된 돌돌이가
제대로 들어갈 리가 만무한데도 아내는 계속 넣으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발기를 시켜달라고 했더니 그냥 넣어야 한다며 가만히
있어보라고 했습니다. 발기를 시키지 않으려고 해도 하도 주물러대니 돌돌이가
반응을 보였고 아내는 발기하지 말라며 마구 때를 썼습니다. 저는 그게
내 맘대로 되냐고 했더니 밑으로 내려오더군요. 저는 도대체 왜 그러는지 좀
알아듣게 얘기나 해보라고 아내를 설득했습니다. 아내는 그제야 입을
열었습니다.
아내의 이야기를 옮겨보겠습니다.
전날 저녁에 아들 놈 방에 들어갔더니 녀석은 불을 끄고 자려고 누워
있었습니다. 아내는 어두웠던지라 부담 없이 옷을 모두 벗고 녀석의 옆으로
들어가 누웠습니다. 아들 녀석이 어색했던지 얼어서 꼼작도 하지 못하고
있자 아내는 녀석의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고추를 만져주었습니다.
손이 닿자마자 바로 철판이라도 뚫을 것처럼 발기된 녀석의 고추를 살살 만지며
아내는 녀석에게 엄마랑 뭐가 제일 하고 싶냐고 물었습니다. 이 녀석은 발동이
늦게 걸리는지 묵묵부답... 그래서 아내는 일단 녀석의 옷을 모두 벗겼습니다.
아내가 녀석의 허벅지를 만져보니 한 여름인데도 닭살이 돋아 있었습니다.
아내는 젖가슴을 녀석의 팔에 대고 한 쪽 다리를 들어 녀석의 허벅지에
올리며 보지를 허벅지에 눌렀습니다. 아내는 처음이니까 엄마가 해 줄 테니
그냥 있으라고 하고 녀석의 위로 올라가 젖을 입에 물려주었습니다.
녀석은 어색하게 손을 움직여 아내의 허리를 안고 엄마가 물려준 젖을
조심스럽게 빨았습니다. 그래서 아내가 어디든 네가 만지고 싶은데
만져도 된다고 하자 녀석이 양쪽 손으로 아내의 가슴을 살포시 쥐고는
젖을 빨았습니다. 녀석이 정말 아기처럼 찌찌만 물고 빨아대자 아내는
조금 아프기도 하고 힘도 들어서 젖을 빼고 내려와 녀석의 옆 자리에
누웠습니다. (이런 식으로 기술하기가 정말 힘드네요.)
아내가 다시 아들놈에게 이젠 엄마랑 하고 싶은 거 다 해도 되니까
마음대로 해보라고 했지만 녀석은 아직 까지는 대놓고 엄마를
희롱하지 못했습니다. 아내가 하는 수 없이 가랑이를 벌리고 아들놈의
손을 가져다가 보지에 대 주었지만 녀석은 보지는 만지지도 못하고
그냥 털만 만지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보지 속으로 손을 넣어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 녀석이 구멍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엉뚱한 곳만
찔러대더랍니다. 아내는 녀석이 생각보다 너무 모르고 수동적이다 보니
꽤나 힘이 들었나봅니다. 아내는 아들 녀석에게 대놓고 엄마는 엄마
하고 싶은 데로 할 테니 너도 하고 싶은 데로 하라고 하고 아들 녀석의
얼굴에 보지를 드러내고 고추를 빨았습니다. 아내는 녀석이 보지를
만져주기를 바랐지만 녀석은 엉덩이에 손만 올려놓고 또 움직이지 않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아들 녀석의 고추를 보지에 넣어 보고 싶었습니다.
아직 완전히 여물지는 않았지만 단단하기는 정말 대단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내는 일어나서 아들 녀석을 한번 돌아보았습니다. 어둠 속이었지만 눈이
어둠에 익숙해져서 녀석의 상태를 알 수 있었습니다. 녀석은 재미를 보지
못해서 그랬는지 진전이 없었습니다. 아내는 녀석의 무릎을 세워서 끌어안고
보지로 녀석의 복부와 고추를 훑기 시작했습니다. 녀석은 엄마의 행동에
몸이 달았는지 만지고는 싶은데 어쩔 줄을 몰라 하며 아내의 엉덩이와 배와
허리를 손으로 이리저리 더듬었습니다. 처음보다는 좀 나아진 것 같아서
아내는 녀석의 고추를 잡아서 보지에 문질렀습니다. 아내의 보지는 이미
국물이 흘러나와서 촉촉이 젖은 상태라 녀석의 고추와 보지는 부드럽게
서로를 애무해 주었습니다. 아들 녀석의 고추가 들어올 생각을 하니 아내도
꽤나 긴장했었나 봅니다. 평소 같으면 국물이 훨씬 많이 나와서 흠뻑 젖었을
텐데 그날은 그런 정도는 아니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녀석의 귀두로 클릿과
음순을 문지르니 역시 보지도 본격적으로 반응을 했고, 고추를 넣는데 별
무리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드디어 녀석의 고추를 보지로 반쯤
물었습니다. 아내는 녀석의 무릎을 꼬옥 안고 엉덩이를 살짝 들어 보지 속에
녀석의 귀두만 살짝 물었습니다. 아들 녀석은 아쉬웠는지 엉덩이를 살짝 들어
엄마의 보지에 고추를 밀어 넣으려고 했습니다. 아내는 녀석이 좀 더 몸이
달아야 적극적으로 나올 것 같아 얕게 삽입한 상태로 허리만 살짝살짝
돌렸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한지 1분도 채 안된 것 같은데 녀석이 갑자기
엄마의 허리를 부여잡고 허리를 마구 튕겼습니다. 아내는 순간 놀랐지만
녀석이 참지 못하고 싸려는 걸 알고는 녀석의 허리 놀림에 맞춰 엉덩이를
녀석의 고추에 살포시 찍어 주었습니다. 녀석은 엄청 흥분했던지 몸을 일으켜
엄마의 젖가슴을 마구 주무르며 엄마의 보지 속에 정액을 미친 듯이 싸기
시작했습니다. 아내는 녀석의 뜨거운 정액이 보지에 채워지는 느낌이 너무
좋아 보지로 고추를 꼭꼭 물어주었고 녀석은 엄마의 등에 붙어 마지막 방울까지
깨끗하게 비워버렸습니다. 아내는 자기가슴을 꼭 쥐고 있는 아들 녀석의 손을
잡고는 잘했다고 칭찬을 해 주었습니다. 아들 녀석은 이제 편안해 졌는지
엄마의 등에 뽀뽀를 하며 손바닥에 유두를 부비며 엄마의 가슴을 가지고 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잠시 있었는데 아내는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
저랑은 한 번도 해보지 못한 경험이었는데, 아내의 보지 속에서 사정을 하고
사그라 들었던 아들 녀석의 고추가 다시 부풀어 올랐던 겁니다. 그건 고추가
보지를 파고 들어가는 것과는 완전히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아내는 신기해서
아들 녀석에게 벌써 또 서는 거냐고 물었더니 딸딸이를 한자리에서 세 번도
친다고 하더랍니다. 아내는 너무 놀라웠습니다. 속으로 대박을 불러댔답니다.
아내는 아들 녀석을 본격적으로 따먹을 생각에 일어서서 아들 녀석 옆에
가랑이를 벌리고 누웠습니다. 그리고는 아들 녀석에게 엄마 위에서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녀석은 엄마가 시키는 대로 엄마 위로 올라가서 엄마의 보지에
고추를 넣었습니다. 녀석이 고추를 잘 넣지 못하자 아내는 더 깊게 넣을 수
있도록 엉덩이 밑에 베개를 넣어 주었습니다. 녀석이 고추를 넣자마자 또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자 아내는 다리로 녀석의 허리를 감아 진정시키고
엄마는 오래오래 해줘야 좋다며 천천히 해도 된다고 아들 녀석을 달랬습니다.
아내는 아들이 진정하고 유방을 애무할 수 있게 아들의 얼굴을 끌어안았습니다.
아들 녀석은 이제 본색을 드러내며 엄마의 가슴과 몸을 더듬으며 입으로도 가슴
과 목덜미를 빨고 키스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내는 아들 녀석에게 입술을 주기
위해 아들 녀석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 올렸습니다. 아들 녀석과 눈이 마주친
아내는 제가 어머니와 부대 앞 모텔에서 나눴다고 말해주었던 순간이
떠올랐습니다. 아내는 아들 녀석의 얼굴을 끌어다가 입술을 아들의 입술에 살포
시 포개었습니다. 아들은 반응이 없었습니다. 아내는 아들 녀석의 아랫입술을
한입 베어 물고 천천히 빨아 당겼습니다. 그러자 아들 녀석이 바로 화답하듯
아내의 윗입술을 물고는 엄마가 하듯이 쭉 빨아 당겼습니다. 이번에는 아내가
답례로 녀석의 코를 빨았습니다. 녀석도 마찬가지로 어머니의 코를 빨았습니다.
아내와 아들에게 이제 서먹함이란 없었습니다. 녀석은 이제 엄마가 화답할
사이를 주지 않았습니다. 아들놈은 엄마의 얼굴에 침 폭탄을 퍼 부어댔습니다.
엄마의 입술과 볼과 귀볼 그리고 귓속과 콧구멍 안까지 아들 녀석은 혓바닥을
미친 듯이 놀려대고 진공청소기처럼 빨아댔습니다. 아내는 아들 녀석이 마음껏
자기를 가질 수 있도록 그대로 자신을 활짝 개방해 주었습니다. 아들 녀석이
어느 정도 놀았다고 생각되자 아내는 아들 녀석의 머리칼을 잡아끌어
녀석의 입술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두 사람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미친 듯이
서로의 입술과 혀를 탐닉해 나갔습니다. 그와 동시에 자연스럽게 아들 녀석의
피스톤 운동도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아내는 아들 녀석이 피스톤 운동을 마음껏
힘차게 할 수 있도록 다리에 힘을 약간 풀고 보지를 최대한 들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녀석이 아직 초짜라 그랬던지 아내가 만족할 만큼 오랫동안 박아주지
못하고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아내는 아들 녀석이 엄마를 사랑하는
방법을 빠르게 배워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들 녀석은
클라이막스에 다다르자 엄마를 꼭 껴안고는 정말 미친 듯이 허리를
흔들어댔습니다. 아내는 좀 아팠지만 그런 격렬한 씹을 하는 것 자체가
흥분되어 아들의 리듬에 맞춰 보지를 튕겨주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발사.
두 사람은 첫 경험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의 진전을 본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하기 까지 두 시간이 걸려 새벽 2시가 넘은 시각이었습니다.
아내는 아들 녀석과 밤새도록 있고 싶었지만 녀석이 원할지가 궁금했습니다.
잠깐 동안 서로 끌어안고 가만히 누워있었습니다. 두 번이나 사정한 터라
아들 녀석도 좀 지치고 땀도 좀 흘린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아내가 씻으러 가야겠다며 일어서려는데 이번엔 아들 녀석이 엄마를
붙잡더라는 것이었습니다. 녀석은 엄마를 꼭 안으며 괜찮다고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더랍니다. 아내는 속으로 녀석이 이제 스스럼없이 엄마를
잡아서 뿌듯했기에 씻고 다시 오겠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아내는 욕실에서 세수도 하고 보지에서 정액도 씻어내고 다시 아들 녀석의
방으로 갔습니다. 엄마가 다시 돌아오자 아들 녀석은 무척이나 좋았던지
이젠 엄마가 눕기도 전에 지가 먼저 엄마를 끌어안더랍니다.
아내가 아들 녀석 냄새가 좋아서 아들 녀석의 얼굴에 코를 대고 킁킁거리자
녀석도 엄마를 흉내 내며 똑같이 킁킁거리며 한밤중에 모자간의 사랑이
밤새는 줄도 모르고 새록새록 싹을 피워갔습니다.
엄마와 아들은 서로의 체취를 느끼며 몸이 자석처럼 자동으로 들러붙어
구르기 시작했습니다. 이 녀석이 워낙에 날짐승처럼 싱싱한 놈 이다보니
엄마를 껍데기째 벗겨 먹으려고 아주 온 몸을 입으로 훑어 대는데
마누라 말로는 정말 정신이 쏙 빠질 정도였다고 하더군요.
마누라는 은근히 보지를 아들 놈에게 문지르며 얼굴을 보지 쪽으로 유도했고
아들 놈은 엄마가 이끄는데로 보지에 얼굴을 묻고 엄마의 사타구니를 핥고
빨고 아내의 정수를 미친 듯이 들이켰습니다. (자세한 행위는 솔직히 옮기기가
쉽지 않네요...) 결국 두 사람은 69가 되어 서로의 성기를 물고 빨고 하다가
아들 놈이 입사하는 것으로 세 번째 클라이막스를 마무리하고 아내가 아들
녀석 품에서 잠깐 잠들었다가 안방으로 건너온 것이었습니다.
아내가 제 돌돌이를 그냥 넣고 싶어 했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었습니다.
아내는 보지 속에서 돌돌이가 부풀어 오르는 느낌이 무척 신선했다고
말하더군요. ㅎㅎㅎ
그럼 그렇게 말을 할 것이지. 저는 아내에게 돌돌이를 세워보라고 했습니다.
아내는 영문도 모르고 그냥 돌돌이를 만져주었습니다. 얼마 후 돌돌이가
일어섰을 때 저는 아내를 제 위로 올려 아내의 몸속으로 돌돌이를
집 넣었습니다. 아내는 옷을 그냥 입은 채로 제 위에 앉아서 허리를 돌리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내를 안아서 제 위에 엎드리게 하고 움직이지 못하게
했습니다. 아내는 제가 시키는 대로 가만히 있더군요.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돌돌이가 아내의 보지 속에서 쪼그라들었습니다. 저는 아내에게 저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저는 아내를 일으켜 키스해 달라고 했고
저는 아내와 부드러운 키스를 나누며 아내의 옷을 벗겨냈습니다.
그러면서 돌돌이가 순간적으로 아내의 보지 속에서 발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일부러 발기가 될 때 힘을 주어 아내의 보지 속에서 돌돌이를
갑자기 세웠습니다. 아내는 키스를 하다 말고 깜짝 놀라며 입술을
떼어냈습니다. 제가 아내에게 나도 할 수 있다고 말했더니 아내는
하하하 웃으며 우리 큰 아들도 할 수 있어 하더군요. 솔직히 그리
어려운 건 아닌데 아내가 너무 좋아해서 한 번 해본 거였습니다.
저는 아들이 친구 집에서 자고 온다고 했기 때문에 아내를 꽂은 채로
들어서 아들 방으로 갔습니다. 아내는 미쳤다며 제 목을 끌어안았고,
저는 큰 아들이 되어 아들 방에서 아내를 사랑해 주었습니다.
이렇게 저와 아들은 한 여자를 공유하게 되었네요.
아들 녀석에게 별다른 제약은 두지 않았습니다. 때와 장소, 회수 등에
대해 자유롭게 엄마와 관계할 수 있게 내버려 뒀습니다. 여름방학기간 동안
아내는 아들 놈을 엄청 따먹은 것 같았습니다. 하루 종일 붙어 있으니
눈만 맞으면 했을 게 뻔했거든요. 하지만 아들 놈이 엄마와 사랑을
나눌 때 빼고는 모든 면에서 긍정적으로 바뀌어 갔고, 가족 간에도
더욱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내는 전보다 저에게도 훨씬 관대하고 세심하게 신경을 써주고
있습니다. 부부관계도 더 적극적이고 과감하게 하게 되었고요. ㅋㅋ
P.S) 이번 크리스마스에 저희 세 식구와 어머니, 이모님이 수안보 온천으로
3박 4일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여자가 셋이고 남자가 둘이라
짝이 맞을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열심히 하고 와서 재미난 후기
올려드리겠습니다. 그 동안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약속이 있어서 나갔다 올 테니 있다가 저녁에 얘기해 달라고 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나서면서도 궁금해서 미치겠더군요. 놀러 나갔는데도 신경이 다른데
있다 보니 집중도 안 되고. 어쨌든 9시가 넘어서야 집에 돌아왔습니다.
아내는 아들 녀석은 친구네 집에서 공부하고 자고 온다고 했다며 씻고 들어오라
더군요. 저는 곧바로 따라 들어가서 빨리 얘기해달라고 했더니 어서 씻기부터
하라고 저를 떠밀었습니다. 벌써 찬밥신세가 된 건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튼 궁금한 건 못 참겠어서 곧바로 샤워를 하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내는 벌써 잠옷으로 갈아입고 침대에 누워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바로 아내 옆에 누워서 아내 입만 쳐다봤습니다. 그런데 이 여자가
말은 안하고 가만히 있으라며 제 파자마 바지를 벗기는 것이었습니다.
이 여자가 왜 이러나 싶어 말 안 해줄 거냐고 물었더니 글쎄 기다려 보라며
다짜고짜 제 돌돌이를 보지 속에 우겨넣는 것이었습니다. 발기도 안된 돌돌이가
제대로 들어갈 리가 만무한데도 아내는 계속 넣으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발기를 시켜달라고 했더니 그냥 넣어야 한다며 가만히
있어보라고 했습니다. 발기를 시키지 않으려고 해도 하도 주물러대니 돌돌이가
반응을 보였고 아내는 발기하지 말라며 마구 때를 썼습니다. 저는 그게
내 맘대로 되냐고 했더니 밑으로 내려오더군요. 저는 도대체 왜 그러는지 좀
알아듣게 얘기나 해보라고 아내를 설득했습니다. 아내는 그제야 입을
열었습니다.
아내의 이야기를 옮겨보겠습니다.
전날 저녁에 아들 놈 방에 들어갔더니 녀석은 불을 끄고 자려고 누워
있었습니다. 아내는 어두웠던지라 부담 없이 옷을 모두 벗고 녀석의 옆으로
들어가 누웠습니다. 아들 녀석이 어색했던지 얼어서 꼼작도 하지 못하고
있자 아내는 녀석의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고추를 만져주었습니다.
손이 닿자마자 바로 철판이라도 뚫을 것처럼 발기된 녀석의 고추를 살살 만지며
아내는 녀석에게 엄마랑 뭐가 제일 하고 싶냐고 물었습니다. 이 녀석은 발동이
늦게 걸리는지 묵묵부답... 그래서 아내는 일단 녀석의 옷을 모두 벗겼습니다.
아내가 녀석의 허벅지를 만져보니 한 여름인데도 닭살이 돋아 있었습니다.
아내는 젖가슴을 녀석의 팔에 대고 한 쪽 다리를 들어 녀석의 허벅지에
올리며 보지를 허벅지에 눌렀습니다. 아내는 처음이니까 엄마가 해 줄 테니
그냥 있으라고 하고 녀석의 위로 올라가 젖을 입에 물려주었습니다.
녀석은 어색하게 손을 움직여 아내의 허리를 안고 엄마가 물려준 젖을
조심스럽게 빨았습니다. 그래서 아내가 어디든 네가 만지고 싶은데
만져도 된다고 하자 녀석이 양쪽 손으로 아내의 가슴을 살포시 쥐고는
젖을 빨았습니다. 녀석이 정말 아기처럼 찌찌만 물고 빨아대자 아내는
조금 아프기도 하고 힘도 들어서 젖을 빼고 내려와 녀석의 옆 자리에
누웠습니다. (이런 식으로 기술하기가 정말 힘드네요.)
아내가 다시 아들놈에게 이젠 엄마랑 하고 싶은 거 다 해도 되니까
마음대로 해보라고 했지만 녀석은 아직 까지는 대놓고 엄마를
희롱하지 못했습니다. 아내가 하는 수 없이 가랑이를 벌리고 아들놈의
손을 가져다가 보지에 대 주었지만 녀석은 보지는 만지지도 못하고
그냥 털만 만지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보지 속으로 손을 넣어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 녀석이 구멍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엉뚱한 곳만
찔러대더랍니다. 아내는 녀석이 생각보다 너무 모르고 수동적이다 보니
꽤나 힘이 들었나봅니다. 아내는 아들 녀석에게 대놓고 엄마는 엄마
하고 싶은 데로 할 테니 너도 하고 싶은 데로 하라고 하고 아들 녀석의
얼굴에 보지를 드러내고 고추를 빨았습니다. 아내는 녀석이 보지를
만져주기를 바랐지만 녀석은 엉덩이에 손만 올려놓고 또 움직이지 않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아들 녀석의 고추를 보지에 넣어 보고 싶었습니다.
아직 완전히 여물지는 않았지만 단단하기는 정말 대단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내는 일어나서 아들 녀석을 한번 돌아보았습니다. 어둠 속이었지만 눈이
어둠에 익숙해져서 녀석의 상태를 알 수 있었습니다. 녀석은 재미를 보지
못해서 그랬는지 진전이 없었습니다. 아내는 녀석의 무릎을 세워서 끌어안고
보지로 녀석의 복부와 고추를 훑기 시작했습니다. 녀석은 엄마의 행동에
몸이 달았는지 만지고는 싶은데 어쩔 줄을 몰라 하며 아내의 엉덩이와 배와
허리를 손으로 이리저리 더듬었습니다. 처음보다는 좀 나아진 것 같아서
아내는 녀석의 고추를 잡아서 보지에 문질렀습니다. 아내의 보지는 이미
국물이 흘러나와서 촉촉이 젖은 상태라 녀석의 고추와 보지는 부드럽게
서로를 애무해 주었습니다. 아들 녀석의 고추가 들어올 생각을 하니 아내도
꽤나 긴장했었나 봅니다. 평소 같으면 국물이 훨씬 많이 나와서 흠뻑 젖었을
텐데 그날은 그런 정도는 아니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녀석의 귀두로 클릿과
음순을 문지르니 역시 보지도 본격적으로 반응을 했고, 고추를 넣는데 별
무리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드디어 녀석의 고추를 보지로 반쯤
물었습니다. 아내는 녀석의 무릎을 꼬옥 안고 엉덩이를 살짝 들어 보지 속에
녀석의 귀두만 살짝 물었습니다. 아들 녀석은 아쉬웠는지 엉덩이를 살짝 들어
엄마의 보지에 고추를 밀어 넣으려고 했습니다. 아내는 녀석이 좀 더 몸이
달아야 적극적으로 나올 것 같아 얕게 삽입한 상태로 허리만 살짝살짝
돌렸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한지 1분도 채 안된 것 같은데 녀석이 갑자기
엄마의 허리를 부여잡고 허리를 마구 튕겼습니다. 아내는 순간 놀랐지만
녀석이 참지 못하고 싸려는 걸 알고는 녀석의 허리 놀림에 맞춰 엉덩이를
녀석의 고추에 살포시 찍어 주었습니다. 녀석은 엄청 흥분했던지 몸을 일으켜
엄마의 젖가슴을 마구 주무르며 엄마의 보지 속에 정액을 미친 듯이 싸기
시작했습니다. 아내는 녀석의 뜨거운 정액이 보지에 채워지는 느낌이 너무
좋아 보지로 고추를 꼭꼭 물어주었고 녀석은 엄마의 등에 붙어 마지막 방울까지
깨끗하게 비워버렸습니다. 아내는 자기가슴을 꼭 쥐고 있는 아들 녀석의 손을
잡고는 잘했다고 칭찬을 해 주었습니다. 아들 녀석은 이제 편안해 졌는지
엄마의 등에 뽀뽀를 하며 손바닥에 유두를 부비며 엄마의 가슴을 가지고 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잠시 있었는데 아내는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
저랑은 한 번도 해보지 못한 경험이었는데, 아내의 보지 속에서 사정을 하고
사그라 들었던 아들 녀석의 고추가 다시 부풀어 올랐던 겁니다. 그건 고추가
보지를 파고 들어가는 것과는 완전히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아내는 신기해서
아들 녀석에게 벌써 또 서는 거냐고 물었더니 딸딸이를 한자리에서 세 번도
친다고 하더랍니다. 아내는 너무 놀라웠습니다. 속으로 대박을 불러댔답니다.
아내는 아들 녀석을 본격적으로 따먹을 생각에 일어서서 아들 녀석 옆에
가랑이를 벌리고 누웠습니다. 그리고는 아들 녀석에게 엄마 위에서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녀석은 엄마가 시키는 대로 엄마 위로 올라가서 엄마의 보지에
고추를 넣었습니다. 녀석이 고추를 잘 넣지 못하자 아내는 더 깊게 넣을 수
있도록 엉덩이 밑에 베개를 넣어 주었습니다. 녀석이 고추를 넣자마자 또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자 아내는 다리로 녀석의 허리를 감아 진정시키고
엄마는 오래오래 해줘야 좋다며 천천히 해도 된다고 아들 녀석을 달랬습니다.
아내는 아들이 진정하고 유방을 애무할 수 있게 아들의 얼굴을 끌어안았습니다.
아들 녀석은 이제 본색을 드러내며 엄마의 가슴과 몸을 더듬으며 입으로도 가슴
과 목덜미를 빨고 키스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내는 아들 녀석에게 입술을 주기
위해 아들 녀석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 올렸습니다. 아들 녀석과 눈이 마주친
아내는 제가 어머니와 부대 앞 모텔에서 나눴다고 말해주었던 순간이
떠올랐습니다. 아내는 아들 녀석의 얼굴을 끌어다가 입술을 아들의 입술에 살포
시 포개었습니다. 아들은 반응이 없었습니다. 아내는 아들 녀석의 아랫입술을
한입 베어 물고 천천히 빨아 당겼습니다. 그러자 아들 녀석이 바로 화답하듯
아내의 윗입술을 물고는 엄마가 하듯이 쭉 빨아 당겼습니다. 이번에는 아내가
답례로 녀석의 코를 빨았습니다. 녀석도 마찬가지로 어머니의 코를 빨았습니다.
아내와 아들에게 이제 서먹함이란 없었습니다. 녀석은 이제 엄마가 화답할
사이를 주지 않았습니다. 아들놈은 엄마의 얼굴에 침 폭탄을 퍼 부어댔습니다.
엄마의 입술과 볼과 귀볼 그리고 귓속과 콧구멍 안까지 아들 녀석은 혓바닥을
미친 듯이 놀려대고 진공청소기처럼 빨아댔습니다. 아내는 아들 녀석이 마음껏
자기를 가질 수 있도록 그대로 자신을 활짝 개방해 주었습니다. 아들 녀석이
어느 정도 놀았다고 생각되자 아내는 아들 녀석의 머리칼을 잡아끌어
녀석의 입술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두 사람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미친 듯이
서로의 입술과 혀를 탐닉해 나갔습니다. 그와 동시에 자연스럽게 아들 녀석의
피스톤 운동도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아내는 아들 녀석이 피스톤 운동을 마음껏
힘차게 할 수 있도록 다리에 힘을 약간 풀고 보지를 최대한 들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녀석이 아직 초짜라 그랬던지 아내가 만족할 만큼 오랫동안 박아주지
못하고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아내는 아들 녀석이 엄마를 사랑하는
방법을 빠르게 배워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들 녀석은
클라이막스에 다다르자 엄마를 꼭 껴안고는 정말 미친 듯이 허리를
흔들어댔습니다. 아내는 좀 아팠지만 그런 격렬한 씹을 하는 것 자체가
흥분되어 아들의 리듬에 맞춰 보지를 튕겨주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발사.
두 사람은 첫 경험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의 진전을 본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하기 까지 두 시간이 걸려 새벽 2시가 넘은 시각이었습니다.
아내는 아들 녀석과 밤새도록 있고 싶었지만 녀석이 원할지가 궁금했습니다.
잠깐 동안 서로 끌어안고 가만히 누워있었습니다. 두 번이나 사정한 터라
아들 녀석도 좀 지치고 땀도 좀 흘린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아내가 씻으러 가야겠다며 일어서려는데 이번엔 아들 녀석이 엄마를
붙잡더라는 것이었습니다. 녀석은 엄마를 꼭 안으며 괜찮다고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더랍니다. 아내는 속으로 녀석이 이제 스스럼없이 엄마를
잡아서 뿌듯했기에 씻고 다시 오겠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아내는 욕실에서 세수도 하고 보지에서 정액도 씻어내고 다시 아들 녀석의
방으로 갔습니다. 엄마가 다시 돌아오자 아들 녀석은 무척이나 좋았던지
이젠 엄마가 눕기도 전에 지가 먼저 엄마를 끌어안더랍니다.
아내가 아들 녀석 냄새가 좋아서 아들 녀석의 얼굴에 코를 대고 킁킁거리자
녀석도 엄마를 흉내 내며 똑같이 킁킁거리며 한밤중에 모자간의 사랑이
밤새는 줄도 모르고 새록새록 싹을 피워갔습니다.
엄마와 아들은 서로의 체취를 느끼며 몸이 자석처럼 자동으로 들러붙어
구르기 시작했습니다. 이 녀석이 워낙에 날짐승처럼 싱싱한 놈 이다보니
엄마를 껍데기째 벗겨 먹으려고 아주 온 몸을 입으로 훑어 대는데
마누라 말로는 정말 정신이 쏙 빠질 정도였다고 하더군요.
마누라는 은근히 보지를 아들 놈에게 문지르며 얼굴을 보지 쪽으로 유도했고
아들 놈은 엄마가 이끄는데로 보지에 얼굴을 묻고 엄마의 사타구니를 핥고
빨고 아내의 정수를 미친 듯이 들이켰습니다. (자세한 행위는 솔직히 옮기기가
쉽지 않네요...) 결국 두 사람은 69가 되어 서로의 성기를 물고 빨고 하다가
아들 놈이 입사하는 것으로 세 번째 클라이막스를 마무리하고 아내가 아들
녀석 품에서 잠깐 잠들었다가 안방으로 건너온 것이었습니다.
아내가 제 돌돌이를 그냥 넣고 싶어 했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었습니다.
아내는 보지 속에서 돌돌이가 부풀어 오르는 느낌이 무척 신선했다고
말하더군요. ㅎㅎㅎ
그럼 그렇게 말을 할 것이지. 저는 아내에게 돌돌이를 세워보라고 했습니다.
아내는 영문도 모르고 그냥 돌돌이를 만져주었습니다. 얼마 후 돌돌이가
일어섰을 때 저는 아내를 제 위로 올려 아내의 몸속으로 돌돌이를
집 넣었습니다. 아내는 옷을 그냥 입은 채로 제 위에 앉아서 허리를 돌리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내를 안아서 제 위에 엎드리게 하고 움직이지 못하게
했습니다. 아내는 제가 시키는 대로 가만히 있더군요.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돌돌이가 아내의 보지 속에서 쪼그라들었습니다. 저는 아내에게 저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저는 아내를 일으켜 키스해 달라고 했고
저는 아내와 부드러운 키스를 나누며 아내의 옷을 벗겨냈습니다.
그러면서 돌돌이가 순간적으로 아내의 보지 속에서 발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일부러 발기가 될 때 힘을 주어 아내의 보지 속에서 돌돌이를
갑자기 세웠습니다. 아내는 키스를 하다 말고 깜짝 놀라며 입술을
떼어냈습니다. 제가 아내에게 나도 할 수 있다고 말했더니 아내는
하하하 웃으며 우리 큰 아들도 할 수 있어 하더군요. 솔직히 그리
어려운 건 아닌데 아내가 너무 좋아해서 한 번 해본 거였습니다.
저는 아들이 친구 집에서 자고 온다고 했기 때문에 아내를 꽂은 채로
들어서 아들 방으로 갔습니다. 아내는 미쳤다며 제 목을 끌어안았고,
저는 큰 아들이 되어 아들 방에서 아내를 사랑해 주었습니다.
이렇게 저와 아들은 한 여자를 공유하게 되었네요.
아들 녀석에게 별다른 제약은 두지 않았습니다. 때와 장소, 회수 등에
대해 자유롭게 엄마와 관계할 수 있게 내버려 뒀습니다. 여름방학기간 동안
아내는 아들 놈을 엄청 따먹은 것 같았습니다. 하루 종일 붙어 있으니
눈만 맞으면 했을 게 뻔했거든요. 하지만 아들 놈이 엄마와 사랑을
나눌 때 빼고는 모든 면에서 긍정적으로 바뀌어 갔고, 가족 간에도
더욱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내는 전보다 저에게도 훨씬 관대하고 세심하게 신경을 써주고
있습니다. 부부관계도 더 적극적이고 과감하게 하게 되었고요. ㅋㅋ
P.S) 이번 크리스마스에 저희 세 식구와 어머니, 이모님이 수안보 온천으로
3박 4일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여자가 셋이고 남자가 둘이라
짝이 맞을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열심히 하고 와서 재미난 후기
올려드리겠습니다. 그 동안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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