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쏠 후다 된 썰 3
ㅇㅇ
0
11661
6
2019.03.08 12:00
최대한 자연스럽게
모텔가자고 말 꺼내려고 했는데
마음속으로 한 30번 고민하다가 말한거라
목소리 ㅈㄴ 떨리고 그랬음 ㅋㅋ
그랬더니 여자애가
그럼 오빠가 모텔비 내줌? ㅇㅈㄹ 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외박나가서 모텔에서 자자나 (잊어버린 게이들을 위해: 난 당시 군인 일병 시절이었다)
그때의 기억을 더듬어 보니 모텔비 한 5-6만원은 깨지는데.. 하... 어쩌지... ㅈㄴ 고민함(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엔 매우 가난했음)
그래도 뭐 그냥 눈 딱 감고 오케이! 내가 모텔비 내줌 함 ㅋㅋ
그래서 근처에 모텔 검색해서 야놀자 붙어있는곳으로 들어감 ㅋㅋ
그리고 흑심이 없는 쿨한 남자라는걸 강조하고 싶어서
여자애한테 나 이제 감 ㅂㅂ2 하고 가려는데
여자애가 지 늦게 잔다고 좀만 있다가 가래 ㅋㅋ
그래서 못이기는척 들어가서
이런 저런 얘기 함. 그때 나 솔찍히 모쏠아다인것도 밝힘
그랬더니 여자애가 자기도 어릴때 해보고 안해본지 오래됬다함.
그래서 속으로 와 시발 이딴 150 난쟁이똥딸이도 섹스 해보는구나..
했음.
그렇게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니깐 꽤나 친해짐 ㅋㅋ
그러더니 여자애가 내 머리 만저봐도 되냐고함 ㅋㅋ (당시 난 군인이라 머리가 매우 짧았음 휴가나간다고 더 짧게 잘르고 나감)
그래서 ㅇㅇ 만저봐 ㅋㅋ 했는데
머리 만지는 순간 발기됨 ㅋㅋㅋㅋ
그렇게 어쩌지 어쩌지 하는데
여자애가 머리 만지게 하느라고 내가 머리를 숙이잖어 그랬더니 유방에 자꾸 얼굴이 닿는거임
존나 미칠것 같지만 난 쿨하고 짐승같은 남자가 아님을 어필하고 싶고 용기도 없어서
가만히 있었음
그러다가 자기 이제 졸립다고 잔다함.
그래서 잘자라 ㅇㅇ 하고 발기된 고추를 가리고 일어나려는데
재워주고 가라는거임..
그래서 와놔 시발 성인 여자를 재워주나 ㅋㅋ 별 희안한 년 다있네 하고
다시 불끄고 옆에 앉았음 그랬더니
팔배개 해달래
그래서 팔배개 해줌
자연스럽게 몸이 좀 붙었는데 풀발기 되고 정신이 헤롱헤롱해졌음
불 다 꺼서 아무것도 안보이고 ㅋㅋ
그래서 진짜 모든 용기를 짜내서 여자래 머리 한번 쓰다듬어봄 그러다가 서서히 손 내려가고
우유통쪽으로 내려가니깐
여자애가 아 뭐하는거야! 이러는거임
그래서 화들짝 놀라서 아 미안... 이러고 손때니깐
쳐 웃는거임 ㅋㅋ 그래서 다시 장난식으로 손으로 우유통 주물주물하니깐
암말 안하고 가만히 있음
그래서 용기내서 옷속으로 손넣으니깐
아잉 ... 이런식으로 소극적으로 반항함
그래서 그냥 대놓고 그때부터 옷막 벗기려고하니깐
잠깐만!!! 이러더니 지가 알아서 옷 벗음 ㅋㅋ
[출처] 모쏠 후다 된 썰 3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device=mobile&wr_id=141703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0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0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9.03.08 | 현재글 모쏠 후다 된 썰 3 |
2 | 2019.03.08 | 모쏠 후다 된 썰 2 |
3 | 2019.03.08 | 모쏠 후다 된 썰 1 (1) |
동그랑 |
10.04
newgomi |
10.03
+32
핫해 |
09.29
+26
멤버쉽 자료모음
Comments
0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5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3,181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