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남사친 16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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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23:27
아내는 다음 날 아침 집으로 돌아왔다
오후 늦게나 올줄 알았는데 예상보다 빨리 돌아온
것이다
어제와 달리 맨 얼굴이었고 머리는 빗질조차 하지
않은 산발이었다
아내는 짐을 푼 후 곧바로 화장실로 들어갔다
잠시 후 샤워기 소리가 들려왔다
집에 들어오자마자 내 얼굴은 쳐다보지도 않고 안
방으로 들어가더니 내가 가까이 다가가자 역시나
고개를 푹 숙인 채 화장실로 들어간 것이다
아내와 무슨 얘기를 해야할까 이미 부부관계는 망
가졌다 내가 아내를 용서하려는 것은 절대 아내를
사랑해서가 아니었다 그저 이혼에 대한 두려움과
아내에게 있었던 일에 대한 궁금증때문이었다
지금 돌이켜 보면 약자가 된 아내를 마음껏 괴롭히
고싶은 욕망이 더 컸던거 같다 기세등등했던 아내
가 잔뜩 움츠러든 모습이 된 것을 보며 나도 모르게
변태적 욕망에 사로잡혔던 것이다
아내가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샤워 후 수건으로 대
충이라도 몸을 가리던 여자였는데 그날은 아예 발
가벗고 화장실에서 나왔다
아내가 젖가슴을 덜렁거리며 내 앞으로 걸어왔다
그리곤 쇼파 앞에 섰다 양손을 머리 위로 올리고
젖가슴을 마구 흔들어 댔다
"지금 뭐하는거야?"
"오늘 날 마음대로 가지고 놀아 하고싶은 거 다해"
"뭘 다 해 내가 너랑 못해본게 어딨어?"
"다 알잖아 왜 계속 모른척해?"
"다 알지만 싫어 굳이 그러고싶지 않아"
"씨발 날 고문하는거야? 계속 미친 년 만들어서 가
지고 놀려고?"
젠장 뭘 알아야 하든가 말든가 하지..
"내가 먼저 요구하긴 싫다 그리고 자세하게는 얘기
안 해줬어 그니까 니가 알아서 해봐"
"알았어"
아내는 계속 젖가슴을 흔들어댔다
"뭐하는거야? 대체?"
"아 만져보라고"
나는 아내의 요구대로 젖가슴을 움켜줘 보았다
피부가 차다
찬물 샤워를 한 것이다
그때문인지 젖가슴이 엄청 탱탱했다
"몸에 찬물을 끼얹은거야?"
"씨발 다 봤자나 왜 계속 모른척하면서 괴롭혀"
"모른척한 게 아니야 그냥 물어본거지"
그 새끼가 내 아내게 찬물 샤워를 시킨 모양이다
아마도 피부가 탱탱해지라고 그런 짓을 한 것 같다
아내는 한 여름에도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는 여
자였다
근데 이상했다 나는 아내의 탱탱해진 젖가슴을 주
무르며 왠지모를 위화감을 느꼈다
내 마누라의 몸에 찬물을 부웠다 치자
근데 불륜을 고백하면서 그렇게 디테일한 부분까
지 얘기해줄리는 없다 불륜을 들킨 마당에 섹스를
어떻게 했고 무슨 짓을 했는지까지 자세하게 얘기
해줄 필요는 없다 그냥 어떤 사이였다 몇 번 만나
섹스를 했다정도만 털어놓으면 그만이다
당신 아내와 잤고 실은 그 여자와 이런 짓을 했습
니다 라고 말하는 게 말이 되는가
그 새끼도 그정도까지 병신은 아닐 것이다
아내는 분명 방금 내가 다 들었다고 하지않고 다 봤
다고 했다 봤다면 사진? 사진은 새롭게 올라온 게
없었다
나는 아내와 섹스를 했다 자기가 다 알아서 한다고
해놓고는 그냥 평범한 섹스를 했다
아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섹스 그 자체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단순히 어떤 식으
로 섹스를 했는지 감추고 싶은 것이 아니었다
sm플레이? 그건 이미 많이 해봤다
아내는 어떤 플레이를 했는지가 아니라 내가 봤다
는 그것에 수치심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곤 그런 걸 보고도 어떻게 참을 수 있냐며 나에
게 연신 미안하다는 말을 했다
"그 새끼가 너한테 찬물 샤워 자주시켰어?"
"봐서 알겠지만 걔가 강제로 한거야 워낙 상상을
초월하는 변태라"
또 봤다고 말하네? 대체 뭘 봐?
"그리고 난 진짜 몇 번 안 했어 정혜씨가 많이 했지
난 진짜 억지로 몇 번 만"
"뭐? 찬물 샤워?"
"아니 자기가 본 거"
"걔는 자기도 많이 했다던데?"
"몇 번?"
"응? 뭐 한 100번?"
"미친 아니야 그건 솔직히 10번 정도 했어 내가 진
짜 완전히 돌았었나봐"
뭘 10번 했다는거야??
"아무튼 모른 척 해준거 고마워 나 진짜 죽이고 싶
지?"
"아니 실수였겠지"
"그냥 순간 호기심이 들어 해서는 안 될 짓을 해버
렸어 진짜 미안해"
"아냐 괜찮아"
"나 좀 자도 돼? 신경을 하도 썼더니 너무 피곤해
진짜 자살하고 싶다"
"자살? 그래 뭐 일단 자라"
"다신 이런 실수 안 할게 그리고 사진은 지워달라
고 했어 "
"사진?"
"어"
"소라넷?"
"어 어 아 그 얘기만 들어도 치가 떨린다"
"알았어 신경 그만 쓰고 일단 자"
"고마워"
나는 거실 쇼파에 앉아 소라넷에 접속했다
사진란에 그 새끼 아이디나 닉네임을 입력해보았
다 아내의 사진이 떴다 새로 올라온 건 없었다
나는 다시 한번 위화감을 느꼈다
사진 게시판 옆에 까페 게시판이 보였다
내가 왜 까페 생각을 못했을까
나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카페 게시판에 그 새끼 아
이디를 입력해보았다
놀랍게도 그 새끼가 만든 까페가 떴다
*어머니 분양 사무소*
20대 초중반 남성만 쪽지 받습니다.
물많은 어머니 4명 대기 중
나는 떨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까페에 들어가 보았
다 까페 대문에는 사진 게시판에서 본 적 없는 아내
와 정혜년의 사진이 대문짝만하게 걸려 있었다
두 여자가 화장대 위에 나란히 앉아 사타구니와 보
지를 벌리고 있는 사진이었다 아내와 정혜년 모두
발가벗은 상태에서 스타킹만 신고 있는 상태였다
클리토리스가 훤히 드러날 만큼 보지살을 양손으
로 활짝 벌리고 있었다 벌어진 보지 사이로는 굵은
딜도가 깊게 박혀 있는 상태였다 희멀건 물을 잔뜩
뿜어낸 모습으로
나는 어머니 프로필을 클릭해 보았다
여자들의 이름과 나이가 폴더로 등장했다
나는 맨 위 김미옥 43세 라는 폴더를 먼저 클릭해
보았다
자식도 없는 년인데 이름 앞에 어머니라는 호칭이
떡하니 붙어 있었다
아내의 사진 9장이 올라와 있었다
우리 집에서 촬영을 한 것들이었다 아내가 파란색
망사 팬티를 입고서 옷을 갈아입는 모습 거실 바닥
에 엎드려 그 자식에게 엉덩이를 주물리고 있는 모
습 안 방 침대에 누워 두 다리를 V자로 벌리고 있는
모습 발가벗은 몸으로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는 모
습 안 방 침대 위에 가지런히 놓인 아내의 하이힐과
망사 속옷 그리고 딜도
집 안 상태로 봐서 스와핑 날 찍은 사진은 아니었다
살덩어리들이 보여 클릭을 해보니
아내의 젖가슴 엉덩이 보지 항문 발들이 각 신체부
위별로 찍혀 어지럽게 합성되어 있는 사진이 등장
했다
아내의 이름 나이 키 몸무게 쓰리사이즈가 각 사진 밑에 적혀 있었고 만남을 원하면 쪽지를 보내라는
글 역시 적혀 있었다 반드시 20대 초중반이어야 하
며 근친설정으로 동영상 촬영을 할 수 있다고 했다
전형적인 아줌마 몸매지만 살집이 있어서 주무르
기 딱이고 보지도 나이치곤 잘 조여준다는
신음소리도 매우 커서 떡치는 맛이 좋다는 글도 적
혀 있었다
나는 그때서야 깨달았다 아내는 불륜보다 이것이
들통나는 것을 두려워 했다는 것을
조교 사진이라는 카테고리 안에는 발가벗은 아내
에게 물을 뿌려대는 사진이 있었다 아내는 잔뜩 움
츠러든 모습으로 찬물 세례를 받고 있었다
사진 밑에는 찬물을 몇 분간 뿌려주면 젖통과 엉덩
이가 딱 주무르기 좋을 만큼 탱탱해진다는 글이 적
혀 있었다
정혜년을 포함한 사진들 밑에도 그녀들의 이름 나
이 키 몸무게 쓰리사이즈와 함께 쪽지를 유도하는
자극적인 글들이 적혀 있었다
아내는 불륜이 아니라 성매매를 한 것이다
나는 더 이상 이년과 살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나는 아내를 깨웠다
아내가 일어나지 않자 머리채를 잡아 침대 밑으로
끌어내렸다
"아 왜 그래!!!"
"이 씨발년이 몸까지 팔았어?"
"다 이해한다며!! 날 용서한다메!!"
"그건 불륜까지지 마누라가 몸 판걸 용서하는 호구
새끼도 있냐?"
"미안해 미안해"
아내가 무릎을 꿇고서 싹싹 빌기 시작했다
"야 지금 경찰서 좀 가자"
"아 안 돼 안 돼 "
"몸을 팔았으면 벌을 받아야지"
"나 몸 판 거 아니야 돈은 안 받았어 내가 잠깐 미쳐
서 호기심에 그랬어"
"뭐 됐고 너랑은 이제 이혼인데 이혼은 니년 감옥
보내고 하자"
"아 씨발 몸 판거 아니래두!!"
"그건 니 주장이고 내일 내가 아는 변호사한테 물어볼게 니년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야 이 씨발새끼야 그럼 너도 망신당하는거야 마누
라가 그랬다는걸 아는 사람한테 얘기한다고!!"
"꼭 니라고 말 할 필요있냐 아무튼 니랑 그 새끼 빵
가서 그 좋아하는 거 밤마다 맘껏 해라 아 니는 여
자 빵에 가겠구나 보지가 간지러워서 어쩌냐"
"그러기만 해봐!! 나도 자기 스와핑 한 거 회사에
다 알릴테니까!!"
| 이 썰의 시리즈 (총 23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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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9.03.28 | 아내의 남사친 작가님은 재개하셨는데, 아내와 연에시절 작가님은 뭐하세요? (13) |
| 2 | 2019.03.28 | 아내의 남사친 19 (64) |
| 3 | 2019.03.16 | 아내의 남사친 18 (62) |
| 4 | 2019.03.13 | 아내의 남사친 17 (49) |
| 5 | 2019.03.12 | 아내의 남사친 작가입니다 이런 글까지 쓰기는 싫었지만 (16) |
| 7 | 2019.03.11 | 현재글 아내의 남사친 16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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