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랑 떡치고 나오다 남편한테 걸린 썰

나는 배덕한 섹스를 좋아함
배덕이라고 해봐야 다 남친 있는 여자 건드리면서
섹스 하다가 남친 욕해보라고 하거나
남친보다 좋으면 짖어보라고 하거나
피스톤질 멈추고 니 몸 누구건지 말해보라고 하거나
하는 정돈데
한번은 존나 가슴크고 새끈한 유부녀를 클럽에서 만나서
룸 술집 가서 존나 가슴 만지고 키스하고 놀다
모텔가려고 나왔는데
남편이
룸술집 바로 옆 포차에서 단체로 술 마시고 있었음
여름이라 노상에 테이블에서 마시고 있었는데
딱 걸림
존나 웃긴게 여자는 존나 튀고
남편은 여자 쫓아가고
난 그냥 집으로 옴
그 이후로 유부녀는 안 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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